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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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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급살병과 태을주 군산발 급살병, 태을주 방방곡곡
디딤돌 추천 3 조회 62 24.09.29 09: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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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00:21

    첫댓글 생명의 시원이자 진리의 본체자리인 태을에서 화생되어나온 인간을 포함한 만물이
    선천 오만 년 동안 분열발달해오다가,
    선후천교차기, 즉 후천개벽기를 맞아 마음 심판의 급살병에 영원한 생사판단을 맞이합니다.

    상생의 천심자는 태을로 열매맺을 것이요, 상극의 악인은 태을을 회수당해 영원히 죽게 됩니다.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 내되,
    신 돌려신을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의 초급성 질병에 세상은 아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증산상제님은 "비열한 듯 하지만 오직 의통(醫統)일 뿐이니, 너희들은 의통을 알아두라." 당부하셨습니다.

    태을주로 살려서 지상선경 태을세상을 엽니다.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이 태을주로 사람들을 살립니다.
    후천은 태을도 대시국으로 세계일가 통일정권을 이루어, 태을주가 사방천지에 울려퍼질 것입니다.

  • 24.09.29 13:44

    @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면, 덕이 되어 복을 이루느니라. (대순전경 p327)

  • 24.09.30 02:44

    "너희들은 마음닦기에 힘쓸 지어다.
    운은 좋건만은 목넘기기가 어려우리라."

  • 24.09.30 14:42

    태을세상 - 태을도 태을주 태을도인

    이제는 생명의 고향, 태을에 의지해야 목숨을 부지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태을을 떠나면 추풍낙엽이요, 태을을 잡으면 영생입니다.

    세상이 망하는 줄 알아야 살아나는 법방을 구하고
    현실의 문제를 알아야 변화를 추구하여 새 삶을 도모합니다.

    남이 잘 살아야 내가 잘 살고
    남이 불행하면 나도 불행해집니다.

    태을일통의 태을세상은
    지심대도술의 조화선경이요, 우주일가의 상생세상입니다.

    태을도 대시국 의통성업으로 열어가는 후천상생세상입니다.

  • 24.09.30 15:34

    마음을 닦고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가을개벽기입니다. 독기와 살기가 내 몸과 마음을 휘감고 있으니 항상 마음줄을 잘 잡아 흐트러지지 않게 노력하는 태을도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 24.10.02 00:32

    지금은 우주의 일년인 천지의 일원(一元) 중 선천의 마지막인 천지의 가을에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지구의 일년 중 봄 여름에는 병이 없다가, 봄 여름의 마지막인 가을로 절기가 바뀔 때에 병세가 발작하듯이, 천지의 가을이 시작하는 시기인 개벽기에 큰 병이 대발하는 것이 우주변화의 원리이며, 이것이 바로 대병겁입니다.

    이때는 태을로 원시반본하는 시기라 오로지 마음을 닦고 태을주를 읽어야만 나와 남의 생명을 살리 수 있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살려서 통일하는 의통입니다.

  • 24.10.02 00:53

    저는 상제님 진리를 접한 지 40년이 되었고, 이진산 종장님을 안지도 39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상제님 신앙단체는 물론 전국의 내노라하는 대도인들을 많이 만나 보았지만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가장 정확하게 가르치고, 성경신 일심으로 상제님 말씀을 지켜온 분은 오직 이진산 종장님이 유일하다고 단언합니다. 즉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혈심자가 바로 이진산 종장님이라 확신합니다.

    태을도 카페에 들어왔으나 아직도 망설이는 분들은 하루 속히 결단을 내려 태을도에 입도하시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이곳은 시한부종말론으로 아까운 젊은이들의 청춘을 허비하게 하거나, 전재산을 바치도록 요구하는 사이비 신앙단체가 절대 아닙니다.

    혹시 태을도나 이진산 종장님에 대하여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주시면 성심성의껏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 9723- 2338)

  • 24.10.02 21:48

    도훈 말씀 감사합니다

  • 24.10.06 22:35



    대종장님과 대종부님을 중심으로...

    마음을 이어받은
    통제사와 팔봉, 24장 28장, 60만 의통군의 조직체계를...

    하루 빨리 갖추는 것이 절실함을 느낍니다.

    어깨가 무거워지지만,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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