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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Jesus appeared to take away sins and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1John.3:4-12) – Why did Jesus come to this world?
8. 죄를 없이 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려 나타나신 예수(1요3:4~12)
– 예수님은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
First of all, biblically, why did Jesus, the Son of God, come? The first is in Is.53:10, where He prophesied that He would come to fulfill His Father’s will by coming as a trespass offering for the sins of men according to His Father’s will. It is to establish that God’s kingdom (Jeremiah.31:33, Ezekiel.36:26-28, Ezekiel.37:26-28, Dan.2:44, Rev 21:3), Christ’s kingdom (Rev.11:15), saints’ kingdom (Dan.7:18, 22), millennial kingdom (Rev.20:4)
우선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왜 오셨는가?
첫 번째는 사53:10절에 아버지의 원대로 인간의 죄를 위한 속건 제물로 오셔서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러 오신다고 예언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렘31:33, 겔36:26~28, 겔37:26~28, 단2:44, 계21:3), 그리스도의 나라(계11:15), 성도의 나라(단7:18, 22), 천년왕국(계20:4)을 이루는 일입니다.
@ Yet it pleased the LORD to bruise him; he had put him to grief: when you shall make his soul an offering for sin, he shall see his seed, he shall prolong his days, and the pleasure of the LORD shall prosper in his hand.(Is.53:10)
@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사53:10)
@ But this shall be the covenant tha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ose days, saith the LORD, I will put my law in their inward parts, and write it in their hearts; and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Jer.31:33)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렘31:33)
@ A new heart also will I give you, and a new spirit will I put within you: and I will take away the stony heart out of your flesh, and I will give you an heart of flesh.
And I will put my spirit within you, and cause you to walk in my statutes, and you shall keep my judgments, and do them. And you shall dwell in the land that I gave to your fathers; and you sha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your God.(Ezkl.36:26~28)
@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겔36:26~28)
@ Until the Ancient of days came, and judgment was given to the saints of the most High; and the time came that the saints possessed the kingdom.(Dan.7:22)
@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단7:22)
@ And the seventh angel sounded; and there were great voices in heaven, saying, The kingdoms of this world are become the kingdoms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Rev.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계11:15)
Second, in Is.7:14, the Lord who comes with divinity and humanity comes as a baby and comes to be with God Immanuel. From now on, God is with the people of Zion in peace. In Is.8:8 and Micah.5:5-6, from the time when tribulation came to Korea, the nation of the prophets, God is with the people of Zion in peace.
두 번째는 사7:14절에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은 아기로 오셔서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로 오시는데 사8:8절과 미5:5~6절에 선지 국가인 한국에 환란이 올 때부터 시온의 무리로 평강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 Therefore the Lord himself shall give you a sign;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and bear a son, and shall call his name Immanuel.(Is.7:14)
@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7:14)
@ And he shall pass through Judah; he shall overflow and go over, he shall reach even to the neck; and the stretching out of his wings shall fill the breadth of your land, O Immanuel. (Is.8:8)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And this man shall be the peace, when the Assyrian shall come into our land: and when he shall tread in our palaces, then shall we raise against him seven shepherds, and eight principal men. And they shall waste the land of Assyria with the sword, and the land of Nimrod in the entrances thereof: thus shall he deliver us from the Assyrian, when he came into our land, and when he trod within our borders.(Micah.5:5~6)
@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미5:5~6)
Third, in Matthew.1:21 and Is.53:5, He said that He came to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He came to solve the problem Self-crime is resolved in the Age of Grace. in the time of tribulation and disaster in Is.1:18-20, He came to give the blessing of the Garden of Eden by resolving the original sin and the actual sin in the previous three and a half years.
세 번째는 마1:21과 사53:5절에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려고 오셨다고 하시였는데 은혜시대에는 자범죄를 해결, 사1:18~20절에 환란 재앙의 때에 전 삼년 반에는 원죄와 자범죄를 해결하여 에덴동산의 축복을 주시려 오시는 것입니다.
