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부 5500년 유적!-4대강유적조사보고서 비롯
한반도 구석기와 연결될 '한강문명' 속의 핵이 될 중도!의 다른 유물들! 이미 비치고 있다.
중도- 많은 시간과 돈 들여 발굴한 유적 재복구하여 강원도의 화수분이고
1.세계최고 자연 유적관광지로 조성하면 자랑스런 춘천시의 화수분이다.
춘천시는 중도에 세울뻔했던 영국여왕궁 대신
중도맥국에 이은 발산리 맥국왕궁터와 고인돌군 복원에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1. 중국의 한국역사침탈(정부가 막강한 시간과 돈 투자하여 이미 완료-초등생 교과서까지 다 수정했다)에 대응하고
1. 자랑스런 대한의 강원도와 춘천으로 거듭 날 수 있길!
춘천중도레고 추진하던 기간인 2012년 영국은 영일무기공동제작동맹을 맺고
2017년초 영국은 한국상공을 시험비행하였다. 영국이 제국주의적 마음을 버리고,
돌 몇 개인 자신들의 스톤헨지를 신주단지보다 더 소중히 대하듯
한국의 수천 유적유물 춘천중도를 보존토록 하는 문화선진적 착한? 태도를 취해야 진실한 우방이 될 것이다.
이기적 정치인들의 보신과 흐린 욕심으로 벌린 부정에다, 바로 지방선거까지 있어-판단력과 통찰력 기대 못하겠고, 해결도 못할 것입니다.
김종진 문화재청장님은 (담당자였던님들은 중도에 레고 못하게 된 것 개인적으로도 천만다행으로 여기시고, 새청장님의 허가취소와 유네스코등재 적극 돕는게 상책임) 평생관료로서 우려하는, 혹 메너리즘이나 보신주의는 탈피하시고,
국가중대역사문화 화수분 지역, 범죄적인 파괴와 식민의 외국레고 추진은
국가중대 범죄자들이 추진한 것 쯤은 그간의 사항이나 공지들로 인식은 하고 계실 것이니,
1.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중도개발사업 계획은, 사전 발굴조사에서 유적이 수천 점 나온 사실을 근거로 허가취소!하고
굳이 안해도 되지만-평창올림픽과 지방선거가 바로 앞에 있고, 前 문화재청장이 추진했던 오류와 책임도 있으니, 관련자들께 레고허가 취소하게된 점 유물유적 보존법으로 이해시키고,(눈있고 귀있는 자들이면 유적발굴과정과 결과는 미리 알고 대처했겠지만..)
2. 신석기청동기 세계중대 문화유산인 맥국(여러 나라들이 관련되어 외교적 경제적 힘이 절실한 때 큰 도움이 됨)과 중도 유네스코등재하는 수순 밟고,
3. 시와 강원도도 세계유산으로 추진하도록 선도토록 하는 것이
좌고우면보다, 최상의 국가 문화재 정책으로 사료됩니다.
한국의 고고학자들과 춘천시민들께서도! (그간 몸다치도록 심신이 고생한 민간단체와 나를 생각하면 안좋은 소리라도 하고싶지만)- 이제라도 학자들은 중도추진팀들에게 바른 잣대 잡아주고, 도민과 시민들은 평창올림픽 유치한 화합력과 추진력으로, 제정신 찾아 맥국중도 유네스코등재 수순으로 바로 잡아나가야, 세계에, 후손에 자신에,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즉, 강원도나 춘천시와 국민과, 정치인들의 자긍심도
무엇보다 한국역사도, 한국인의 자존심도, 나라도 영일동맹으로부터 살릴 것이다.
(영국은 인도 식민화때도 경제적 관계같이 위장한 동인도회사부터 밀고들어갔고, 100년후는 정치식민화하고, 식민 200여 년후 기근에는 300만명의 인도인 기아사망자가 생기게하고, 인도나라는 인도와 파키스탄 두쪽으로 완전히 분열케하였다.)
1900년대초 전후 대한제국을 멸망시킨 전략과 무기도 영국이 일본에 제공한 것이다.(1,2차 영일동맹) 그 고통과 치욕과 망국의 36년도 모자라, 또 망국과 한민족고통의 실수를 강원도와 춘천시가 친영(친일)으로 솔선해서 이끌어오려는가?
