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 수녀님! 9월 4일 시성된다도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데레사 수녀님외 4분을 성인으로 인준 하신다고 합니다.
사랑의 선교회 원장의 생활보다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직접 인도의 빈민과로 들어가신 데레사 수녀님은
청빈의 아이콘으로 통합니다.
데레사 수녀님께서 많은 명언을 남기셨는데요
저는 주님 손아의 작은 연필일 뿐입니다. 쓰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라는 말이 가장 마음속에 들어가는 말입니다.
오직 주님께 의탁하며서 사신 모습이 그대로 나타 나기 때문애요
그리고 데레사 수녀님은 사진 찍히는걸 너무 싫어 하셨다고 합니다.
어느날 수녀님께서 하느님께 기도를 청했다고 합니다.
"하느님 제가 사진 찍히는 숫자 만큼 지옥에 있는 영혼을 구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청했다고 합니다.
그 기도를 하느님께서 들어 주셨겠죠? ^ ^
그리고 얼마전에 데레사 수녀님의 수도회인
사랑의 수도회 수녀님들이
예멘에서 사랑의 수도회 수녀님 4분이 순교 하셨다고 합니다.
IS들이 4분 계신 시설로 들어와서
노인, 장애인 등 수녀님들과 따로 구분하여
바로 수녀님들에게 총을 난사 하였다고 합니다.
IS들은 시설에 있던 노인 장애자는 무슬림이라서 총을 쏘지 않아고
수녀님들과 봉사자들에서 총을 난사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난사 동기는 종교적인 증오심때문에 테러를 하게 된 동기임에 불명합니다. ㅠ. ㅠ
수녀님들께서는 분명 안전지대로 대피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사랑의 선교회의 영성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수녀님들도 꼭 데레사 수녀님을 뵙오길 주님께 청해봅니다.
첫댓글 주님!!
받아 주시어 순교하신 수녀님들에게
영원한 안식에 들게 하소서. 아멘...
주님 4분 수녀님들께
사랑의 손길을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