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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책책책_사람책 종이책 산책 책책책9기 수료사_고진실
고진실 추천 0 조회 115 24.10.30 19: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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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1 10:04

    첫댓글 진실 선생님이 기록자로 함께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수료사를 읽으니 4박 5일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지금 생각해도 멋진 추억이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두루두루 10명의 청년 사회사업가를 살펴주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4박 5일 청년 책책책을 통해 진실 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현장에서 뵐 날이 많겠다 싶습니다.
    현장에서 선배 사회사업가로 또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1.04 00:41

    고맙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자주 만날 수 있길 바라요.
    선생님 말처럼 책책책은 지금 생각해도, 나중에 생각해도 멋진 추억이고 좋은 추억일 것 같습니다.
    아! 어제 군산 바로 옆 동네까지 갔었는데 선생님 생각나더라고요?^^

  • 24.10.31 12:00

    진실 선생님 기록자 역할로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인연이 닿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산에서 그러했듯, 수료사에도 진심으로 한 사람 한 사람 헤아려주셨어요. 따뜻합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 웃는 소리가 얼마나 듣기 좋았는지 몰라요 ㅎㅎㅎ
    든든한 선배이자 동료 알아갑니다. 또 봬요 !!!

  • 작성자 24.11.04 00:44

    ^^많이 웃어야겠네요.
    지윤 선생님의 남다른 센스와 비유 덕분에 배 아프게 웃었어요.
    전 그 장면을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요~

  • 24.10.31 13:14

    고진실 선생님!!
    든든하게 앞, 뒤로 사회 사업 후배들을 신경 쓰면서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 상상도 되지 않네요.
    하지만, 4박 5일의 여정 동안 정말 잘 해주셨기에 저와 책책책 9기 동료들이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다고 생각돼요.
    늘 웃음으로 이야기 걸어주실 때마다 정말 힘이 많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사회 사업 후배, 책책책 9기를 함께 했던 동료로써 현장에서 늘 힘내겠습니다.
    고진실 선생님이 기록자로 참여한 책책책 9기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후속 모임 때 또 봬요!!

  • 작성자 24.11.04 00:45

    김성준 선생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현장에서 힘내 보아요!
    저도 9기 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 24.11.01 06:16

    진실쌤. 글에서 한글자 한글자 진심이 느껴지네요.
    (ㅠ.ㅠ)12월 사후모임에서 만나요 선생님.
    진실쌤이 곁에 있어서 정말 든든했고, 마음이 따뜻했어요. 항상 든든한 등대처럼 선배 사회복지사로서 멀리서 비춰주세요. 감사했고,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4.11.04 00:47

    윤선영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어쩐지 선생님은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즐겁게 잘 보내실 것 같다는 믿음이 가요.
    후속 모임에서 그 사이 있었던 즐거운 소식 들려주세요. 궁금합니다~

  • 24.11.01 16:02

    진실 선생님, 기록자로 함께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 명, 한 명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니 감동이고, 지리산 풍경이 쓱하고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ㅎㅎ 후배들을 보며 무엇을 하지 않고도 뿌듯함(?), 자랑스러움(?)을 느꼈다는 그 따스함이 지리산에서도 많이 느껴졌어요. 힘이 많이 됐었고, 혼자 짐들기도 힘드셨을텐데 앞,뒤로 후배들을 신경쓰시며 걸어가신 것 감사했습니다. 후속모임에서 꼭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11.04 00:49

    신은지 선생님, 여러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저 또한 믿음직한 후배를 만난 것 같아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우리 또 보아요. 어떻게 현장을 준비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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