나의 명함 뒤에는 이 문구를 적어놓았습니다
세상을 거짓과 불의에 맞서 살아가신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느끼고자 또한 발 뒤꿈치라도
쫓아가고자 함입니다
진실을 이야기하고 정의로운 삶을 이야기 할 때
아름다운 현실이 만들어지고 역사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방관하고 있을 때
상처는 더더욱 썩어가고 나중에는 절단해야 할 위기가 옵니다
그리스도인
사랑이란 이름으로 모든것을 덮어버리고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살아가야 한다면
저는 그리도인이 아니길 원합니다
야훼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를
이 세상에 보냈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이땅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병들고 소외된 자들의 삶을 위해서 왔다 했습니다
-주여주여외치는자가하늘나라에가는것이아니다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자라야 갈수있답니다
진리가 아닌 편에 서서 자신의 안위와 자신의 이득에 몰두한
나머지 세상을 분간 못하고 기득권에 선 삶이란
진실로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리스도인의 가슴속에 올은 것을 말하고 올은 것에 기대야 합니다
이것이 저를 살아가게하는 힘이랍니다
예수님께서 30년동안 세상의 사람들과 노동하면서 때를 기다리듯..
하나님의 나라를 토설하던 세례요한(광야에서 외치던 자)이 예수님을
기다렸듯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분명 때가 있답니다
거짓을 말하는 자 패망에 이르지만 진리를 말하는자 진리가 도울것입니다
카페 게시글
☆ 성경공부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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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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