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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 번개모임 [모임후기] 늡다리...우리들의 8월 여름 이야기-두번째
맑은향기 추천 0 조회 210 08.08.12 20: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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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2 20:48

    첫댓글 오~ 이제야 아이디가 사람들하고 매치가 되네요. 고마워요...그리구 태상이는 티벳을 안다녀왔답니다.^^. 이쁜 향기님 후유증 어서 치유되시고 긴 여행 준비 잘 하시길 ~~~^^

  • 작성자 08.08.12 23:33

    태상이는 안갔고 태상 엄마님만 갔다 오셨구나 에궁 미스인포 죄송합니다. 꾸벅

  • 08.08.12 21:23

    울 선생님 카메라, 캠코더 물에 빠져서 어떡해..ㅜㅜ

  • 08.08.12 21:53

    와우~~ 어찌이리 다 기억하시남요.. 대단..대단... 향기님 21일날 출국하신다하셨는데 며칠남은 이곳생활 하루하루 즐겁게보내세요. 글고 자심향언니가 길상사 다니시는지 몰랐네요. 저 길상사 매주 가거든요.

  • 작성자 08.08.12 23:34

    길상사에 차 모임 한번 해요

  • 08.08.12 21:56

    아~~~ 늡다리... 또 가고싶습니다. 다이빙을 못한게 너무 후회스러워요.ㅠㅠ 오늘 손을좀 크게 베어서리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의사할아버지가 왼손,오른손 번갈아가면서 다친다고 혼내시더군요. 다리엔 벌레물린 훈장이 11개... 다들 괜찮으신가요??

  • 작성자 08.08.12 23:34

    저도 오늘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 08.08.12 22:21

    향기님 안녕?/ 어쩜 개개인의 특장점을 이렇게 빨리 파악하시다니~~ 역시 예리한 마음과 눈빛을 가지셨군요^^ 새록새록 매치되어 떠오르게 하는 멋진 후기 2편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8.12 23:34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 08.08.13 03:12

    맑은 향기님의 요가 강습이 없어 아쉬웠어요. 울 부부 그리 다정하던가? 서로 열심히 노느라고 정신 없었는데..^^ 오래 살다보면 그냥 친구같아져요.~

  • 작성자 08.08.13 05:41

    내년에는 꼭 요가 강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야죠.^^

  • 08.08.13 05:24

    저희 부부을 보기 좋게 표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향기님을 끝없이 사랑하는 머슴 하나 두시지요...ㅎㅎㅎ

  • 작성자 08.08.13 05:41

    배 나온 머슴으로 할까요. 배 안 나온 머슴으로 할까요

  • 08.08.13 12:40

    배 나온 머슴 사실은 밥 조금 밖에 안 먹어요, 하지만 술 값이 더 든다는 거 감수한다면야...(향기님 마시고 남은 막걸리 안 죽을 정도로 조금씩 남겨줘도 되죠^^)

  • 08.08.13 10:59

    뭐, 맑은 코골이님에게 먹인 것도 없는데 제평에 거품이 좀 있는듯... 윗글이 아니었으면 저는 설곡님 아이디를 여지껏 "술국"으로 알고 있었을 겁니다. x눈에 x밖에 안 보인다죠? 그리고, 세렌님과 넓은벌님 아이도 성별이 좀 헷갈렸습니다. 여러 사람이 친해지기는 산이 바다보다 좋죠.

  • 08.08.13 10:57

    아니 그짧은시간에 이많은 사람들의 하나하나를 다파악하다니 ㅋ ㅋ 앞으로 향기님앞에서 조심해야할듯~~ㅋ ㅋ 대단한 기억력과 얘리한 가슴이네요~~그런데 몸이안좋아서 어떡하나요???빨리낳아야가는길이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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