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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호 생극면지역발전협회장 취임 | ||||||||||||||||||||||||
지역발전 및 화합 등에 최선다할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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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이웃사랑, 생극사랑’ 생극면지역발전협의회 제1대 조기연 회장 이임식 및 제2대 홍승호 회장 취임식이 16일 오전 생극면사무소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남궁유 음성군의회의장, 이광진 도의원, 조천희 군의원, 김재학 생극면장, 박근순 재경음성군민회장, 오삼선 이장협의회장, 송춘홍 주민자치위원장, 김기표 새마을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병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 소개, 이임하는 조기현 회장에 각계의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과 이임사,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조기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함은 회원들이 적극적인 협조와 상원이 큰 힘이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승호 회장(60)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1기에서 추진했던 우리 지역 숙원사업인 주공아파트 유치, 생극파출소 부활, 응천공원 공원화사업, 면사무소 주차장 부지 확보, 생극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회장은 “이같은 모든 사업들을 지역 주민과 함께 적극 추진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생극면이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호 회장은 생극면주민자치위원장, 생극중학교 총동문회장, 생극면방범자문위원장 등 각종 지역사회단체장을 역임하면서 생극면 발전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온 참 일꾼으로 지역사회에서 평가받고 있다.
부인 윤홍숙(56)여사와의 사이에 1남1여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산책이라고. |
첫댓글 홍승호친구의 생극지역발전협의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사회 봉사를 부탁 드립니다
동창친구들의☺
성원으로취임식을잘마무리했습니다
고향발전을위해
봉사한다는생각으로열심히하려고합니다
친구들한테다시한번고맙다는인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