@ And she shall bring forth a son, and you shall call his name JESUS: for he sha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Mat.1:21)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 But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peac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Is.53:5)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 Come now, and let us reason together, said the LORD: though your sins be as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be red like crimson, they shall be as wool. If you be willing and obedient, you shall eat the good of the land: But if you refuse and rebel, you shall be devoured with the sword: for the mouth of the LORD had spoken it.(Is.1:18~20)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1:18~20)
Fourth, Jesus, who came as a baby in Is.9:6-7, came to sit on the throne of David and establish the kingdom. The restoration of the Garden of Eden in Rev.20:4 is the establishment of the kingdom of peace on earth for a thousand years.
네 번째는 사9:6~7절에 한 아기로 오신 예수님은 다윗의 위에 앉아서 나라를 굳건히 세우려고 오신 것입니다. 계20:4절에 에덴동산의 회복인 지상 천년평화 왕국 건설입니다.
@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shall be no end, upon the throne of David, and upon his kingdom, to order it, and to establish it with judgment and with justice from henceforth even for ever.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perform this.(Is.9:6~7)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6~7)
@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Rev.20:4)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계20:4)
The fifth is to come to destroy the work of the devil in 1 John 3:8. In a word, it is to judge the world and achieve a new era.
다섯 번째는 1요3:8절에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시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을 심판하고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 He that committed sin is of the devil; for the devil sinned from the beginning. For this purpose the Son of God was manifested, that he might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 (1John.3:8)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1요3:8)
Now, I argue about Jesus who appeared to take away sins and Jesus who appeared to do the work of the devil.
이제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신 예수와 마귀의 일을 나타나신 예수에 대하여 변론 합니다.
1. Jesus Appears to Take Away Sins. 1John3:4-12
1.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신 예수. 1요3:4~12
The one who sinned from the beginning is the devil, and the one who appeared to do away with sin is Jesus. There would be no sin without the devil, but there are people who ask why God created the devil. And there are those who say the dualism that the devil was not created by God, and that the devil, like God, existed by himself. Or, there are many people who say that angels fell and became devils. However, the Bible cannot be added or subtracted in any way. God created the devil as the most cunning serpent(Gen.3:1). The most cunning itself is to prevent people from believing the Word of God as it is. God gave this function to the devil for the purpose of giving perfect things to those who believe that the word of God is true rather than the words of the most cunning serpent, no matter how tempted they may be.
처음부터 죄를 범한 자는 마귀요,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신 자는 예수님이십니다. 마귀가 없었으면 죄가 없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마귀를 창조했느냐고 물어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귀는 하나님이 낸 것이 아니요 하나님과 같이 마귀도 스스로 있었다는 이원론을 말하는 자도 있습니다. 또는 천사가 타락해서 마귀가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조금도 가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귀를 창조하신 것은 근본이 가장 간교한 뱀입니다.(창3:1) 가장 간교하다는 자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이러한 기능을 준 것은 아무리 꾀이는 일이 있어도 가장 간교한 뱀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참인 줄 믿는 자에게 완전한 것을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 Now the serpent was more subtile than any beast of the field which the LORD God had made. And he said unto the woman, Yea, had God said, You shall not eat of every tree of the garden?(Gen.3:1)
@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3:1)
Therefore, sin can be seen in two ways. There are sins of enticing others into committing sins, and there are sins of being seduced into committing sins. It is the devil’s behavior to entice others into committing sins, and the behavior of foolish people to be enticed into committing sins. Therefore, there is something that makes a fool realize when he is deceived and commits a crime, and the sin offering is the establishment of the law to forgive the sin. And it is the work of the old serpent, the dragon, that entices people to sin(Rev.12:9, 20:3). Now, the main text testifies about the work of Jesus who appeared to take away sins.
