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영향으로 후난성식물원 온실에서 꽃 전시 1월 28일, 2016년 '겨울의 정취(冬之韵)'매화꽃 진달래축제가 후난성(湖南省) 삼림식물원에서 열렸다. 최근 후난성은 한파 영향으로 저온 날씨가 지속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주최측은 꽃과 식물을 온실에 전시해 관람객들이 관람하도록 했다.
첫댓글 와~ 아름답네요~봄이 미리 온 것 같습니다.중국하고 가깝게 느끼는 것중의 하나가 진달래인데,진달래향기가 진동하는 것 같네요^^
첫댓글 와~ 아름답네요~
봄이 미리 온 것 같습니다.
중국하고 가깝게 느끼는 것중의 하나가 진달래인데,
진달래향기가 진동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