노무현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시절 탄핵이나 부정선거 대상으로 힘든 한국 여야 대통령들을 , 영국레고의 실질적인 주인인 영국여왕과 영국성공회는, 국빈으로 초청 극진히 환대하여 한국에서 영국레고사업을 로비하였다...하여 여야정치인, 언론들 거의 중도레고 역사문화파괴의 야만성과 비경제성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영국성공회와 카토릭의 역사?공원에는 예산투입과 지원 아끼지 않고 앞장서서..ㄱ구민분열과 분노 조장..)
% 그간의 중도발굴에 대한 보고서나 지자체 보고서 작성에도-일시적 한국정치지도자들, 아무리 얼이 빠져 이상한 짓을 해도-사업전 발굴 제도법은 사업예정지서 중요유물이 나오면 개발사업 못하게, 유적보존하는 법이기에-지금부터라도 중도관련서류에 '레고'글자는 가능한한 넣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ㄹㄱ사업부지라든지, 'ㄹ ㄱ' 다리라든지(국비로 만든 다리다) 등등- 그런 글자 넣는 오류는 범하지 않도록!
%경향신문 논설위원 이기환기자-"중도는 세계3대최대, 최초 청동기 관광유적도 될 것이다. 1400여 채의 주거지, 200여 기의 고인돌과 대환호들과 유물들을 그대로 발굴한채 원형보존하면--"국회헌정회관 중도학술 토론문에서
중도맥국은 유네스코 등재조건은 충분한데, 조심스레 복구 보존조치하도록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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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춘천 레고랜드 사업 수년째 표류…정상 추진 불투명
연간 35억이자 하루 1000만원…빚 점점 늘어
개발이냐 유물보전이냐‧‧‧원점 재검토해야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2017-10-12 15: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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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가 들어서는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 전경. © News1 |
지난 2014년부터 수차례 착공 연기를 해왔던 춘천 중도 레고랜드 사업이 수년째 갈피를 못 잡고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정상 추진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레고랜드 사업은 강원도가 춘천시 중도 일원 106만8000㎡에 총 사업비 5011억원을 들여 워터파크, 호텔, 아울렛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도가 발표한 레고랜드로 인한 효과에 따르면 연간 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신규 일자리 9883여개 창출로 10년간 5조원에 달하고 지방세수 증대는 연간 44억원에 이른다.
이에 춘천시는 한강수계지역 등 개발 제한과 일자리 문제 및 세수를 키우기 위한 굵직한 사업이 없어 레고랜드가 추진되자 삼악산로프웨이, 삼천동 특급호텔을 잇는 삼각관광벨트를 모색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과 시행사 전 대표에 대한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추징금과 징역형이 선고되면서 투명성에 대한 의심의 골이 깊어져만 갔다.
또 멀린사의 레고랜드 본공사비 1500억원 투자가 이사회 부결로 도는 부족한 본 공사비에 대해 부지 매각과 PF(Project Financing)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을 수립해 빚에 또 빚을 얹히게 될 상황이다.
여기에 중도에서 발굴된 선사유적 발굴이 고고학계 및 시민단체의 법적 공방까지 이어지면서 지지부진한 상태로 이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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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도 춘천시 베니키아 호텔베어스에서 열린 레고랜드 테마파크 착공보고회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최동용 춘천시장 등 참석인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시삽을 하고 있다. 2016.10.7/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
◇연간 35억이자 하루 1000만원 점점 늘어나는 빚
도는 앞서 5011억원이 들어가는 레고랜드 사업을 도와 국유지가 97%이상인 중도 땅(감정가 3200억원)을 팔고 약 2000억원을 대출받아 건설하기로 했다.
여기에 레고랜드 테마파크에만 약 3000억원이 들어간다.
도와 시행사인 엘엘개발은 지난 2014년 11월 레고랜드 사업의 자금 확보를 위해 한국투자신탁과 2050억원의 PF대출 약정 확인서를 받게 된다.
이에 따른 이자 및 수수료는 6~8%로 이는 연간 이자만 약 35억원에 이르고 하루로 계산하면 1000만원이다.
지난 11일 춘천역사문화연구회가 토론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출금 2050억 중 현재까지 도가 사용한 비용은 엘엘개발 운영비와 문화재발굴비용 등 명목으로 1200억원 안팎이다.