그러므로 죄라는 것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남을 범죄하도록 꾀이는 죄도 있고, 꾀임을 받아 범하는 죄도 있는 것입니다. 남을 꾀어서 범죄하게 하는 것은 마귀의 행동이요, 꾀임을 받아 범죄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의 행동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사람이 꾀임을 받아 범죄 할 때에 깨닫도록 해주는 일이 있으며, 그 죄를 용서해 주는 법을 세운 것이 속죄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짓게 꾀는 것이 옛 뱀인 용의 역사입니다(계12:9, 20:3). 이제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신 예수님의 역사에 대하여 본문으로 증거 합니다.
@ And the great dragon was cast out, that old serpent, called the Devil, and Satan, which deceived the whole world: he was cast out into the earth, and his angels were cast out with him. (Rev,12:9)
@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12:9)
1). The work of appearing in the world to get rid of sins(4-5)
1). 죄를 없이 하려고 세상에 나타나신 역사(4~5)
@ Whosoever committed sin transgressed also the law: for sin is the transgression of the law. And you know that he was manifested to take away our sins; and in him is no sin. (1John.3:4~5)
@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1요3:4~5)
The reason the Son of God appeared in the world in human flesh was to do the work of erasing the sins of the chosen people from among the world’s humankind. The work of Christianity is not that people seek God, but that God came to people who were living in darkness without knowing anything and did it. If people could study or search for work, they would not be able to get rid of human sins. However, Jesus, who was in a holy country, came to find sinful people and established a law to erase those sins. This is the cross that atoned for the sins of all people.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타나신 것은 세계 인류 가운데 택함을 입은 사람의 죄를 없이 하는 일을 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라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모르고 흑암 속에 거하는 사람을 찾아 오셔서 행하신 일입니다. 만일 사람이 연구할 수 있다든지, 찾아 볼 수 있는 역사라면 인간의 죄를 없이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룩한 나라에 계시던 예수님이 죄를 진 인간들을 찾아 오셔서 그 죄를 없이 할 수 있는 법을 세우신 것이니, 이것이 만민의 죄를 대속한 십자가입니다.
Sin cannot be done without the guilty person, and it can be done only by those who have the right to punish the guilty person. If a law is to be annulled because he has the right to punish a crime, this would be contempt for the author of the law. Therefore, it is the cross that becomes the condition that can eliminate the sins of criminals and prevents those who set the law from being punished according to the law. In order for God to do the work of erasing sin, there is no other law than to have His only begotten Son die in place of sinners and bring Him back to life to work.
죄라는 것은 죄를 지은 사람이 없이 할 수 없고, 죄를 범한 자를 벌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자라야 없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죄를 벌할 권리가 있는 자라고 해서 법을 무효로 한다면 이것은 법을 낸 자를 멸시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범죄자의 죄를 없이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며, 법을 세운 자에게도 법대로 벌을 주지 못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없애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독생자를 죄인을 대신해서 죽게 하시고 다시 살리셔서 역사하는 것밖에 다른 법은 없는 것입니다.
Therefore, in order to eradicate sin, He sent His Son into the world and had them perform miracles for three years so that it would be known that Jesus was the Son of God. Even after the son was resurrected with complete victory, he appeared to those who doubted the resurrection and told them to touch it.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was shown as evidence, his death on the cross was made known to the world, and his resurrection was shown by himself. Anyone who believes in Jesus who has appeared without a doubt will receive the grace of atonement to erase their sins, and at the same time, they will not remember them again.
그러므로 죄를 없이 하기 위하여 아들을 세상에 보내서 예수는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하여 3년간 이적을 행하게 하셨고, 아들이 십자가에 죽을 때에도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골고다에 높이 달아 왕래하는 사람들까지라도 알게 하셨고, 아들이 완전 승리로 부활한 후에도 부활을 의심하는 자들에게까지 나타나 만져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증거로 나타냈고, 십자가에 죽는 것은 세상이 알도록 하시었고, 부활하신 것은 친히 나타나셔서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타난 예수를 의심 없이 믿는 자는 그 죄를 없이 하는 속죄의 은총을 주시는 동시에 다시 기억지도 않으십니다.
