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토) 적십자 조리실 및 회의실에서 저소득층 문화체험 교육이 하남지구협의회 이유미총무의 진행으로 어성초 비누 만들기 교육을 실시 했다.
한참 여드름이 많이 나는 때인 청소년은 여드름 치료제 어성초 비누 만들기 체험에 열정과 기대가 크며, 만든 작품에 대한 애착심과 성취감도 느끼고 서로가 소통하며 교류를 하는 체험장이다.
오늘의 멘토는 덕풍1동 봉사회(회장 김복진) 회원은 바쁜 주말을 청소년을 위해 맛있는 떡복이 만들며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주에는 액자 만들기와 무더운 여름나기를 위해 보양식으로 준비 할것이며 방학동안에는 야외 봉사활동 체험을 준비 하고 있다.
첫댓글 어성초도 만들고 떡복이도 먹고, 어성초켜고 있으면 여드름이 싹 ~~ 이죠?. ^^
청소년은 여드름 치료제 어성초 비누 만들기 체험이 사뭇 진지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최양순 부장님!~ 여러가지 재치 있는 프로그램이 참 보기 좋습니다.
최양순부장님!~ 화이팅 ㅉㅉㅉㅉㅉ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행복 하군요...
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체험을 하였군요...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어성초비누로 뽀샤시 해질 아이들! 아주 좋은 프로입니다.
최양순 부장님 ! 소식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체험행사! 청소년들이 좋아하겠어요.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성초 비누 한번 써 보고 싶네요.
체험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 그리고 봉사원님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