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미지] 새싹
뿌린 씨(말씀)가 우리 몸 곧 흙에서 자라 싹이 나고 나무가 될 때, 새(성령)들이 와서 깃들여 함께 살게 된다. 육을 벗든지 아니 벗든지 하나님의 씨의 사람이다. 변화산상의 예수님의 모습이 변화된 것 같이 일곱째 나팔소리로 변화된 사람이 죽지 않고 썩지 않는다는 말은(고전 15:51-54), 요한복음 10:35의 말씀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神)이라 함'과 같고, 사도행전 17:29의 말씀 같은 신의 소생이다. 이같이 신의 소생이 되는 것도, 신이 되는 것도 신의 씨로 되는 것이다. 이것이 창세기 6:2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하나님의 씨와 아브라함의 시와 이방』中 -
Copyright 2015. shincheonji all rights reserved.
말씀의 씨가 우리 몸 곧 흙에서 자라 싹이 나고 나무가 될 때, 새(성령)들이 와서 깃들여 함께 살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의소생이 되게주심에감사드리며
말씀을 더욱 더 새기는 자녀가되겠습니다
아멘
♡♡♡좋와여~
하나님의 씨를 받은 자로서 부끄럽지 않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한다는 말씀이 만는것 같아요
주어도 알려하지않고 자기 주장만 하내요
아멘
우리는 신의 소생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새싹" 모든 생명이 중요한 시기이지요~♥
말씀에 씨도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