I believe that the work of God to remove one sin of mankind is a greater work than the work of creating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all things. This is because even if heaven and earth disappear, those who have been cleansed of their sins through the merits of Jesus Christ will live forever.
인간의 죄 하나를 없애기 위하여 역사하신 일은 천지 만물을 창조한 일보다 더 큰 일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천지가 없어진다 하여도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죄를 없이 한 사람은 영원히 영생하기 때문입니다.
2). Those who abide in Christ are prevented from committing sins(6)
2).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는 죄를 범치 않게 하시는 역사(6)
@ Whosoever abided in him sinned not: whosoever sinned had not seen him, neither known him.(1John.3:6)
@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1요3:6)
The Lord does not end by doing away with man’s past sins. It is the Lord’s work to rule those who abide in Christ with the Holy Spirit so that they do not sin. Since the Holy Spirit of God works only in Christ, we commit sins when we deviate from Christ, and we never sin when we are in Christ. Being in Christ means being in the love of God. Those who try to keep the commandments of love are actions that are in God’s love, and those who do not try to keep the commandments of love are actions that deviate from God’s love.
주님께서는 인간이 과거에 지었던 죄를 없이 하는 것으로써 끝을 맺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사람은 범죄하지 않도록 성신으로 다스리는 것이 주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성신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역사하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벗어나게 될 때에 죄를 범하는 것이요,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될 때에 결코 범죄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의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게 되는 행동이요, 사랑의 계명을 지키려고 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 안을 벗어나는 행동입니다.
If a person commits a sin claiming to be in Christ, he can be seen as having been deceived. I think today’s Christian believers do not live in Christ, but live in a church as a life of faith, which is what people who have no living experience do. Therefore, we are in the Lord and the Lord is in us, doing what He must do through us, and giving us the glory of the kingship He has received. This is the work of Christ who appeared to take away sins.
만일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 하면서 죄를 범한다면 미혹을 받은 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독교 신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살지 않고, 한 교회 안에서 사는 것을 신앙생활로 본다는 것은 아무런 산 체험이 없는 사람들의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안에 있고 주님은 우리 안에 있어서 당신이 하실 일을 우리를 통하여 하시고, 당신이 받은 왕권의 영광을 우리에게도 주고자 하시는 것이 죄를 없이 하기 위하여 나타나신 그리스도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Jesus, who died because of sin, could not tolerate even a little sin, and he could not leave sin to those who repented of it. Therefore, Jesus did the work of eliminating sin at the same time that he had no sin, and he used those who had been cleared of sin, but he was working with the purpose of forming one nation.
죄 때문에 죽으신 예수님이 조금이라도 죄를 용납할 수 없는 것이요, 죄를 회개하는 자에게 죄를 그냥 둘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이 죄가 없는 동시에 죄를 없이 하는 일을 하시고, 죄 없이 함을 받은 자를 들어 쓰시되 하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을 목적하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3. The work of destroying the works of the devil(8)
3.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역사(8)
@ He that committed sin is of the devil; for the devil sinned from the beginning. For this purpose the Son of God was manifested, that he might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 (1John3;8)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1요3:8)
Jesus endures until the number of people who have overcome the works of the devil by first doing away with sin is filled. And in the end, by destroying the work of the devil, the sinless people can live in peace in this world, which is a new era. The purpose of not destroying the devil’s work now is to give the kingship to those who overcome the devil’s work. What God allowed the devil’s work is a way to do your work. If there is no work of the devil, there is no need for the work of God, and if there is no work of God, there is no need for the work of the devil. It is a good way to give great glory to those who do God’s work even if the devil works whenever God’s work happens. If a person accepts the work of the devil while claiming to be doing the work of God, from that moment on, he becomes an enemy of Christ.
