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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을 생각해본다 하나님의 일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직접 하나님의 감동과 함께한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 요한은 가끔씩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 그것이 자신에게 전하는 천사에게 무릎을 꿇는 것이었다 그때마다 천사는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에게만 경배하라고 권면하고 있슴을 말씀은 증거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이 가지고 있는 중요성은 다른 책과 비견될수 있으랴 사람이 태어나 성장하며 죽을때까지의 과정을 인생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섭리는 창세전부터 시작하지만 이땅에 남겨놓으신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면 창세기 즉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세월을 지나 유대서까지 이르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온 우주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것으로 이땅의 첫 하늘과 땅이 새하늘과 새땅으로 바뀌는 것을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알수 있다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것은 엄청난 일임이 분명하다 말씀으로 이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새로운 하늘과 땅을 지으시는 일련의 과정은 마지막에 이루어질 일이다 이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시지가 아닐수 없다 누구나 새하늘과 새땅에서 살아갈수 없기에 더욱 중요한 메시지가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의 삶으로는 안된다는 것도 쉽게 알수 있다 이것의 그림자는 노아의 방주이다 방주안에 들어간 사람은 몇명인가 수없이 많은 사람중에서 노아와 7명뿐이다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제는 이러한 일이 또다시 현실이 된다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갈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분명히 있게된다 어디에 속할것인가 이것을 기록한 요한계시록의 내용이 궁금하지 아니한가
사도요한을 통하여 기록된 요한계시록은 기록된 분명한 목적이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가는 것이다 누구나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고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할일이 무얼일까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대하여야 할까 요한계시록이 어렵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 마지막시대이니 뭔가가 있을것이다라는 수없이 많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사람의 생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모든것을 내려놓을때 궁금한 모든것이 풀어진다
오늘은 요한계시록의 내용중에서 사도요한이 천사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그리스도에게 주신말씀을 받은 것을 일곱교회에 보내라는 지시를 받는다 하나님꼐서는 마지막시대에 마지막말씀을 주시면서까지 교회를 생각하심을 알수 있다 오직마지막때가지 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심을 알수 있다 요즈음은 그렇지 않은데 무교회주의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셨다 잘못된 것이다 성경의 역사는 교회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막으로부터 시작하여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사도의 고백을 들으시고 교회를 세우신다 그리고 교회의 머리되시고 몸되셔서 교회를 통하여 지체로서의 역할을 주시고 계시다 교회에 있을때 우리주님의 지체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시대에도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신다 교회에게 보내라고 사도요한에게 명하고 있는 것이다
요한은 주의날에 즉 거룩한 주일날에 성령에 감동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일곱교회에게 보내라는 명령을 받는다 일곱교회에 대하여 여러가지 이론이 있는데 몇가지만 살펴보면 다시의 일곱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당시의 교회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교회는 시대적으로 특성있게 드러난다 일곱시대를 대변하고 있다 예를 들면 에베소교회에 보낸 서신은 초대교회를 예표한다는 것이며 서모나교회에 보낸 서신은 순교시대를 예표한 것이며 버가모교회에 보낸 서신은 국교시대를 예표하고 있으며 두아디라교회에 보낸서신은 암흑시대를 예표하고 있으며 사데교회는 종교개혁시대를 예표하고 있으며 빌라델비아교회는 선교시대를 예표하고 있으며 라오디에아교회는 오늘날의 마지막 종말시대를 예표하고 있다는 이론이다 그리고 전시대 어느때든지 일곱교회의 특성을 한가지씩은 가지고 있다는 이론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모두 맞을수 있으나 정확한 하나님의 뜻을 반영하고 있는 것은 일곱시대를 예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세대주의라고 불리는 분들이 정립한 이론이어서 정통교회에서는 세대주의라고 불리는 것을 