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이란 ^ 묵시문학

[임명락]

☆시므온이란 사람
▶ 생전에 메시야를 보기 전에는 눈을 감지 않겠다고 한 시 므온이 정결예식을 하러온 아기 예수를 안고 하나님을 찬 송하며,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제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라고 외친 사람이다.
▶ 눅 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 눅 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 눅 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바리세파 양대 산맥
▶샴마이 학파 율법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학파
▶힐렐 학파 율법을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학파
▶힐렐 학파를 힐렐이 창시했다.


☆랍반 가말리엘
▶가말리엘은 랍비 중의 가장 으뜸인 랍반(최고의 스 승, 민족의 스승)으로 극존칭으로 불렸으며 당대 존경받는 랍비였으며, 기독교 초기 유대인들의 박 해가 심할 때 교회에 대해 관대했다.
▶문하생으로 사도 바울, 스데반 집사등이 있다.


☆예수님 시체를 요구하다.
▶ 막 15: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돋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 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 막 15:44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 부장을 불러 죽은 지가 오래냐 묻고
▶ 막 15:45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주는지라 .



☆아리마대 요셉의 생각 1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 자의 하나님"이 라는 사실을 굳게 믿었던 것이다.
▶잠시 우리의 죄 때문에 잠이 드신 것이고, 예수님은 반드 시 부활하실 것이며, "영원히 산 자"중에 "왕"이신 사실 을 믿었던 것이다.


☆아리마대 요셉의 생각 2
▶죽은 자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믿지 않는 자들이고, 산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 씀을 좇아 살아가는 자들, 좇아 살려고 애쓰는 자들이며,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요, 저 천국을 소유한 자들이요, 영 생을 소유한 자들이다.



영생이란? 1
▶ 우리는 영생을 영원히 산다는 뜻으로 보통 이해하고 이다. 영생은 영원한 삶을 산다라는 뜻이 아니라, 영생이라는 단 어의 원래 히브리어의 의미는 시간적으로 영원하게 산다라 는 뜻이 아니고 새로 오는 세상, 다음 세상에서의 삶을 의미 한다. 천국을 말함이다. 여기에 슬라이드 노트의 내용을 입력하십시오 n 2:42 수



영생이란? 2
▶우리는 시간 안에 갇혀 살다 보니까 영생을 영원이라고 말 하면 자꾸만 시간적인 영원함으로 생각하는데, 시간과 공간 은 창조된 것이다. 이 창조된 세상을 넘어서게 되면 시간과 공간 개념이 아예 없는 지금과 전혀 다른 세계를 말하는 것 이다.


영생이란? 3
▶ 그러니 "영생"이라고 말하는 것은 시간을 넘어서서 새로 오는 세상 에서 살아간다라는 뜻인데, 오는 세상이 어떤 세상이냐 하면
▶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묵시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영생이란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의미하며, 하나님과 화목 하게 된 삶을 의미합니다. ▶ 천국에서는 어쩌면 영생이란 단어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묵시의 세계, 묵시문학
▶ 묵시의 세계
▶(헬) 엔아르케 : 창조 이전의 하나님의 세계.
알파와 오메가.
▶ 시간, 공간의 개념이 없는 어제와 오늘 내일이 공존하는 세상. I
▶ 묵시 문학(默示 文學)
▶ 하나님이 감추고 드러내지 않은 신비를 계시한 문학(은연중 에 나타내 보임).
▶ 대표적으로 신약의 '요한 계시록', 구약의 '다니엘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