예수님께서 먼저는 죄를 없이 하는 일을 하여 마귀의 일을 이기는 사람의 수가 차기까지 참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마귀의 일을 멸하심으로써 죄가 없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평안히 살게 되는 것을 새 시대라는 것입니다. 지금 마귀의 일을 없애지 않는 것은 마귀의 일을 이기는 사람에게 왕권을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마귀의 일을 허락한 것은 당신의 일을 하기 위한 방법인 것입니다. 마귀의 일이 없다면 하나님의 일이 필요가 없고, 하나님의 일이 없다면 마귀의 일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때에 마귀의 일도 일어나도록 허락하신 것은 마귀가 역사한다 하여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에게 큰 영광을 주기 위한 선한 방법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마귀의 일을 용납한다면 그 시간부터 그리스도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No matter how much you honor God, if you cannot become one with Jesus, who is trying to get rid of the devil’s work, you may become a person without any fruit and become like Cain. Therefore, those who do not love their brothers cannot be considered children of God, and only those who love their brothers can be considered children of God.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여도 마귀의 일을 없이 하려는 예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아무런 열매 없는 자가 되어 가인과 같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볼 수 없고, 오직 형제를 사랑하는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라고 볼 수 있습니다.
Conclusion
Jesus, who appeared to do away with sin, calls sinners and at the same time cannot tolerate sin, does not tolerate sin, and at the same time erases all of the sins of those who repent. In order for anyone to become one with Jesus, they must live a life of fighting without sparing their lives in the work of getting rid of sin.
결 론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신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는 동시에 죄를 용납할 수 없고, 죄를 용납지 않는 동시에 회개하는 자의 죄를 조금도 남기지 않고 다 없애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과 하나가 되려면 죄를 없이 하는 일에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싸우는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2) Jesus appeared to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1John 3:7-8).
2). 마귀 일을 멸하러 나타난 예수(요일서3:7-8).
What God hates the most is the work of the devil. God allowed the devil to work because he wanted to show loyalty and truth as a person who did God’s work, but when he saw that all humans were being eaten by the devil, God had no choice but to be angry rather than saddened to get rid of the devil. no more. Now, the main text teaches what the devil’s work is.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것은 마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마귀도 일할 수 있게 허락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로서 충성과 진실을 보자는 것이었으나 인간들이 모두 마귀에게 먹힘을 당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슬퍼하는 것보다도 마귀를 없애자는 진노가 있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귀의 일은 무엇인가 하는데 대하여 본문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1. To deceive people into committing sins (7).
Human beings are deceived by the devil who tries to deceive the born again children. Because unregenerate children of the devil have no place to be deceived(4-7). Delusion is to attach the word of God to one’s thoughts and interpret it in order to make one think that one is right. If someone takes the problem of faith and attaches it to some subjective desire, then faith also becomes the faith of temptation.
1. 범죄 하도록 미혹하는 것입니다.(7).
인간이 미혹을 받는다는 것은 중생한 자녀를 미혹하려는 마귀에게 당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중생치 않은 마귀의 자녀는 미혹을 할 나위조차 없는 것입니다.(4-7). 미혹이라는 것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이 나게 만드는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생각에 붙여서 해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믿음이란 문제를 가지고 자기 어떤 주관적인 소욕에 붙인다면 믿음도 유혹의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 Whosoever committed sin transgressed also the law: for sin is the transgression of the law. And you know that he was manifested to take away our sins; and in him is no sin. Whosoever abided in him sinned not: whosoever sinned had not seen him, neither known him. Little children, let no man deceive you: he that does righteousness is righteous, even as he is righteous. (1John.3:4~7)
@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1요3:4~7)
2. Hating the righteous (12).
There are sins that people love righteousness but are deceived, and there are people who hate righteousness and belong to evil. Therefore, to deliberately persecute righteousness and hate righteousness can be seen as someone who completely belongs to the devil. The main text says that this is Cain’s crime.