꺼려하여 조심스럽게 맞는데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못하는 이론이었다 중요한 것은 오늘날의 시대는 이제는 학파에 얽매여 있으면 요한계시록을 풀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정확한 뜻을 헤아리기 위해서는 모든 학파가 통합이 되어야 한다 이제는 학파에 얽매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게되는 것이다 그러나 일곱시대라고 하여 오늘날에 다른 교회에게 보낸 서신의 내용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가령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낸 서신이 말세이며 종말인 오늘날의 시대를 예표한다고 했는데 이것이 핵심이며 나머지 여섯교회에 보낸 서신서의 내용을 가진 교회를 이 시대에 적용해볼수는 있다는 것이다 어느교회가 있다고 해보자 이 교회는 기본적으로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낸서신의 내용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그 말씀대로 말씀안에서 무장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나머지 교회에게 보낸 서신서의 내용을 가지고 회개하고 전도하고 구제하는 사역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장황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이글을 읽는 누군가가 신학을 했단 분이면 분명히 어느학파라고 단정하여 정죄까지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서 설명하였다 이제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우리까리 싸우면 안된다 절대안된다 말세인 오늘날의 우리의 싸움은 나와의 싸움이 우선이며 즉 말씀안에서 풍성하여 져야 하며 우리주예수그리스도로 옷입고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아야 하며 말씀으로 인하여 분별의 영을 가지고 거짓선지자들이 드러나는 이시대를 분멸하여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위에 올곧게 서있어야 한다
요한이 들은 말씀은 이제 일곱교회에게 전해진다 오늘날에 모든교회에게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예외는 아니다 그렇기에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에서 벗어난 교회는 안된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을 알아야 하는가 알지 않아도 되는가 분명히 말하건데 이 시대는 이미 요한계시록시대에 들어와 있으며 반드시 알아야 한다 어렵다고 뒷전에 두어서도 안되며 무섭다고 유대서까지만 읽고 전해도 안되며 다른 사람 누군가가 하겠지해도 안된다 누구나 어느교회나 예외없이 요한계시록을 읽고 듣고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켜 행하여야 한다 그렇기에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은 마지막장인 22장을 통하여 다시한번 강조하신다 직접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직접적으로 인용하여 기록하신다 " 나 예수님은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였노라"고..
교회들을 위하여 사자를 보내어 요한계시록을 증거하였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제 무엇으로 이 마지막시대를 살아야 하며 어디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지 알게된다 이 시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요한계시록 즉 재림신앙으로 무장하여야 하며 교회를 통하여 구원의 은혜를 입어야 한다 교회는 무엇하는 것인가를 논하지는 않으나 분명한 사실은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물론 기도하고 구제하고 전도하는 것도 포함됨은 물론이지만 예배가 중심이다 예배자로 양떼들을 부르신 것이다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시려고 창세전부터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주님안에서 흠없고 거룩하게 하시려고 아들삼아주시며 의롭다 칭하시고 우리주님안에서 우리를 부르시며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려는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슴을 깨달을때 감사 또 감사뿐이다 이제는 귀한 요한계시록까지 주어졌으니 이제는 승리뿐이다 말씀이 있는한 이 세상에 있는 정사와권세와 능력과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누구든지 그리고 하늘의 악한 영들에게도 이기게 되는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이제 요한계시록1장에 기록된 말씀과 22장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함꼐 은혜를 나눠보도록 하자
첫째, 요한은 주의날에 성령에 감동됨
둘째, 요한은 일곱교회에 보내라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음
셋째, 예수님은 교회들을 위하여 사자를 보내어 증거하심
