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확인결과 고흥구간 비가 안온다고 하여 일요일 오전7시 출발 67코스 오는도중 하늘은 잔뜩 흐리고 고속도로는 차들은 한산합니다 고흥길 오는도중 비도 가끔내리고 오늘 못걷나 생각 하였는데 남열마을 회관앞 도착하니 흐린날씨 오전 10시20분 경 도착하여 날씨가 점점 맑아지고 있는것 갔습니다 67코스 출발합니다
남열마을 회관앞 67코스 안내판
회관앞 출발
첫코스 위험구간 표시 긴 구간입니다
언덕 올라와 돌아본 남열마을과 우주발사 전망대
남열해변 겨울바다해안 조용합니다 인적없이 멀리서 보면 하트모양을 하고 있네요
해안길로 가다본 남해바다 오늘 날씨는 흐려도 미세먼지가 없어 멀리까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해안차도로 계속 걸어갑니다 저멀리 까지
남해바다 굴농사가 한창입니다 온통 부표가 알록달록 색을 가지고 굴 양식장
날씨만 맑으면 뷰가 멋질건데 날씨가 흐리네요 그래도 뷰가 좋습니다
해안도로
날씨는 맑아지고 있는데 아직 바다의 풍광은 조금 흐립니다
해안길 따라가다 남열해안 남열전망대 지붕없는 미술관
오늘은 혼자와서 옆 관광객분 에게 한컷 부탁 남깁니다
전망대에서 본 남해바다 해안 날씨만 좋았으면 저멀리 대옥태도 까막섬오도 등 여러섬들이
뷰가 최고 입니다
전망대 옆 구도로와 현도로 돌아가는길 나는 바로 갑니다
언덕길에서 내려가는해안길 바다물이 빠져 바닥이 들어나 있습니다
계속 차도옆으로 걸어갑니다 이런길 처음부터 4.5KM거리로 되어 있습니다
저기 희미한 전붓대 사이로 걸어가야할 해안찻길
같은곳에서
차도로 걸어가는데 새들의 환호 반겨주네요
첫 마을 양화마을 로 지나갑니다 양화경로당
마을앞 바다 물이 빠져 잔갈돌 등으로
해안도로 걸어오면서
고흥의 남해 동백꽃 차가운 겨울철 꽃을 피운다고
양사삼거리 저기멀리보이는 마을 영남초등학교 와 사포마을이 보입니다 저뒤에 보이는 산 팔영산
여기까지 ㄱ차도로 걸어와 좌측밑으로 차도길 안녕 양사 삼거리에서 좌측밑
남파랑길67코스는 고흥 마중길 1.2.3코스로 같이 가는길 이네요 여기서부터 2코스로 걸어갑니다
마중길 해안도로로 가는 천길 옆으로
하천길에서 바닷가로
여기 해안로도
여기서 부터 해안길 숲으로 들어갑니다
고흥 마중길 안내판 우린 해창만 공원으로 갑니다
산속길 계속 올라갑니다 가는길 목장등 몇군데 개짖는소리만 들릴뿐
위에서 바라본 왔던길들
산속 임도길 정자 여기서 조금 쉬다가 보니 날씨가 맑아옴
임도길 계속 소나무 한그릇 멋찜니다
여기 소나무 미스꼬리아처럼 예뿌고 모양이 엄청
계속 갑니다
여기 영남 만리성 간판
영남 만리성 임도길로 바닷가로 산속으로 나누어져 있네요
여기 고흥은 여기 고사리와 비슷한 잎들이 추위도 모르고 파란색으로
임도길에서 본 해안가 하늘이 맑으니 바다물도 뷰기 좋습니다
멋찝니다 점점 파란바다로 여기 금색결과 모사금 해변이라고 하네요
임도길 소나무사이로 하늘이 맑고 푸릅니다 여기는 영남면 금사리 임도길
임도길 내려가는길에
몇몇 가구가 있습니다 여기도 영남면 금사리 마을입구
저~멀리 보이는 곳 어촌마을 사도마을 이 보이네요 아침까지 비온후라 저기 뒤편산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67코스 해안선으로 가는길 앞 산의 바위형태 팔영산 자락
해안길 영남면 금사리 해안길로 게속 갑니다
해안길에서 바닷물 빠진곳에서 본 갯벌과 조그만 섬
더 넒은 갯벌들 남해바다 해창만
남파랑길 표시판 고흥마중길 같이 갑니다
해안도로 한참을 걸어갑니다 주위의 뷰가 최고 입니다
해안길 돌아서본 지나온 섬
여기는 봄이 오는것 갔습니다 나무가지에 파란색으로 싹이 나 있습니다
남파랑길 방향표시
지나오는길 중턱고개 넘는길 고목나무 올라오는길 나무 겨울철이라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습니다
영남면 금사리 임도길 고목나무 넘어 내려오는길 넘ㄹ은 갯벌 무지개 해안안전 불록등 눈앞에 펼쳐진 풍광 넘 아름답네요
어촌마을 사도마을 앞 갯벌들
사도마을 굴작업장들 지나가는길 좌측바닷가로
금사리 사도마을 종합안내판
사도진 해안길 마을안 사도 진성지 아래 안내판
사도진해안마을 금사항
사도진해안길 마을길로 쭉 걸어갑니다
마을길에서 우측 언덕 포장길로 올라갑니다
조금 오르막 임도길 편히올라옵니다 밑으로는 해안도로 여기는 안전 편안임도길 남해바다 바라보는 풍광 멋 쨩
언덕 임도길에서 바라본 삼의 풍광 뷰가 멋집니다
언더길 내려와 사도마을 지나고 해안 능정마을 도착
바닷가 물 빠진 해안 갯뻘이 들어나고 배들은 갇혀 있습니다
능정마을 알 바닷가 갯뻘이 들어나 있는 현장
여기 능정마을 버스정류소
마을 지나가는길 외나라도 양남면 도로 안내판 우린 외나라도쪽으로
남파랑길 안내판 안내판 기둥에 여기의 위치등을 안내 하였으면 하네요
여기가는 차도는 고흥마중길 1코스로 역방향 남파랑길 정코스 우측 돌산도 멋찝니다
가는길 도로변에 마늘밭 겨울철에도 파란색으로 바닷가 대신 물 들이네요
지나온길 바라본 섬 해창만방조제에서 바라본 풍광
여기식당 장어탕 맛 일품 이었습니다 살아있는 장어를 즉석에서 탕으로 만들어 주시네요 지나가는 탐방객들 추천 드리고 싶은 식당 입니다 친절하고 맛도 짱 속 풀이에도 최고~~~
양남면 방조재 바로옆 조그만 식당 간판은 없네요
능정교 바로 해창만 방조제 건너편 다리
해창만 1 방조제 입니다
양남면 능정마을 입구
방조재 뚝방길 계속 걸어갑니다
여기 바닷물 우물 갯뻘작업후 씻는우물 물이 깨끗하네요
저멀리 팔영산이 보입니다 날씨가 다시 점점 흐려집니다
방조재 건너 흐르는 강
날씨가 흐리니 다시 바닷가색이 딱하게 보입니다
저멀리 집하나 배모양을 하고 있네요
잠수함 모형이네요
하늘엔 구름이 많이 생깁니다
67코스 끝 68코스 시작점
첫댓글 내가태어났던해
간척사업 시작했었네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