2. 의로운 일을 미워하는 일입니다(12).
사람이 의를 사랑하면서도 미혹을 받는 죄도 있고, 의를 미워하여 악에 속한 자도 있는 것이니 고의적으로 의를 박해하고 의를 미워한다는 것은 마귀에게 완전히 속한 자라고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인의 범죄라는 것을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 Not as Cain, who was of that wicked one, and slew his brother. And wherefore slew he him? Because his own works were evil, and his brother’s righteous.(1John.3:12)
@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1요3:12)
3. It is to deny that Jesus came in the flesh from the heavenly city.(1John.4:2).
The devil works even with human knowledge, so it is the devil’s job to oppose God’s truth with human wisdom and knowledge. This is the most crime against humanity. Humans cannot deal with sin, and it is to justify it, so we teach this and call it darkness.
3. 예수님의 도성인신을 부인하는 일입니다.(4:2).
마귀는 인간지식을 끼고도 역사하는 것이니 인간의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것이 마귀의 일입니다. 이것은 대부분이 인류가 당하는 범죄입니다. 인간이 죄를 취급할 수 없고, 정당화시키는 것이니 이것을 가르쳐 흑암이라는 것입니다.
@ Hereby know you the Spirit of God: Every spirit that confessed that Jesus Christ is come in the flesh is of God: (1John4:2)
@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1요4:2)
* There is no one who can destroy the devil except Jesus, the son of God. Because he said, all who sin are of the devil. To get rid of the devil is to solve individual problems only through the law of atonement that breaks the power of sin. Therefore, until this day, the only thing the Lord has appeared and done is to eliminate the work of the devil working in the center of each person. However, when they return on the clouds, the demons that deceived mankind will be removed, while those who do not repent and live under the devil until then will be completely destroyed. In other words, first, to achieve character, and second, to establish a new age (Revelation 20:1-3).
*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아니고는 마귀를 멸할 자는 인간에게 전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를 짓는 자는 다 마귀에게 속했기 때문입니다. 마귀를 없애게 하는 일은 죄악의 권세를 깨뜨리는 속죄의 법으로만이 개인 개인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날까지 주님이 나타나서 행하신 일은 각인의 중심 속에서 역사하는 마귀의 역사를 없애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구름 타고 다시 올 때 전 세계의 인류를 미혹하던 마귀를 없애는 반면에 그 때까지 회개치 않고 마귀에게 속하여 사는 자는 전멸되고 말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 인격을 이루기 위한 것이요, 둘째,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계20:1-3).
@ And I saw an angel come down from heaven, having the key of the bottomless pit and a great chain in his hand.
And he laid hold on the dragon, that old serpent, which is the Devil, and Satan, and bound him a thousand years,
And cast him into the bottomless pit, and shut him up, and set a seal upon him, that he should deceive the nations no more, till the thousand years should be fulfilled: and after that he must be loosed a little season. (Rev.20:1~3)
@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계20:1~3)
We definitely need to know The 2,000-year history of Christianity does not end with the salvation of souls who go to heaven by believing in Jesus and being born again. It ends with becoming the remaining servants and remaining people, receiving familial salvation and enjoying the blessings of all generations. It is to enjoy the age of rest of the millennial kingdom on earth by restoring the tree of life, the royal authority, and the Garden of Eden that were lost in the battle of the Word in the Garden of Eden.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 2000년의 역사가 예수를 믿고 중생 받아서 천국 가는 영혼구원으로 끝을 맺는 것이 아니고, 이제는 원죄와 자범죄를 해결 받고 죽지 않고 새 시대 가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영과 육이 구원을 받아 남은 종, 남은 백성이 되여가족적인 구원을 받아 자손만대의 축복을 누리는 것으로 끝을 맺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말씀 싸움에 져서 빼앗겼던 생명과와 왕권과 에덴동산을 회복하여 지상 천년왕국의 안식시대를 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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