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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6일 박상준의 일상기록(하수관로 내 cctv 조사는 10년에 한번이라고 나왔는데..
1년도 채 안되어..또 다시 하수관로 조사를 로봇과 cctv를 이용해서 하고 있다)
.작년 2023년 11월경에 하수도 맨홀과 관로를 로봇을 사용해서..cctv 조사한 후에..
2023년 11월 24일과 25일에 집근처 3곳의 도로를 깨고..고의로 파손된 것으로 보이는
하수도관 수리를 지자체에서 했다.
그런데..1년도 채 안되어.....2024년 11월 6일 오후 3시 40분경..또 다시..하수관로 내부 조사을 로봇으로 연결된
cctv로 하러왔다.
그리고..하수관로와 연결된 집 근처에 있는 작은 하수도관이 부직포로 막혀있어서 도로를 깨고 끄집어내기위해서..
공사를 해야한단다. 2009년부터 지금껏 15년동안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던..
부직포를 끄집어내기 위해서.. 도로를 깨고 .공사를 한다라?? 그것도 1년전에 하수관로 내부 조사를 하고 하수관
수리를 근처에서 3곳이나 했다. 그런데 1년도 안되어 또 하수관로 내부 조사를 하고..또..바로 집 근처 도로를 깨고..
지금껏 15년동안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던 주택과 연결된 작은 하수관에 걸린 부직포를 끄집어낸다고 한다.
이해당사자인 주민의 의견은 무시하고 말이지. 이게 적절한 처사인지 모르겠군. 1년전에 하수관로 내부를 조사했던..
직원이..하수관의 작은 손상은 도로를 깨지 않고 안전하게 로봇을 이용해서 땜방을 할 수 있다. 로봇칼과 가위 등으로..
막힌 것을 뚫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이 하수관로 내부 조사 장비는 수천만원을 한다고 했다.
로봇과 cctv를 연결해서 관로의 내부를 확인하고 로봇은 조정실에서 조정을 한다.
즉, 커다란 하수관로 내부 몸통에 연결된..
수많은 주택들에서 나오는 작은 하수관들의 작은 손상은 도로를 깨지 않고..로봇을 사용해서 복구시킬 수 있다.
그리고..하수관의 막힌 부위는 로봇 팔과 가위 등을 사용해 찢거나 끄집어낼수도 있다.
전기로 지져서 제거할 수도 있다.
물론..가만히 냅둬도...작은 하수관에 걸려 있던 면직포가 생활하수로 인해..
뚫려서 거대한 하수관로를 타고 하천으로 흘러갈 수도 있지..
또한 썪어서 떨어져 나갈수도 있다. 본인이 1년전에도 하수관로 내부 조사하는 cctv를 옆에서 지켜봤다.
그때는 저 면직포를 보지 못했다. 아마도 주택의 생활 하수관을 통해서 면직포가 빠졌으리라 본다. 그러다가..
경사가 거의 없는 곳에서 하수물이 별로 흐르지 않거나 중단되어..면직포가 머물러 있거나 걸려 있는 상황일수도 있다.
그것을.. 관련 법규정을 어겨가면서..
갑자기 1년도 안되어 하수관로 내부를 cctv 조사하겠다고 와서 그 순간을 찍은 것일 수도 있다.
즉, 저 하수관이 2009년부터 지금껏 15년동안 아무런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별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본다. 즉, 도로를 깨서 저 면직포를
끄집어내기 위해서 위험한 공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만약..도로를 깨서..하수관을 보니까...면직포는 이미..
하수물에 의해 흘러갔다면 어찌할 것인가? 또한...주택과 연결된 하수관에 이물질이 걸려 ...막혀 문제가 발생했다면....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할수 밖에없다..그리고.....하수관을 뚫으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당연히..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이물질을 뚫고자 한다면....하수관 막히는 것을 뚫어주는 사람을 불러서 뚫겠지. 그런데...저 주택과 연결된 하수관에 걸린
면직포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저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런 문제를 겪지 않을 것이다.
