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산 너머 살구
 
 
 
카페 게시글
후기-스토리 그리고 느낌[56차-여수 순천] 가을로 준비했다 겨울로 보고 온 원주
회화나무 추천 0 조회 138 23.11.13 13: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3 20:20

    첫댓글 1년만에 산살구 나들이라 그랬을까요~
    새벽 부터 쌩쇼를 하며 출발 한 늦가을 나들이는 어린 아이 감성을 선물 해 주더군요~
    흔들 다리에서 뜀뛰기만으로도 매우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시간 '인지' 실수로 여유부리다 늦어져 무조건 택시타고 부천에서 달려 간 택시비가 전혀 아깝지 않아요~^^.
    울 산살구 포에버~~~~^♡

  • 작성자 23.11.16 08:36

    1년 만에 오셨군요. 내년엔 더 자주 뵙겠습니다. ^^

  • 23.11.13 20:40

    은행잎 많이 봤어요 바닥에서 ㅎㅎ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3.11.16 08:35

    이래서 은행 시간을 잘 맞춰야 합니다. ^^

  • 23.11.16 19:58

    @회화나무 은행 털린 듯 ㅋ

  • 23.11.14 18:45

    산행은 없다는 말 굳게 믿다가 ㅎㅎㅎ
    일찍 도착해 마주한 원주는 기온덕에 시크했네요
    함께한 원주 나들이~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3.11.16 08:35

    벚꽃이 감당하기엔 좀 추운 날씨였죠?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