역사문화연구회 관계자는 “도가 대출금에서 사용한 비용을 제외하면 약 1000억원이다”며 “이마저도 레고랜드 부지가 아닌 주변 관광사업 부지를 담보로 받은 금액으로 테마파크 공사에 사용할 수 없는 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4년째 제대로 첫 삽도 못 뜨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의 혈세로 이자만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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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강원도의회 부의장(새누리당·속초)이 12일 열린 제25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부의장은 레고랜드 사업 전반에 관련, “주먹구구식으로 해결될 방안 아니다. 정확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진행해야 하는데 현재 사업은 그때그때마다 즉흥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원도의회 제공) 2016.10.12/뉴스1 © News1 신효재 기자 |
◇전략적 투자사 A업체 지위 해제 후 자금 조달 의문
지난해 4월 도와 엘엘개발은 레고랜드 공사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사인 ㈜어니스티스 선정했다.
도는 해당 회사와 감정가 3200억원인 중도 땅에 1500억원을 투자하는 대신 전체 레고랜드 개발사업권 획득을 조건으로 수의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회사는 자본금 1억 원짜리 회사로 1500억원을 투자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의문과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결국 지난달 28일 엘엘개발은 이사회를 열어 1500억원에 달하는 본 공사비 조달을 이행하지 못한 것 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위 해제를 결정했다.
여기에 앞서 지난 8월 멀린사의 레고랜드 본공사비 1500억원 투자가 부결되면서 앞으로 본공사비 조달에 대한 의문만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성근 강원도의회 부의장은 “엘엘개발이 자본금 1억짜리 소규모 회사인 어니스티스에게 사업비 5000억 공사를 맡겼다”며 “레고랜드 조사 특위를 구성해 앞으로 자금 조달 문제와 함께 사업투명성과 추진 방식 문제점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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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도에서 발굴된 청동기 시대 주거지. (뉴스1 DB) |
◇고고학계 중도 선사시대 유적 보존 목소리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발굴되고 있는 중도 유적·유물이 고고학계에서는 동양 최대의 청동기 유적이라는 것과 철기 시대 유적은 3~4세기 중부지역 최대의 정치거점으로서 반드시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지난 11일 춘천국립박물관에서 열린 중도선사유적 현황 토론회에서 고고학계·시민단체는 중도 유적·유물이 원삼국시대 토착문화와 청동기에서 철기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라고 발표했다.
발견된 유적으로는 200여기의 고인돌과 청동기·철기 시대 주거지 917기, 수혈 355기, 지석묘 101기, 고상건물지 9기, 환호1기 등 총 1400여기로 국내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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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도에서 발굴된 청동기 시대 유물. (뉴스1 DB) |
심재연 한국고고학회 정보위원장은 “중도 유적지에는 한반도에서 처음 발견된 환호와 고구려계 태환이식(금귀걸이), 850m에 이르는 철기시대 3중 환호와 남한에서 두 번째로 발굴된 청동도끼 등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과 유물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 보고서도 나오지 않는 상황인데다 유적지를 3번 들어가 봤지만 제한된 시간이 있고 눈으로 보는 것밖엔 안 되는 상황”이라며 “도가 유적과 유물을 감추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또 발굴된 유적들을 원형에서 분리해 비닐하우스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날 토론회 좌장인 홍성익 강원대학교 사학과 강사는 “원형 그대로 보존했다면 유네스코에 등재가 가능했던 유적지들이 분리된 상태로 박스에 담겨져 비닐하우스 안에 방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편성과 진정성, 완전성이 성립돼야 가능한 유네스코 등재가 불투명해졌지만 역사 연구에는 중요하기에 발굴 작업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레고랜드 원점 재검토, 시행주체 춘천시 변경 대안 제시
수년째 표류하고 있는 레고랜드 사업에 대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개발과 유물보전 사이에서 각계각층의 공론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있다.
오동철 춘천역사문화연구회 사무국장은 “현재 사업구조에서는 자금 조달 및 시공사 선정이 힘든 상황”이라며 “레고랜드 사업이 정상 추진되기 위해서는 원점에서 다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테마파크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고 각계각층의 공론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 남상규 춘천시의원은 “당초 춘천시가 레고랜드 사업 계획을 신청했다"며 “현재 시 동춘천산업단지와 석시지구, 학곡지구 개발 사업에 따른 부지 매각에 따라 세외수입으로 채무에서 자유로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가 시행주체가 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의회는 13일 제268회 임시회 운영위원회에서 앞으로 레고랜드 향방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kks10190@
춘천시는 빚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발산리 및 주변 삼악산, 우두산 팽오비, 맥국관련 왕궁터 등 복원사업부터 추진하세요
그간 기획부동산 맡겨서 맥국흔적 파괴시킨 것 사과하시고
그것이 제4차산업혁명기에 세계 화수분컨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