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기 좋은 계절. 국내 최대의 철쭉 군락지
지리산 바래봉과 덕두산 연계 산행에
야간 열차와 고속버스를 이용해 다녀올려
합니다.
지리산 바래봉에는 몇년전에 서너번 다녀 봤지만
해마다 5월10일 전후로 철쭉이
만개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그림이 펼쳐질까
자뭇 궁금하기도 합니다.
*남원역에 새벽 도착후 산행지 입구
정령치휴게소 까지 택시로 이동합니다.
*참고로 열차표와 고속버스 차표을 편도(12장씩)예매해 놓으려 합니다.(왕복
24장).
*하행 열차표는 예매가 완료 되었는데...돌아오는 고속버스는
4월20일~21일(수~목)예매하려 합니다.
*인원이 되지 않을시 예매한 차표를 반납해야 되는데 늦게 할 시 수수료가 차등으로
발생 된다 하오니 5월3일(화요일)까지 산행 신청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가는 날:
2016년5월6일~7일(금~토요일,무박2일)
* 만나는 장소와 시간
: 용산역 2층 대합실에서 밤
10시30분.
밤 10시45분에 출발하는 무궁화호
열차에 승차합니다.
* 산행코스
:정령치휴게소-세걸산-바래봉-덕두산-월평마을
하산
도상거리 대략 15키로미터 정도
(산행시간 식사시간 포함 널널하게 8시간 정도
예상)
* 준비물 : 택시로
이동해 정령치 휴게소에 도착하면 새벽 04시 정도 될것으로 예상되어
정령치
휴게소에서 간단하게나마 아침 식사를 끓여 드시고 산행을 할려 했으나
지리산 북부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보니 휴게소에서 불은 절대 피울 수 없다
합니다.
그러니 산행중에 아침식사 및 점심식사를 할려
하오니 편안 하신대로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뒤풀이는 인월지리산 공용터미널근처에서 버스 시간 맟춰
드시고 올려 합니다.
손전등이나 헤드랜턴,방풍의,기타 필요한
물품.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식수도 충분히 준비하세요.
* 회비 : 사용후
1/n (열차,택시,고속버스 이용 요금등 뒤풀이 비용 ....
약 6만5천원 정도
예상)
*** 봉산 전화 :
010-8746-9149.
*** 가는 열차 시간: 용산역 출발 남원역 도착
(5월6일 22시 45분
출발---5월7일 새벽 02시40분 도착)
오는 버스 시간: 인월 지리산 공영버스터미널에서 15시15분
버스 승차
(동서울버스터미널에 18시50분경 도착예정).
***본 산악회는
비영리 친목회 산악회로서 공지자는 산행의 안내자일
뿐
산행중 사고는
개인 본인의 책임이며, 본회는 민,형사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개인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산행일정은
산악회의 사정과 천재지변 등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참석합니다요.
단풍님과 참석합니다~
갑니다~~
회비~~게좌번호 올려 놓으면 입금하겠습니다~~
참석
청산님또순
부럽지 말입니다~
잘들 댕겨오세요
마음만따라갑니다
총무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가는 열차표와 돌아오는 버스표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왕복 24장).
회비는 사용하고 돌아오는 길에 결산을 했으면 합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해 그런지 지독한 감기란 놈이
달라 붙어 떨어지질 않아 고전하고 있습니다.
횐님들께서도 건강관리 잘 하셨으면 합니다.
현재 가시는 님...섹시걸님. 만개님,단풍님.
향기님. 들꽃님. 청산님.또순이님.봉산...8명입니다.
참석 합니다
나두참석~~^^
함께못해 지~송 합니다.
일이생겨 또순님만 참석합니다.
호수님과 같이 갈께요..
지두 가능한가요. 출장이 늦어진 관계로 지금 문의.
그람12명마감이네요~~
감사합니다. 섹시걸님,만개님,단풍님,향기님,
들꽃님,또순이님,산바람님,써니님,건달님,호수님,야호님,봉산...12명.
재미나고 즐겁게 댕겨오도록 허것습니다.
즐겁게 댕겨 오세요!~ㅋㅋ
7일 새벽 남원역에 도착해 곧장 정령치 휴게소로 가지 않고 일단 택시를 이용해 남원시내로
나가 해장국등으로 이른 아침 식사를 하고 다시 택시를 이용해 정령치 휴게소로 이동할려 합니다.
남원역이 외곽에 있다보니 근처에 마땅한 음식점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침 식사는 준비 하지 마시고 산행중 이른 점심식사를 할려 하오니 행동식이나
기타 편안한 음식등으로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약 13시경 하산 예정이며 인월지리산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뒤풀이를 하고
돌아올려 합니다. 6일날 22시30분경에 용산역 2층 대합실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