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산(龍鳳山)-381m
◈날짜 : 2022년 11월 24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상하리 용봉초등학교
◈산행시간 : 3시간34분(11:40-15:14)
◈찾아간 길 : 마산역-칠원요금소(8:27)-성주휴게소(9:21-29)-공주휴게소(10:50-57)-예산수덕사요금소(11:22)-용봉초등학교(11:39)
◈산행구간 :용봉초교→미륵불→투석봉→용봉산→노적봉→악귀봉→용봉산임간휴게소→전망덱→뫼넘이고개→수암산→갈림길→세심천온천
※충남 예산군 삽교읍 수암산로 세심천온천에서 목욕
◈산행메모 : 용봉초교 앞에서 산행 시작. 가운데 위로 용봉산이다.
왼쪽으로 가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간다.
사진에선 보이지 않지만 왼쪽으로 마지막 집인 빛고을이다. 여기서 직진하는 임도로.
갈림길을 만난다. 정면에 등산안내판과 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 왼쪽에 돌계단이 보이는데 산길 입구다.
왼쪽으로 가서 만난 미륵불과 안내판.
이정표로 돌아와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암반도 만나는 오름.
사각정 쉼터에 올라선다.
막아선 암릉을 왼쪽으로 우회한다.
올라서니 갈림길. 올라가면 합치는 길이라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올라서니 돌탑이다.
만나는 이정표.
눈높이로 다가선 정상.
투석봉 정상석.
송림으로 내려가서 만난 암릉.
봉긋한 봉에서 만난 바위. 고양이가 나타나더니 재주를 부린다.
지나며 돌아보면 이런 모습.
모습을 드러낸 정상.
용봉산에 올라선다. 5년 만에 만난 정상석이다.
목계단도 밟으며 내려간다.
이런 바위도 만난다.
내려가는 철계단을 만난다.
건너에 다가서는 봉. 벌써 바위에 올라선 일행도 보인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덕숭산과 가야산.
철 난간도 만나며 돌계단으로 내려가서 돌아본 그림.
안부에 내려선다.
삼거리 이정표.
올라가다 만난 바위.
지나온 용봉산을 돌아본다.
오른쪽 아래로 병풍바위.
노적봉에 올라선다.
오른쪽에 암릉을 끼고 덱을 따라간다.
철난간 따라 이어지는 덱..
여기선 내려가는 계단.
왼쪽 건너에 악귀봉. 눈을 크게하여 정상을 보니 악귀들이 우글거린다.
촛대바위를 만난다.
안내판은 행운바위다.
안부에 내려선다.
올라가니 산성?
안내판도 만난다.
바위 사이로 올라가는 길.
바위만 보면 즐거운 일행들도.
앞질러 간 일행들이 식사 중이라 밥상을 차린다.
올라가는 계단.
악귀봉에 올라선다.
물개바위.
지나온 용봉산.
악귀봉정상석.
다리도 건넌다.
삽살개바위도 만난다.
바위 사이로 내려가면 사각정 쉼터.
5년 전엔 찐빵으로 보였던 바위.
육각정쉼터에 내려선다.
막아서는 봉.오른쪽으로 병풍바위?.
용봉산임간휴게소를 만난다.
사거리이정표는 오른쪽으로 용봉사 0.3, 왼쪽으로 윗가루실 1.1km다.
이런 바위도 만난다.
함몰지도 보인다. 발아래로 굴이다.
용바위를 만난다.
덕산전망대에 올라선다.
진행방향 능선 끝에 수암산이다.
오른쪽 아래로 내포신도시.
송림 따라 내려간다.
바위를 오른쪽에 끼고 내려간다.
아직도 쓰러지지 않은 바위.
쉼터벤치를 만난다.
침목계단 따라 내려가니 이런 바위.
뫼넘이고개에 내려선다.
왼쪽은 덕산면 둔리임도, 오른쪽은 솔바람길 입구.
수암산 등산 안내판.
연인바위.
팔각정쉼터도 만난다. 침목계단도 만나며 올라가서 만난 산신령과 의자바위.
합장바위도 만난다.
팔각정을 지나 할매바위.
풍차전망대에 올라선다.
올라서니 예산10경 안내판. 왼쪽에 덕숭산. 오른쪽에 가야산.
내려가서 거북이바위를 만나니
옆에 수암산 정상석.
정상석을 뒤로 보내면 돌탑.
덱도 만난다.
수암산성도.
부드럽게 내려가는 길.
차량이 보인다.
세심천온천에 내려서며 산행을 마친다. 걸어온 거리는 10.07km.
#승차이동(16:14)-손두부마을(16:24-17:30)-예산수덕사요금소(17:42)-예산휴게소(17:49-57)-옥천휴게소(18:52-19:01)-남성주휴게소(20:01-08)-영산휴게소(20:43-49)-내서요금소(21:03)-창원역(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