첫째, 요한은 주의날에 성령에 감동되었다고 한다 주의 날에 말씀을 받는것에 주목하여야 한다 주의날 즉 주일의 중요성이 드러나있다 하나님의 말씀속에는 의미가 있다 숫자에도 의미가 있으며 단어속에는 뜻이 숨겨져 있으며 지명이나 이름에도 모두 뜻이 있슴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언어속에는 어느 한단어라도 그냥 쓰여진 단어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주의날을 언급한 것을 무엇일까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주의날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강하게 이야기한다면 주의날에 하나님의 음성을 강하게 임한다고 말하고 싶다 주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주일은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고 이미 십계명속에 들어가 있다 주의날은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남종이나 여종이나 누구든지 주의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 세상일을 내려놓아야 한다 이것은 율법적인 것이 아니다 그림자가 확연하여 진것이다 안식일이었던 그림자가 우리주님이 부활하신 주일도 대체된 것이다 그림자가 벗겨지고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이제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또한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었다는 것이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요한계시록을 기록할수도 없었을 뿐 아니라 지금 이시대에 요한계시록을 대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성령이 아니고서는 요한계시록을 풀려고 해서는 안되며 풀려지지도 안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해석의 원리가 나온다 하나님께서도 지적하시는 대목이 있으시다 즉, 요한계시록을 성령의 계시에 의하여 해석하여야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해석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사사로이 해석하면 안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이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나 단체들이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더하고나 뺴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행위는 절대로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사람들이나 단체는 거룩한성에 들어갈 권세를 제하여 버린다고 하시며 또한 이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더한다고 하신다 즉, 지옥행이다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마지막에 와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여기에 속하고 싶지 않다면 이제는 요한에게 임했던 성령의 임재가 있어야 하고 성령의 감동에 의하여 말씀을 꺠달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꼭꼭 숨겨놓으시는 분이 아니시다 성령이 함꼐하시면 요한계시록을 꺠달을수 있도록 하여 주신다 할렐루야
둘째,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성령의 감동하여 기록한 책인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이 들렸다고 한다 굳이 작은 소리로 말씀하셔도 되는데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이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나팔소리는 재림의나팔소리이며 큰 음성은 누구나 분명하게 들을수 있도록 하여주신것이다 마지막시대에는 큰소리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곳곳에서 보여주시고 계시다 유독 요한계시록에서 큰소리라는 단어가 곳곳에 등장하는데 모두 마지막시대의 모습이 어떻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계시다 마지막시대에는 큰소리로 외쳐야 한다 모기소리는 안된다 조용조용한 소리는 안된다 강하고 담대한 소리로 강하게 외쳐야한다 요한계시록은 더욱 그렇다 그래도 듣지 않는 세상인데 즉 닫힌 세상인데 조용하게 외친다면 아무도 들으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나팔소리같은 큰 음성은 재림의 때에 이루어질 일들에 대하여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일곱교회에게 보내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교회가 여기에 해당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은혜아래 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빈부귀천 남여노소 언어나 국가나 모두 해당한다는 사실이다 예외가 없이 하나님의 은혜는 두루두루 전해진다 이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이 미치지 않았다고 강변할수 없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과 함께할수 있으며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고 말할수도 없는 것이다 편벽되지 않고 전세상에 요한계시록이 전해지는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귀를 열어야 한다 큰소리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귀만 열면 들리는 음성이다 마지막시대는 특별한 은혜를 덧입혀주신다 즉 일곱영이 함께하셔서 강한 성령의 인침이 있을것이며 일곱눈이 함께하셔서 분별할수 있도록 하여주시며 일곱눈이 함께하므로 통찰력을 강하게 주시며 영안을 열어주심은 물론이려니와 일곱눈이 함께함으로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를 분별함으로 싸워 승리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충분히 인내할수 있도록 하여주신다 또한 일곱뿔이 함꼐함으로 권세로 무장하여 주신다 강한 일곱뿔의 권세는 마지막시대를 이길 도구가 된다 이것이 요한계시록이다 요한계시록을 깨닫게되면 강한 권세를 가지게되며 강한 힘과 능력까지 가지게 된다 요한계시록을 먹었을뿐인데 강하고 담대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특별한 사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임하는 마지막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할렐루야
