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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발행 /228쪽
도서출판 문학의봄 / 정가 17,000원
<머리말>
하나 되는 그리움으로
1.
그래요, 7천만의 그리움
70년이나 넘어 넘으면서
우리는 여기까지도 하나로 왔으니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우리는 하나다
그리움으로 그리움만으로
외세는 모른다 결코
괴뢰는 모른다 결코
지배자들은 지배자들은 결코 모른다
그래요 우리들만의 괴로움
살 피 골에 아로새겨진
노마* 마노*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하나다
하나 되는 그리움으로 우리들의 믿음도
2.
더는 바랄 것 없는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그리움으로
그리움으로
너 나 우리들의 그리움만으로
노마 하나 됨을 위하여
마노 하나 됨을 위하여
온 마음 다하여 온 마음 다하여
끝에서 끝까지
한가운데서 한가운데서
너 나 우리 하나 되는 그리움으로
이 길을 간다
온 목숨 다하나니
2026. 5. 다사함
*노마, 마노: ‘새갈마노’는 東西南北의 우리말이다. 노마(북남), 마노(남북) 즉 남과 북의 한겨레
<다사함(김명식) 울림글쓰미 걸어온 길>
□ 1976년에 일본 『世界』誌에 「십 장의 역사 연구」를 발표했다(긴급조치 9호 위반혐의로 3년의 징역형을 받았다.). 『실천문학』, 『녹두서평』 등 다양한 문학지에 「평화시장」, 「광풍」, 「별」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 시인은 1944년 제주 애월읍 하귀리 출신으로 4·3 연작시 「유채꽃 한 아름 안아 들고」(1989), 「한라산」(1992), 「한라산에 피는 꽃들」(1994) 등을 통해 4·3 진상을 알려왔다.
□ 서강대학교와 동국대학교 등에서 정치 경제 철학 등을 공부했고 일본에서 유학 후 1980년대에는 제3세계를 연구하는 ‘아라리(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연구원’을 세우고 대학 강단에도 섰다. 또한, 제주 4·3항쟁과 미국의 책임 관계를 저술한 4·3 자료집 『제주민중항쟁』 시리즈를 펴내고 옥고를 치렀다.
□ 1998년 이후 강원도 화천군 선이골에서 우리 씨앗, 자연평화, 우리말 우리글 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학교, 연구기관, 사회단체 등에서 강의 및 강연을 하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울림글(詩)을 쓰면서, 명상과 묵상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
□ 시집
『우리들의 봄은』(1983. 일월서각)
『제국의 굴레』(1986. 소나무) (일본어, 영어판 출간)
『빛 가운데로』(1987. 일본정의평화협의회 바오로회 출판부) (일본어판 출간)
『유채꽃 한 아름 안아 들고』(1989. 동광출판사)
『님은 이렇게 오더이다』(1988. 학민사)
『돌담 너머 태양은 떠오르고』(1990. 힘)
『낫과 호미』(1989. 눈)
『벼는 결코 자기땅을 물러서지 않는다』(1990. 지양사)
『한라산-이 한목숨 이슬같이』(1992. 신학문사) (일본문학잡지 『子午線』에 번역 소개.)