하수관에 걸린 면직포가 이미 흘러내려가..강과 하천으로 유입되었을 수도 있지..즉...저 하수관에 걸린 면직포때문에..
무조건 도로를 파쇄하려는 것은 정말로 위험한 방법이라고 본다. 우선은 저 하수관에 연결된 주택에 사는 사람들에게..
하수관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지부터 조사해야 마땅한 것이다. 아무런 문제 없이 주택과 연결된
하수관으로 생활하수가 버려지고 있다면...이미...저 하수관에 걸린 면직포로 인해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상황인것이다....이미 면직포는 생활하수에 밀려서 제거되었을 가능성이 높겠지..
저 하수관과 연결된 주택에서 생활하수를 버리는데 문제가 생겼을때는...
도로를 깨고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택 하수관과 연결된 주택의..하수관 속에 긴 줄같은 도구를 집어넣어서 밀어내면 되는
것이다. 즉, 주택에 연결된 작은 하수관에 걸려있는 면직포때문에...도로를 깨고...주변 관로와 배관에 손상을 가할수
있는 위험한 방법은 시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5천만궁민들이사는 주거의 생활 하수관을 통해서 간혹 저런 면직포같은 천같은 것이..
들어갈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하수관에 머물러 있거나 걸려있다가..
때때로 밀려오는 생활하수에 밀려..결국은...
거대한 하수관로로 떨어져 하천이나 강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고로..관련법규와 규칙대로 10년에 한번 하수관로 내부 cctv를 조사를 하지 않고..
갑자기 1년 전에 이미 관로 내부 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도 안되어 또 다시..
관로 내부 조사를 cctv로 하면서..아무런 손상도 없는 주택과 연결된 하수관에 걸려있는
면직포가 그 순간에 cctv에 포착되었다고..그것이 싱크홀같은 문제를 일으킬것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된다. 저 면직포가 문제였다면..저 면직포가 놓여있는 하수관에 연결된 주택에 이미..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그리고..하수관을 뚫는 사람을 불러서 막힌 하수관을 이미 뚫었겠지..
아무튼..저 면직포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했든..하지 않았든..이것은..도로를 깨고 공사를 하면서
해결할 문제가 아닌 것이다. 물론...지금까지 하수관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라는 소리는 지금껏
듣지 못했으니..저 면직포도 언젠가 저 하수관과 연결된 주택에서 나오는 생활하수에 의해서
강과 하천으로 흘러가겠지.. 안 그런가?
하수관로나 하수관이 손상된것도 아니고..저렇게 면직포같은 이물질이 하수관에 머물러 있거나..
걸린것이 포착될때마다..
도로를 파쇄하고..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는 공사를 해댄다면...5천만궁민의 삶이 어찌 되겠는가?!
하루에 한번씩 하수관로 내부를 cctv로 조사할때마다...수많은 주택들과 연결된 하수관으로 어쩌다가
유입되는 이물질이나 면직포같은 천들이 머물러 있거나 걸려있는 것을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마다..관련 하수관들과 연결된 주택들에서 아무런 문제도 호소하고 있지 않는데..
cctv에 찍힌 바로 그 순간의 영상을 근거로...도로를 깨부수고...이물질을 제거하기위해서..하수관 공사를
할 것인가?
과연 저 면직포가 2009년부터 2024년까지 하수관에 걸려있던 면직포겠는가? 주택에 연결된 하수관에
걸려있던 면직포나 이물질들이..하수물이 쏟아질때마다 조금씩 밀려서 결국 자연스럽게 제거되기 마련일것이다.
그래서..2009년부터 지금껏 15년동안 저런 면직포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지 않겠나!
만약..10년에 한번 하기로 되어 있는 하수관로 내부 cctv 조사를 1년에 한번..하루에 한번씩 무리하게 한다면..어찌되겠나!
하루마다.. 관로내부 조사를 하겠다면서..하수관로 맨홀 뚜껑을 쾅쾅 두들겨대면서 열어대는 소음과 충격들!
