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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바람의 아들
house 추천 0 조회 154 19.05.19 14: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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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9 15:35

    첫댓글 이종범은 28세 이후로의 겁재대운에 일본으로 가서 망한 인생이 되버렸군요..
    겁재가 흥하게도 하지만 망하게도 하는데, 장사하지 않는 사람이 겁재대운에서 망하는 경우가 드문데, 그 드문 케이스를 보여주었습니다.(왜냐하면 이미 충분히 흥한상태에서 더 흥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얄굿은 인생입니다..

    이종범이 인시이후로 태어났다면 정인도 강해서 충분히 지도자를 할만한데, 겨우 코치정도의 경력뿐인걸로 봐서는
    이미 감독은 물건너갔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시도 자시 또는 축시이겠죠.
    대운도 48세 이후로 상관운이니 지도자보다는 해설가가 더 어울립니다.

  • 작성자 19.05.19 16:49

    감사합니다. 정묘일주는 월간 정인이 뿌리내리고 있어서 명주의 선수시절 업적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감독에 선임될 수 있겠더군요. 그런데 대운의 흐름이 명주의 일생과 맞지 않아서 병인일주이겠구나 생각하였습니다. 병인일주로 가니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빈약해지더라구요. 음.....감독님 되기는 글렀네.....
    그리고 겁재대운에서 안정환처럼 망했네요..... (성격/재능 관련 게시글 17, 18번 참고)

  • 작성자 19.05.19 15:48

    명주가 은퇴종용에 시달리면서도 38세부터 42세까지 식신대운이어서 선수생활을 오래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 작성자 19.05.19 15:53

    상관대운이니까 그냥 해설위원을 했으면 경제적으로 더욱 좋을 것 같은데, 왜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과 명주의 부인은 코치 생활을 찬성했을까요?

  • 작성자 19.05.19 16:03

    2017년 시상식에서 아들의 신인왕 수상을 지켜보면서 싱글벙글하던 명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신에게 복수 성공!)
    원래는 축구선수였는데 동네 형 김기태 전 기아 감독때문에 야구로 바꿨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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