『썩은 대지 위에 하얀 소금을 뿌린다』(1992. 힘)
『김명식 詩 100선』(1993. 평화를만드는사람들)
『몸』(1993.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한라산에 피는 꽃들』(1994. 우리한몸)
『전사의 깃발 앞으로』(1994. 평화를만드는사람들)
『여울의 노래』(2007. 푸른나무)
『살아가면서』(2008. 하나울림)
『사랑의 깊이』(2011. 각)
『흙 묻은 손 아니어든』(2016. 평화를만드는사람들)
『나의 꽃밭에서』(2017. 평화를만드는사람들)
『한울산 사람들』 전집 10권(2023. 제주4·3평화재단)
□ 수필집
『지문 거부의 사상』(日本, 明石出版社)
『몸의 사상과 미학』(1991. 평화를만드는사람들)
『몸의 사상과 미학』(2010. 홍익재)
『텅 빈 넉넉함으로』(2012. 모시는사람들)
『평화의 미학』(2016. 평화를만드는사람들)
□ 공저
『제3세계의 역사와 현실』(AALARI. 1990. 한길사)
□ 한글 관련 저서
『몸의 나라 하늘말-가림다 한글 나랏말미』 1~50(한글사. 연재)
『나랏말미 가림다 한글』 전 4권(2010. 홍익재)
『가림다 한글 나랏말미』(2013. 홍익재)
□ 자료집
『제주민주항쟁』 전 3권(1988~1991. 소나무)
□ 논문
「민중주체 평화연구」
「제3세계 민주화과정 연구」(1987. 기독사상)
「점령기 미국의 농업 정책 연구」
□ 잡지
『통일문화 통일예술』 1~6호(현재 휴간)
『세계와 평화』(ALLARI 연구소 기관지. 휴간)
□ 번역
『예수라는 사나이』(1983. 한울림)
『전후 일본이 보수정치』(1983. 한울림)
『마가복음과 민중해방』(1983. 사계절)
『동지를 위하여』(1988. 형성사)
『우리들의 희망-토콜로시』(1990. 소나무)
『산을 움직인 여성 도이 타카코』(1992. 동문사)
<출판사 서평>
『우리는 하나 너 나 한 몸 되어』
제주 4·3 민중항쟁 진실규명을 위해 오래도록 힘써오고, 자연 속에서 시를 쓰며 명상과 묵상에 전념하고 있는 김명식 선생의 [다사함 울림글 온 묶음-01] 『우리는 하나 너 나 한 몸 되어』가 나왔다. 작품집에는 물질적이고 통속적인 자본 중심의 문명을 벗어나 강원도 선이골로 들어가 농부로 살면서 길 없는 세상에 빛을 뿌리는 등불이 되고자 노력하는 시인의 순수한 목소리가 가득한 167편의 시편 등이 담겨 있다.
민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이 문집의 ‘하나 되는 그리움으로’라는 제목의 머리말에서 선생은 ‘우리는 여기까지도 하나로 왔으니/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우리는 하나다’라고 선언한다. 그러면서 ‘너 나 우리들의 그리움만으로/ 노마 하나 됨을 위하여/ 마노 하나 됨을 위하여/ 온 마음 다하여 온 마음 다하여/ 끝에서 끝까지/ 한가운데서 한가운데서’라며 ‘하나 된 나라’에 대한 열망을 맹렬히 토해내고 있다.
문집에 실려있는 작품들은 하나같이 뜨겁다. 제목만 읽어도 그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뜨거운 글들은 독자들에게 단숨에 저자가 얼마나 한마음으로 치열한 삶 속에 변치 않는 목소리로 민족의 얼을 숭상하고 한 몸 한마음으로 살아가는 날을 소원해왔는지를 알게 한다. 저자는 일편단심, 한반도 7천만 겨레의 절실한 그리움을 바탕으로 ‘오순도순’ 함께 살아야 한다는 한목소리의 노래를 긴긴 세월 끈질기게 외쳐 부르고 있다. 문집에 실린 연작시 「ᄒᆞᆫ겨레 사람들」을 비롯한 대다수 글이 일평생을 ‘통일’, ‘하나 된 민족’의 꿈을 지키기 위해 바친 선생의 결기와 열정을 느끼게 한다.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한결같은 ‘겨레 사랑’의 한목소리를 내며 살게 될 선생의 삶을 충분히 감동할 만하다. ‘
<목차>
머리말
01. 해가 되는 그리움으로
[001] 해가 되는 일이니
[002] 우리는 하나 겨레는 하나
[003] 겨레 하나 아리랑
[004] 숨 다하는 그날까지는
[005] 오가고 싶으면 오가게 하시는
[006] 막막함을, 풀어주시는
[007] ‘돈주의’란 ‘함께주의’란
[008]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1
[009]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2
[010]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3
[011] 이 한길로만
[012] 오순도순 살아 살아 수눌음 두레두레
[013] 텅 빈 공화국에서 텅 빈 나는 말이야
[014] 집단학살은 학살자들의 입으로 사죄하고 진실을 규명해야