하루마다...
수많은 어떤 주택들과 연결돤 하수관들에서는 매순간순간 마다 이물질이 걸려 있는 것처럼 보일수가 있다.
왜냐하면..생활하수는 간혹 사용될뿐이다. 생활하수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면...그 주택과 연결된
하수관들에 어쩌다가 유입되는 면직포나 이물질들이 하수관에 머물러 있거나 걸려 있을 수가 있다.
주택에서 물을 쓰지 않으면..주택과 연결돤 하수관들 속의 이물질은 떠밀려 가지 않고 걸려있는 것처럼
보이기때문이다. 이물질들이 주택과 연결된 하수관에 머물러 있든..걸려있든.. 결국은 계속 유입되는 하수물들이
쌓이면 결국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다 뚫려서 강과 하천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즉, 2009년부터 15년동안 저 부직포가 걸려있는 하수관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저 부직포가 언제 하수관으로 유입되었는지..
단정할 수가 없다. 왜? 관로내부를 cctv로 조사하면서..cctv에 포착된 주택 연결용 하수관 속에 걸려있는
면직포를 2009년부터 걸려있는 면직포라고 조사관은 단정을 내리고..이것때문에 싱크홀이 생길 위험이 있다고
단언하는지 알수가 없군. 2009년부터 저 면직포가 저 주택의 하수관을 막고 있다면...이미..
15년전부터..저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생활하수를 흘려보낼수가 없어서..하수관을 뚫는 사람을 불러서..
하수관을 막고 있는 이물질이 있고..그것이 저 면직포라면 이미 시원하게 뚫어버렸겠지.
고로...갑자기..1년도 안되어 다시 관로내부를 조사하려고 온 조사관이..cctv에 포착된 하수관에 걸려 있는
면직포를 보고 내린 주장은 현실성이 없다고 봐야한다.
즉, 며칠 후에 보면..저 부직포는 이미 떠밀려서 없어졌을지도 모르지..
즉, 갑자기 관로내부 조사를 한지..1년도 안되어
또다시 하수관로 내부를 cctv로 조사를 하겠다고 와서..아무런 손상도 없는 어떤 하수관에 부직포가
걸려있다고..그것이 싱크홀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안되는 것이다. 왜냐면..저 부직포가 언제..
저기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2009년부터 지금까지 저 하수관은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아무튼, 저 부직포도 결국은 생활하수들이 유입되면..하수관에서 떨어져나와..강과 하천으로 유입될것이라고 본다.
즉, 주택에 연결된 작은 하수관 속에 걸려 있는 저 부직포는 아직까지 저 주택 사람들에게 어떠한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다. 결국..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저 부직포는 간혹 유입되는 생활하수의 무게와 흐름에 밀려
강과 하천으로 흘러갈것이다.
그런데 왜 작년에 하수관로 내부 조사를 하여..3곳이나 도로를 깨고 하수관 수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왜 관련 법과 규칙을 어겨가면서...1년도 지나지 않아서..또 다시..하수관로 내부 조사를
하러 왔는지 모르겠다...아무런 문제도 없이 살고 있어서 주민들이 피해 신고를 한적도 없는데 말이지.
그리고 저런 부직포로 인해서 주택과 연결된 하수관에 문제가 생기면..누가..맑은 물 사업소에다 전화해서..
하수관이 막혔다면서..도로를 파쇄해서 하수관을 뚫어달라고 하겠는가!? 그냥..하수관 뚫는 사람을 불러서..
아주 안전하게 싱크대 호스같이 생긴 긴 줄들을 하수관과 연결된 하수구로 집어넣어서 막힌 하수관을
뚫겠지... 즉, 주택과 연결된 하수관에 걸려 있는 부직포(면직포)때문에...수도사업소에서 무리하게 도로를
깨는 위험한 행위는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하수관로 내부 조사를 위해서 로봇과 cctv 등...5천만원이 넘을 조사 장비도 동원하면서..