셋째, 요한을 통하여 말씀하신 요한계시록 말씀이 교회들을 위한것임을 마지막장이 22장을 통하여 다시한번 강조하여 주신다 분명하게 예수님께서 직접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요한계시록을 우리들에게 증거하게 하였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의 말씀또한 예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이며 마지막때까지 교회를 통하여 구원을 이루신다는 강한 메시지이며 그 내용은 요한계시록이라는 사실이다 이제 요한계시록을 멀리할수 없다 누구든지 요한계시록을 가까이 하여야 한다 그리고 교회를 벗어나면 안된다 요한계시록을 꺠달았다고 하면서 교회를 벗어난다면 이것은 안된다 교회가 연약하다고 벗어나도 안된다 떄가온다 하나님의 강한 성령의 인침이 있게된다 먼저 먹게되는 분들은 요한계시록은 두증인이라고 부른다 144,,000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두증인에 대하여는 논제에서 벗어나기에 언급만 하나 요한계시록속의 모든 내용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힘이되고 능력이 되어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를 이기게하는 도구로 작용할것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을 누구든지 가까이 하여야 한다 그리고 조심하여야 할것은 이미 불법의사람이 활동하였으나 일곱영에 의하여 두증인이 인침이 있을때까지 바람이 불지 못하게 하였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이제는 조심스럽게 요한계시록을 읽고 듣고 기록한 것을 지켜 행하는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이미 거짓선지자들이 드러나고 있는 시대이다 때가 다되었다 어기를 보나 이미 요한계시록을 접하거나 깨달은 사람들은 오늘날이 종말이요 말세요 마지막 라오디게아 시대라고 외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가만히 세상을 바라보면 요한계시록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복음서나 서신서를 자세히 읽으신 분들이라면 마지막시대임을 알수 있다 복음서나 서신서에 부분적으로 설명되어진 종말의 모습이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계시다 이제 요한계시록을 먹는데 주저하지 말자 어려워하지 말자 읽기만 해도 복이 되는 책이 요한계시록이다 듣기만해도 되는 책이 요한계시록이다 요한계시록을 잘 몰랐던 분들은 먼저 꺠달은 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귀를 닫지 말라 그리고 영안을 떠라 눈을 뜨지 않으면 분별할수가 없다 정통교회가 아니면 이제는 더욱 조심하자 다시보고 다시봐야 한다 신흥종교라고 한다면 더욱 조심하고 재림주라고 하거나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하거나 자신만이 이 시대를 꺠우는 사람이라든지 단체라든지 한다면 무조건 의심하여야 한다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하나님의 은혜는 이 세상 누구나 알수 있도록 하여 주시며 이를 두증인의 사역을 통하여 외치게 하여주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면 저들의 미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지금은 쉽지 않은 시대이다 세상을 바라보거나 교회를 바라보거나 연약함을 어쩔수 없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는데 그때까지 인내하야 하는데라는 안타까움이 밀려온다 오늘날까지 신학교에서 훈련받으시고 교육받으신분이 다시 훈련받고 교육받아야 하는데 어찌할것인가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요한계시록을 모른다면 다시하여야 하는데 어쩌란 말인가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깨달았다고 하면서 억지로 사사로이 더하고 뺴고를 맘대로 하면서 요한계시록을 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쩌란 말인가 지금까지 신학교에서는 요한계시록을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았는데 이를 어쩌란 말인가 그러나 몇몇 신학교에서는 옳게 이를 가르친 것으로 안다 그리고 다행스러운 것은 오늘날의 신학교의 선두주자인 C신학교에 계신 교수님들이 눈을 뜨고 계시다고 들었다 교수님들의 신학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데 변화의 조심이 보인다고 하며 보이고 있다고 하니 다행스럽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이제는 신학을 선두하였던 미국의 신학조차 요한계시록에서는 한국에 뒤쳐져 있다고 조심스럽게 진단한다 왜냐하면 마지막시대의 재림주님에 대하여는 대한민국을 들어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하여는 뚱딴지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겠기에 여기서 줄인다 때가되면 거침없이 말할때가 올것이다 세상은 하나님의경륜가운데 움직이고 있으며 섭리가운데 시간이 움직여지고 있다 공간은 이미 마음속에서 움직여지고 마지막 종착역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 이미 11시 품꾼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역사는 시간과 공간속에서 주인공이 되어 나아가는 시대이다 이제 요한에게 임했던 주의날에 성령의 역사가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한다 할렐루야 아멘
요한계시록1:9-11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계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