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에 00이 언니야꺼...
뭔가 쪼까 이상함...
인장이들....
다 열어? 보자 했음...
4월 17일경...
모두 시커먼 플분에 낱개로 있었심다...
전 사진을 찍어 놨어야 하는디...
역시나 뿌리에 잔뜩...
( 깍지로 추정이 되는 또는 사과면충.... )
평소 습관?이 물을 흠뻑 자주 주는 분이 아님....
자주 못옴...ㅋㅋㅋ
저도 메니아님들껀...
불안감?에 물 흠뻑 못줌....
이상하게 그리됩니다.
제꺼는 실컷 퍼 주면서...
그래서 깍지의 밀도가 아주 많이 확산된 것으로 생각됨.....
매장동은 난방이 어려워
재배동 보다
겨울 단수가 심하게 들어감....
그래서...더 심하지 않았나 추정...
약을 살포해도...
묻어야 죽는 것 이기에...인장이 똥꼬? 밑 까지
약액이 흡수가 안됩니다.
아주 독한 농약을 살포 해도 처치 불가능 입니다.
골고루 충분히 묻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살충제는 해충의 몸에 묻어야 죽습니다.
다만 그나마 주기적인
방제를 했기에...
벌레의 세력은 일정치를 벗어나지 않았음
몰살은 피함....
분갈이도 안되어 있었고...
주인도 점점 나이 묵어 가면서...
보이지도 않을꺼임....ㅋㅋㅋ
https://cafe.daum.net/bboun1/OLrp/5
Daum 카페
cafe.daum.net
뽀은네서 워낙 많이 소개? 해 드려서
잘 아시죠?
초보자분들 위에 링크 클릭...
그 주위로 충분히 이동 가능성이 있으니...
플분에 있는거 전부
다 뽑아서....
뿌리 아작내고 세척...
( 필요하면 뿌리 컷팅 그리고 잔뿌리 모두 제거 )
영상 첨부
종합예술인의 아름다운 손길? 입니다.
다시 찍어 본 사진...
물로 세척 후...
눈에 안 보이는 쉐이들 있으니...
( 틈에 박힌 녀석들 포함 그리고
알 또는 탈피중인것들 )
톡깍이+청충불패 + 뉴오스막
1회
담구고....
5일뒤
참청+노피엠 한번 더...
상태가 아주 메롱~~~입니다.
충분히 말리고 다시 심음...
그로부터...
약 한달 뒤....
새 살이....솔솔~~~~
마데카솔~~~
에이쒸..아재...
" 손만 잡고 있을께~~~ 오빠 믿지? "
" 어맛!!! "
" 손만 잡는다면서..... "
" 내가 어언......제.......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
확실하게 깍지류 인지...
( 근디 외형상 깍지가 아님
갠적으로는 사과면충으로 추정... )
이번에 농진청 서00 연구사님께
몇가지 샘플 의뢰했습니다.
뽀은이네집은 카더라가 아닌...
식물 생리 이론과 실제 농업 현장의
처치 방법으로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 오빠 믿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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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 손길이로다아~~~ㅎㅎㅎ
너무 흥미진진한 이야기라 아주 쑥쑥 읽어내렸네요ㅋㅋ 누구냐 너! 궁금하네요ㅋ
그라게요...근데...택배가 잘못 되었나...아직도 못 받으셨다고... 연구하느라 바쁘신 분들 일만 늘게 했나...걱정이...
@뽀은아빠 으라차!!! 헐! 갸들은 잘 살아 있을까요?
당연히 식량을 넉넉히 넣어주셨겠죠ㅎㅎㅎㅎㅎ
ㅋㅋ
뽀은쓰네 경사 나는거쥬~~
오빠 믿징~~
종합예술인의 손길임돠~~^^
오빠 한번 믿어봐~~~~ㅋㅋㅋ
오빠는 안믿고 뽀은아빠는 믿습니다
아멘~~~ㅋㅋ
감동임돠!
나머지도 곧 데려다 분갈이할께요.
이렇게 저렇게 키우는재미도 배워요.
깜장 교복보다.... 사복?이 더 좋지라...ㅎㅎ
ㅋ~~
오빠믿찌ᆢ만 보이네용~~ㅎ
ㅋㅋㅋ 함 믿어? 보세요...
밋씀미다!!!
ㅋㅋㅋ 배꼽 붙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