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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 (가~사) 강월 흔들리는 그 곳에는
邂晶(해정) 추천 0 조회 60 13.08.18 18: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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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9 05:24

    첫댓글 늦여름 강가의 고운 풍경이 생생하네요.

  • 작성자 13.08.19 11:04

    네...~
    참 고왔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3.08.19 09:25

    해정 시인님!

    이태백이 이미 노래한 바 있지만서도
    누구의 말을 빌리자면 경포5月이라 하여
    하늘의 달, 호수의 달, 잔속에 비친 달,
    그대 눈동자의 달, 내 마음속의 달이라 노래하던데
    해정 시인님께서는
    오로지 그대의 달만 보신게로군요? ㅎㅎㅎㅎ
    옥필, 감사히 배독했습니다. ^^*

  • 작성자 13.08.19 11:07

    모든 달을 다 아름다웠습니다
    그것도 마음이 넉넉할땐?
    보이나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3.08.19 09:59

    강월이라... 바다에 떠다니는 해와 달만 봤네요. ^^

  • 작성자 13.08.19 11:09

    그 달이 그 달일진대
    볼때마다의 감흥은
    변화가 있던데요...^^
    회장님!~ 힘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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