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05일 마케팅뉴스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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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짧은 영어명언:
A friend is a second myself (아리스토 텔레스)
-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케이모스트제공)
오늘의 유투브:
🍀”내가 올바로 서야..”남들 눈 신경 안쓰고 이기적으로 살아보고 깨달은 것 (최명화대표풀영상)조회수12만회 9일전 / 스터디언 162만 https://youtu.be/RSeJLQRJkbQ
#1. 구글·메타, 온라인 광고시장 2강 체제에서 물러나나
지난해 미국 온라인 광고시장 매출에서 구글(28.8%)과 메타(19.6%)의 비중 합계가 48.4%를 기록했다. 50% 점유율이 무너진 건 2014년 이후 8년 만이다. 광고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증가한 데 따른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2. 온라인 쇼핑 동향, 증가 폭 7.3% 역대 최저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년 전과 비교해 7.3% 증가한 18조1201억 원으로 집계됐다. 2001년 통계 작성 이후 증가폭이 역대 가장 낮았다. 여행·교통서비스(56.5%), 음·식료품(17.3%), 모바일 쿠폰 서비스(39.5%) 등에서 전년대비 거래액이 증가했다.
#3. 네이버, 비번 없이 로그인한다
네이버가 국내 포털 업계에선 처음으로 비밀번호 없이 계정을 만들고, 접속하는 '패스워드리스' 기술을 도입했다. 이미글로벌 IT기업인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는 공동전선을 구축, 이를 적용한 인터넷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4. 트위터에 정치 광고 돌아온다
트위터는 플랫폼에서 허용하는 정치 광고의 양을 확대하고 현행 규칙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는 지난 2019년부터 정치 광고를 일제히 금지해 왔다. 트위터가 정치 광고를 되살리기로 한 것은 회사의 재정난 탓으로 보인다.
#5. 고물가엔 알뜰하게... 중고거래·리퍼 시장 훨훨 날았다
최근 급격히 치솟은 물가에 중고·리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이커머스와 중고거래 플랫폼 사용이급증하면서 성장세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약 25조 원으로 추산된다. 또한, 중고거래 플랫폼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6. 요즘에도 블로그 해? 누가 쓰나 봤더니 1030이 76%
블로그가 사회적 주제를 다루고 상업적 정보를 전하던 창구를 거쳐 다시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지는 추세다. 올해로 20년째인 네이버 블로그는 총 3200만 개가 개설된 상태다. 특히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한 이용자 10명 중 8명은 10~30대로 나타났다.
#7. 이루다마케팅, 상장 추진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온라인 마케팅 자회사 이루다마케팅이 기업공개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11년 설립된이루다마케팅은 퍼포먼스 마케팅, 미디어 광고,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종합 광고대행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출처: Kmost company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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