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날씨~~ 오늘은 광양동산교회 허길량목사님과 서티모르 선교건으로...

작은교회살리기연합 대표 이창호목사님~~~
한달 만에 다시 뵙는 허길량목사님과 선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네요^^

신대방동의 예성의원 병원장이신 (박승룡장로님) 아바 의료선교 회장님이 계신 곳을 방문 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여기저기 병원 내부에 걸린 말씀의 배너로 가득차인 병원데스크 입니다^^

예성의원은 소아과 내과 피부비뇨기과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소문난 병원 이라네요~~

병원장님을 뵈러 허길량목사님과 이창호목사님 병원을 내방하셨는데.. 스시하시 라는 초밥전문점에서 점심약속이 있으셨습니다.

서티모르의 선교를 시작한 것은 4년전으로 시작하셨다는 서티모르선교의 히스토리를 이야기하고 계시는 허길량 목사님~

아바의료선교회장님이신 박장로님은 10월3일부터 7일서티모르로 의료 선교를 가신다네요

그런데.. 어째 두분의 모습이 많이 닮으신듯.. 누가 보면 형제 이신줄 아시겠어요ㅋㅋ


선교 자립화를 위해 망고나무 한그루와 돼지한마리로 성공적인 선교를 하셨던 히스토리도 재미나게 실감나게 해주셨습니다~


식사가 나왔는데도 선교이야기만 하시니.. 이제 기도하고 얼른 식사 하셔야죠 ㅋㅋ

우와~~ 우동과 맛있는 초밥이라니~~~♡♡ 선교이야기에 한시간의 점심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서티모르선교지 와 아바의료선교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멋진 크리챤인들의 모습 속에서 주님의 모습을 보는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