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토끼나고양이를 키워보고 싶은데엄두가 안나더군요정서적으로는그만인데뒤치다꺼리가 걱정이라서결정을 못하고있어요외동인 손주에게 친구가 될수도있는데 망설이게 됩니다끝까지 책임질 수있을까걱정도 되구요보내주신 책에서 잘 읽었습니다
지인의 이야기였군요. 저는 고문님 댁 이야기인 줄 알았네요. ㅎㅎ 우리는 작은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 앞에서 병아리 두 마리를 사와서 박스 안에서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아들을 설득해 마당 넓은 이웃집으로 보냈답니다. ^^
첫댓글 저도 토끼나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더군요
정서적으로는
그만인데
뒤치다꺼리가 걱정이라서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외동인 손주에게 친구가 될수도
있는데 망설이게 됩니다
끝까지 책임질 수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보내주신 책에서 잘 읽었습니다
지인의 이야기였군요. 저는 고문님 댁 이야기인 줄 알았네요. ㅎㅎ 우리는 작은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 앞에서 병아리 두 마리를 사와서 박스 안에서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아들을 설득해 마당 넓은 이웃집으로 보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