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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철없는펜션이야기 아내의 지나친 기대, 사랑의 족쇄가 되다!
철없는펜션(제주해외지부장) 추천 0 조회 112 24.11.19 07: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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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4.11.19 07:42

    서귀포시 회원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24.11.19 07:52

    정리 잘되셨으니 다행 입니다.
    암탉이 울면 알을 낳는다지요.
    그니까 아내 말 잘듣는 착한 남편되세요,저도 제가 뭔소릴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찌됐건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24.11.19 11:56

    ㅎㅎ
    감사합니다.
    결국 마누라 자랑했네요.
    ㅎㅎ

  • 24.11.19 08:52

    다녀갑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셔유!

  • 작성자 24.11.19 11:56

    감사드립니다

  • 24.11.19 13:53

    @철없는펜션(제주해외지부장) 고마워유!
    행복한 오후 되셔유!

  • 24.11.19 09:07

    철없는펜션님!
    정말로 철없는 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저는 49년생
    산속에서 혼자서 난민생활
    8년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사니 참으로 편할것같지만
    부인께서 말하는거 모두지키지말래도 꼭
    지켜야할 일상생활 입니다.
    교사생활을 하셨다면서요?
    말썽꾸러기 학생과
    철없는 펜션님이
    똑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선생님 말 잘들으세요
    퇴역선생님 #

  • 작성자 24.11.19 11:58

    와우
    부럽네요.
    모두가 부러워하고 로망인
    자연인
    뵙게되어서
    영광입니다
    ㅎㅎ

  • 24.11.19 10:04

    알콩달콩하며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선배님 뵌지도 오랩니다.
    뵙지는 못해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9 11:59

    그러게요.
    못 뵌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24.11.19 11:13

    ㅋㅋㅋ
    형님~~~
    형수님이 최고유~~~ㅎㅎ
    어디 그런아지매 없나 찾아봐 주셔유~~~ㅋㅋㅋ

    그나저나 카페에서 자주 뵈오니
    참으로 좋구만 그래유~~~
    제주방에 불도 켜지고 말이쥬~~~~

  • 작성자 24.11.19 12:00

    정모에도 못 갔는디
    선물도 보내주시고
    양심적으로다가
    가책을 느끼고 자주 옵니다.
    ㅎㅎ

  • 24.11.19 13:16

    @철없는펜션(제주해외지부장) ㅎㅎㅎ
    잘하십니다~~~형님

  • 24.11.19 14:48

    잘살고 계시는 겁니다~

  • 잘보고갑니다

  • 24.11.20 10:49

    그래도 살아있으니 잔소리든 큰소리든 듣는것 아닐까요 .자장가요 애교 인것을 . 남자는 혼자되는 순간 지옥입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은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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