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역할부터..
자본가 = 공장에 들어가는 재료를 줄여줍니다.
사무원 = 생산의 효율을 늘려줍니다.(같은재료먹고 더 많이 나온다는말)
공장노동자 = 공장 가동률을 높입니다.(재료 더 먹고 생산물도 더나오고)
우선 재료는 기본 재료량이 있습니다. 공장종류와 공장크기에 따라 결정되지요.
그리고 인풋효율을 계산합니다. 인풋효율은 재료가 얼마나 적게 들어가냐..입니다.
자본가와 테크에 의해 결정되는데 합연산입니다. 자본가가 재료를 5%덜먹게 해주고 기술로 인해 20%덜먹게 되면 총 25%의 재료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이걸로 인해 절약된 재료는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재료 덜먹어도 생산되는건 같다는 말)
다음으로 공장 가동률을 계산합니다.. 노동자의 비율*철도효율입니다.. 공장 일자리가 10000만큼 있는데 노동자가 5000있다.. 그럼 가동률은 50%이고..철도보너스가 50%면 50%*50%해서 75%의 가동률이 나옵니다.(곱해서 100%이 넘어가도 정상적으로 계산됩니다. 120%150%가동률 가능합니다.)
지금것 구한
기본재료량 * 자본가테크에의한 인풋효율 * 철도 노동자에의한 공장가동률 = 이 최종적으로 공장가동에 필요한 재료량입니다.
다음은 생산량 계산법 입니다.
생산량도 기본 생산량이 있습니다. 공장종류와 공장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생산효율 계산은 (100%+테크에 의한 효율%)*(100%+사무원효율%) 입니다. 사무원효율은 사무원수/(50*공장크기)%입니다. 즉... 2단계공장에 사무원이 5000명이면 사무원효율은 50%입니다.. 생산효율계산을 예로 들어보면..기술에 의한 생산효율증가값이 100%이고 2단계공장에 공장에 사무원수가 5000명이면 (100%+100%)*(100%+50%) 해서 총 300%의 생산효율을 보입니다. 1단계공장에 5천명이면 총 400%의 생산효율을 보이겠죠??
마지막으로 공장가동률은 재료량에서의 가동률과 동일합니다.
요약하자면
재료량효율 = 기본재료량*기술과자본가효율*공장가동률
생산량효율 = 기본생산량*기술과사무원효율*공장가동률
첫댓글 ㄷㄷ 산업화할때엄청ㄷ조움될듯염 ㅋ
역활->역할
수정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