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얘네들이 이렇습니다. 지들이 나찌면서 남을 보고 나찌라고 말하고, 그들로부터 미국을 지키겠다고.. ㅎㅎㅎㅎ 우크라이나 네오나찌를 지원하고 지지한 바이든 그리고 역시 같은 나찌계열인 이스라엘 시오니스트 네타냐후를 지원하고 지지한 바이든.. 니가 나찌가 아니면 대체 누가 나찌냐? 얼빠진 사람들이나 속지 두 눈 뜨고 사는 사람은 속지 않습니다. 바이든은 생긴 것도 나찌입니다. 저 고약한 인상 좀 봐요.
RT : 2024년 1월 6일 02:06 바이든, '나치' 트럼프로부터 미국 민주주의 지키겠다고 다짐 전직 대통령 트럼프는 바이든이 "한심한 공포 조장"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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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 10위 경제 대국이니 뭐니 다 쓸데 없는 소리입니다. 경제대국이라고 하는 것의 이면에서 이렇게 쓸쓸하게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소수만의 말잔치에 불과한 겁니다. 물론 저는 GDP자체를 신뢰하지도 않지만 그리고 경제는 항상 뒤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경제성장이라는 쓸데 없는 것을 위해서 우리는 우리들의 삶에서 소중한 너무나 많은 것들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이 사람들을 무한 경쟁으로 내 모는 것의 부정적인 영향일 것입니다. 즉.. 인간적인 것을 잃어가는 것.. 그런데 사람들을 무한경쟁으로 내 모는 자본주의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엔 장점이라고는 하나도 없거든요. 혹시 자본주의가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다면 알려 주세요. 자본주의가 어떻게 좋은 것인지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공산주의자는 아닙니다. 저는 무슨무슨 ~~주의라고 하는 것 자체를 혐오합니다.
아무런 사상이 없어도 그냥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람이 꼭 사상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까? 그냥 살면 안 되는 건가요? 좌우지간 인류는 그동안 사상의 희생물이었습니다. 이제 그만 이런 잡다한 것들로부터 벗어나서 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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