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책 제목은 <수상한 호랑이 빵집 1탄 - 신단수 위조 사건> 이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이다. 읽어본 이유는 책 표지에 호랑이가 빵을 굽는 그림이 나왔기 때문이다. 읽을 수록 이 책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왜냐하면 책 내용이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이 마을은 사람과 동물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마을이다. 동물들은 낮에 사람으로 둔갑을 하며 산다. 이 책 내용은 주인공 여자 아이 '담이'가 호랑이 빵집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개업을 아직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업날 오기로 빵집 주인과 약속하였다. 개업날이 되어 빵집에 가던 중 마을의 신단수 나무 (신단수는 마을을 수호하는 나무이다.)에 박혀 있는 못을 빼주었다. 그러곤 자기도 모르게 수액을 맛보게 되었다. 신다수의 마법으로 마을 동물들이 둔갑하지 않는 모습으로 보게 된다. 그런줄 꿈에도 모르고 빵집에 가게 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가게 주인이 호랑이었다. 그런 바람에 놀라 도망가게 되었다. 다음날 (빵집 가게 주인인 호랑이) 호세프를 만나게 되었다. 다행이 세프님의 설명으로 신단수 마법을 알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우 누이 (간을 999개 먹은 여우가 마을에 들어와 '화남쑥 (동물을 화나게한는 쑥가루)'을 여기저기 뿌려 마을이 위험 했지만 힘을 합쳐 마을을 구하는 이야기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동이가 신단수 나무를 보고 못을 빼주는 장면이다. 인상 깊은 이유는 나무가 감정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나무는 감정을 표현할 수 없지만 신단수 나무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서 인상깊었다. 그래서 나는 나는 외동이여서 신단수 같은 나무가 있다면 심심할때 감정을 나누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이 책속에서 나오는 베이커리 종류는 다 먹어보고싶다. 왜냐하면 재료는 책속에서 체소나 야채, 과일로 만들어 건강하고 맛도 좋다고해 먹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베이커리는 역사를 담고 있다. 그 이유는 작가가 우리에게 어렵고 지루한 역사를 재밌다는걸 흥미로운 책을 통해 알려주는 것 같다. 만약에 역사를 흥미로운 책으로 배운다면 역사에 빠져들 수 있을 것 같다.
첫댓글 도서관에서 좋은 책 발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