02. 이제 여기에서 나는
[015] 이제 여기에서 나는·1
[016] 이제 여기에서 나는·2
[017] 어떻게 하면 다 먹어 치울까
[018] 죽이다-제국 U.S.A를 보고 있노라면
[019] 미친 짓거리-알리고 알아야 하지
[020] 같은 한울에서 오늘은 살고 싶으니
[021] 서로가 서로 살리는 사랑함이란
[022] 너 나 우리 한울로 잘 짜여져야 합니다
[023] 아리랑 아리랑 하나 아리랑
[024] 한 몸인 듯 피고 지고 피고 지고
[025] 그러나 사람은
[026] 아사달-빛나라로 온누리 꽃나라로
[027] 하나 된 나라 하나 된 따앙이지
[028] 짓밟음, 억누름, 지배란, 지배란
[029] 스스로 목숨 다하는 일이니
[030] 돈에 미치면 미쳐버리는 거여
[031] 참으로 꼴사나운 人間은
03. 오로지 오로지
[032] 오로지 오로지 나는 이 길만을 걸어가리라
[033] 나는 나에게서 감옥에서 굴레 사슬에서 벗어나야
[034] 흙이 되는 그리움으로
[035] 재가 되는 그리움으로 타는 불이 되어야 하지
[036] 타는 해로 타는 해로
[037] 오순도순 살고 지고 따슨 밥국 나누면서
[038] 사람 배움터가 있어야 말이지
[039] 미친놈 밑 빠진 독에 물 붓듯이
[040] 아사달-빛나라 온누리 꽃나라·1
[041] 아사달-빛나라 온누리 꽃나라·2
[042] 아사달-빛나라 온누리 꽃나라·3
04. 하나 되는 그 나라는
[043] 하나 되는 그 나라는·1
[044] 하나 되는 그 나라는·2
[045] 너 나 우리 하나 됨이란
[046] 너 나 우리 겨레 하나 됨이란
[047] 너 나 우리를 서로 살라는 하나로
[048] 너 나 우리 겨레 하나 되는·1
[049] 너 나 우리 겨레 하나 되는·2
[050] 형제자매 이웃끼리 싸우지덜 말라
[051] 우리 겨레 하나 되는 가림다 한글 나랏말ᄊᆞ미
[052] 걸어서 걸어서 그곳에 가고 싶으니
[053] 너희는 먼저 하나 된 그 길을
[054] 사랑은 하나입니다
[055] 다물 다물 빼앗긴 말글을 찾아서
[056] 누가 막으랴 햇살만 그리워해 온 우리 겨레
[057] 노래 부르세 노래 부르세
[058] 이 한 길로만 걸어서 가세
[059] 겨레 하나 아리랑 너 나 우리 하나 아리랑
[060] 밑 빠진, 구멍 난 독에 물 붓는 미친 짓거리라커니
[061] 벌레 짐승 풀 나무 흙 물 빛 하나이듯이
05. 부끄럼 없는 그리움으로
[062] 부끄럼 없는 그리움으로
[063] 우리 겨레 하나 되는, 하나로 살아가는
[064] 우리 오늘 살아있을 때 우리 겨레 하나 됨을
[065] 너 나 우리 하나 됨이란,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066] 엄청난 아픔이오니
[067] 그 믿음만으로 온 목숨 살리는
[068] 우리들의 몸짓은 결코 탓 없이 한울을 드러냅니다
[069] 숨길을 막으랴 그리운 사랑 그 길을 막으랴
[070] 이 가을 들녘에서 쑥부쟁이를 바라보면서
[071] 너와 나 우리로 하나 됨이란
[072] 나에게는 적도 원수도 악마도 사탄도 없으니
[073] 나는 다시 길을 간다 그것만이 나이다
[074] 노마에 내리는 가을이듯이
[075] 온 목숨 살리는 하나 되는 그리움으로
[076] 온 목숨 살리는 하나 되는 열림으로
[077] 온 목숨 하나 되는 사랑이듯이
[078] 아뢰오니 아뢰오니!-2021 음력 8·15 온누리 차례 올림글
[079] 온 겨레 하나 되는 이 길로만 70년 더 걸어왔지
[080] 너 나 우리 살 피 골 하나 되어
[081] 너 나 우리 숨을 쉬며 살아있나니
[082] 빛나는 해나라만으로 따뜻하게 햇살인 듯이
[083] 너 나 우리 노마 마노 겨레 하나 되게
[084] 먼 산 가깝게 바라보고 싶음은
[085] 나 그리워함은 그 사람을
[086] 나는 나를 살리는 한울님이시니
06. 내가 바라는 나의 나라
[087] 그 빛 그 씨앗으로 밥, 옷, 집, 일을 삼는다
[088] 뿌린 대로 거두어들이는
[089] 그대 바라는 대로 끊임없이 거침없이 가라고
[090] 내가 바라는 나의 나라
07. ᄒᆞᆫ겨레 사람들
[091] ᄒᆞᆫ겨레 사람들·1
[092] ᄒᆞᆫ겨레 사람들·2
[093] ᄒᆞᆫ겨레 사람들·3
[094] ᄒᆞᆫ겨레 사람들·4
[095] ᄒᆞᆫ겨레 사람들·5
[096] ᄒᆞᆫ겨레 사람들·6
[097] ᄒᆞᆫ겨레 사람들·7
[098] ᄒᆞᆫ겨레 사람들·8
[099] ᄒᆞᆫ겨레 사람들·9
[100] ᄒᆞᆫ겨레 사람들·10
[101] ᄒᆞᆫ겨레 사람들·11
[102] ᄒᆞᆫ겨레 사람들·12
[103] ᄒᆞᆫ겨레 사람들·13
[104] ᄒᆞᆫ겨레 사람들·14
[105] ᄒᆞᆫ겨레 사람들·15
[106] ᄒᆞᆫ겨레 사람들·16
[107] ᄒᆞᆫ겨레 사람들·17
[108] ᄒᆞᆫ겨레 사람들·18
