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ie Wittig Pink
에미 위티그 핑크
(아래 사진이 색감이 조금 잘못됐습니다. 시간대 마다 꽃 사진 색감이 다르게 나오듯 한창 누렇게 나올 시간대에 찍었네요. 실제로 보면 어느정도 핑크색으로 보입니다.)
Emmie Wittig Pink
Over the past nine years I have had the pleasure of being able to work with the plant “Emmie Wittig Pink”. Described by Harold Koopowitz in his book Clivia as “the clearest and truest pink I have ever seen”. The plant has delicate pink flowers, maroon berries and it’s offspring seem to revert to orange. I first acquired a plant in 1996 from Mrs Emmie Wittig, this plant was self-pollinated and also crossed with other known groups of yellow mutation clivia miniata. All resulting offspring were pigmented as seedlings and produced orange flowering plants. {cross pollination and selfing may have occurred as the pollination was not completely controlled}. The best of the orange seedlings were selected and Emmie Wittig Pink was used as a pollen parent onto these plants.
The resulting offspring were interesting from the start, producing 1/3 unpigmented, 1/3 lightly pigmented and 1/3 heavily pigmented seedlings. These were grown to maturity with all unpigmented seedlings producing pink flowering plants. Some are similar to the original Emmie Wittig Pink, some better and a good percentage poorer then Emmie Wittig Pink. The pigmented seedlings dark and light produced normal orange flowering plants. The Pink offspring were then crossed back to their mother and siblings. Resulting seedlings are all unpigmented and it can be said that they will flower pink and that a true breeding line of pink clivia miniata has been produced in breeding amongst related plants carrying the Emmie Wittig Pink gene.
-Sean Chubb-
지난 9년 동안 나는 "Emmie Wittig Pink"라는 식물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쁨을 누렸다. Harold Koopowitz가 그의 책 Clivia에서 "내가 본 것 중 가장 맑고 진실된 분홍색"으로 묘사했다.
그 식물은 연한 분홍색 꽃과 적갈색 열매[maroon berries]를 가지고 있고 자손[offspring]은 오렌지색(꽃)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다.
나는 1996년 Emmie Wittig 부인으로부터 처음으로 식물을 인수했는데, 이 식물은 자가수분[self-pollenated]되었고, 또한 다른 알려진 노란 돌연변이 집단인 미니아타 군자란과 교차수정[crossed] 되었다. 모든 자손[offspring]의 결과로 모종[seedlings]들은 유색소[pigmented]였고 오렌지색 꽃이 피는 식물들이 만들어졌다. {수분이 완전히 통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교차 수분과 자가수정이 발생했을 수 있다}.
주황색 모종 중 가장 좋은 모종이 선정되었고 Emmie Wittig Pink는 이 식물들에 꽃가루 부모로 사용되었다. 그 결과로 생긴 자손은 처음부터 흥미로웠고, 1/3의 무색, 1/3의 옅은 색소, 1/3의 짙은 색소 묘목을 생산했다. 이것들은 색소가 없는 모든 모종들은 분홍색 꽃을 피우는 식물로 성숙하게 자랐다. 몇몇은 원래의 Emmie Wittig Pink 비슷하며, 몇몇은 Emmie Wittig Pink보다 더 낮고 상당히 더 부족하다.검고 옅은 색소가 있는 묘종은 정상적인 주황색 꽃이 피는 식물을 만들었다. 분홍색 자손은 그 후 모주와 형제주들 에게 다시 건너갔다. 그 결과로 묘종은 모두 무색소여서서 분홍색 꽃을 피울 것이며, Emmie Wittig Pink 유전자를 운반하는 관련 식물들 사이에서 참된 분홍색 미니아타 군자란 육성 계통이 만들어졌다 말할 수 있다.
육종자 Emmie Wittig씨는 올해 초 돌아가셨습니다.
첫댓글 위사진이 핑크계열이 보이네요
시간에 따라 사진은 다르게 나오지만 실물은 설명처럼 분홍색으로 보입니다.
이 핑크는 약간의 살구색이 들어가나 봅니다.
군자란에는 완벽한 핑크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름답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