[109] ᄒᆞᆫ겨레 사람들·19
[110] ᄒᆞᆫ겨레 사람들·20
[111] ᄒᆞᆫ겨레 사람들·21
[112] ᄒᆞᆫ겨레 사람들·22
[113] ᄒᆞᆫ겨레 사람들·23
[114] ᄒᆞᆫ겨레 사람들·24
[115] ᄒᆞᆫ겨레 사람들·25
[116] ᄒᆞᆫ겨레 사람들·26
[117] ᄒᆞᆫ겨레 사람들·27
[118] ᄒᆞᆫ겨레 사람들·28
[119] ᄒᆞᆫ겨레 사람들·29
[120] ᄒᆞᆫ겨레 사람들·30
[121] ᄒᆞᆫ겨레 사람들·31
[122] ᄒᆞᆫ겨레 사람들·32
[123] ᄒᆞᆫ겨레 사람들·33
08. 아무도 모르게 샘물인 듯이
[124] 고운 숨결로 그 나라를 짓는다
[125] 씨알 한 알 줍고서, 손바닥 위에
[126] 구름 한 점까지도
[127] 사투리를 위하여
[128] 그립게 새겨져 있는
[129] 어느 해 따뜻한 날 그리운 그리움으로
[130] 어머니 품 안인 듯한
[131] 그 길, 어머니께서 걸어가신 빠른 걸음으로
[132] 크고 크신 그 사람이듯이
[133] 얼싸 얼싸 춤을 추며 절씨구나
[134] 이 말 한마디로 열리는
[135] 빈 하늘 아래
[136] 뱃길 같은 그 길이라커니
[137] 이 길 함께 걸어감은
[138] 구김살 없는, 찌든 얼굴 없는
[139] 허깨비도, 앞잡이도 끼어 있으니
[140] 내 땅, 내가, 내 발로 가게 하자, 오게 하자
[141] 노 쪽에서 마 쪽에서 흐드러지게 피어라
[142] 이 가을에, 하늘하늘 내리시는 그 하늘을
[143] 드디어,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144] 아침 해로
09.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145]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1
[146]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2
[147]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3
[148]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4
[149]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5
[150]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6
[151]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7
[152]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8
[153]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9
[154] 오순도순 나진 부산-무진무진 제주 창원
[155] 빛 가운데로-맑은 해는 떠오르고
[156] 나를 지키는 그 일이야
[157] 아무도 모르게
[158] 나진에 가게 하세요, 구럼비로 오게 하세요
[159] 노(北) 쪽 사투리로 오라, 마(南) 쪽 육자배기 판소리로 오라
[160] 우리끼리 다시는 싸우지 않으리, 갈라지지 않으리
[161]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얼굴
[162] 나는, 나를 짓는다-이제 여기, 그 나라를
[163] 이제 여기에서 그저-오순도순 살고 지고 살고 지고
[164] 동산 숲-햇살 모시는 보금자리
[165] 버려, 버려, 버려
[166] 가라, 제 땅으로-제국 U.S.A여! 허구여!
[167]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그 값을 치러야 하니
다사함(김명식) 울림글쓰미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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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발간 축하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시네요.
건강하신 모습 다시 뵙게되니
기쁩니다 출간 축하드리며 한줄한줄 읽어 보겠습니다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건강 잘 지키셔서 문봄에서 계속 빛나주시길 바랍니다~^^
깊은 문학의 통찰을 담은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목차만 읽어도. 그 뜻이 하나가 됩니다.
수고 많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