왜...정작.하수관 수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장비를 동원하지 않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도로를
파쇄해야 한다면..노면 파쇄기를 동원해야 마땅하고...
관로와 연결된 하수관에 걸린 면직포같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싶다면...로봇에 달린 가위나 걸쇄나..전기장치를
투입해서..면직포같은 이물질을 .자르거나..전기로 지지거나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물론 가만히 방치해도 어차피..하수관로와 하수관에 머물러 있는 이물질들은..차곡차곡 쌓이는 생활하수의
무게에 떠밀려 강과 하천으로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즉..
관로가 손상된것이 아니라, 면직포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기위해서...피해와 위험과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도로 파쇄 공사를 할 필요성이 없다고 본다. 왜.. 5천만궁민들과 주민들의 안전과 평온을 보장하고..
피해를 줄이려는 기본적인 노력이나 조치조차도 하지 않는지 알수가 없다. 어차피..저런 이물질로 인해서..
주택에 연결된 하수관이 막히는 문제가 발생했다하더라도...상수도 사업소가 개입하여..도로를 파쇄할 필요성도 없는
문제다... 하수관 막히는 문제는...각 가정에서 충분히 알아서 해결할수 있는 단순한 문제이고 그렇게 5천만궁민들은
살아왔다.
아무튼, 관로 내부 조사 후...옆집 주택과 연결된 작은 하수관 속에 부직포가 걸려 있으니..그것을 끄집어내기 위해서..
도로를 깨고 공사를 해서 끄집어 내려는 행위는 부적절하고 위험한 것이라고 본다. 그냥..가만히 방치해도 어차피..
생활하수가 계속 유입되면 하수관에 걸려 있는 부직포는 결국 하수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흘러가기 마련이다.
도로를 깰 필요성도 없는데...도로를 깨려한다면..그로 인해...
도로를 깰때 발생하는 충격과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주변에 적지 않은 피해와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본인이 몸이 안좋아..도로를 깨면서 발생하는 피해를 감당하기가
힘들다. 그러니..2009년부터 지금껏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도로를 깨고 부직포를 끄집어내는 공사를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관로 내부 조사관은..
싱크홀같은 문제가 생길수있으니 도로를 깨고 부직포를 끄집어내기 위해서 공사를
해야한다고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과연 적절한 조치인지 모르겠군.
하수관에 걸린 부직포 문제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 행하는 각종 위험스런 공사들을 접할때마다..
수십년전부터 ...피해를 줄일수 있는 적절한 장비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행하는 공사들은...
주변 건물들에 피해를 누적시키고...사람들의 생명과 신체에 큰 고통과 위해를 발생시킬수 있다고 호소를해도..
기본적으로 피해를 줄일수 있는 공사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하려고 하지 않는다.
대체 그 어마어마한 세금은 어떻게 소모되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노면의 작은 부위를 파쇄하는데는 별로 크지도 않은 노면 파쇄기를 동원하면 끝이다. 10여년전에..
서울의 어떤 구에서 노면 파쇄기로 도로 노면을 파쇄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왜..전북과 전주는 수십년동안..
하지 않고 있는지 모르겠군. 심지어....
주민들이 심각하게 재산상 피해와 건물의 피해와 신체와 생명에 대한 고통과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데도
어떠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오지 않았다.
이제는 전북은 전북특별자치도로 명칭이 변경되었군. 서울 특별시와
다를 바가 뭐가 있겠는가! 아무튼..왜..10년 주기로 해야할 하수관로 내부 cctv 조사를 1년도 안되어 또
하였는지 의문이다. 그리고..15년동안 아무런 문제도 발생시키지 않았던..주택과 연결된 작은 하수관에 걸려있는..
부직포를 끄집어내기 위해서...도로를 깨는 것과 같은 큰 피해를 야기시키는 방법을 동원하려고 하는가?
그냥 가만히 방치해도 아무런 문제없이 생활하수에 의해서 막혀 있는 것은 뚫리고...머물러 있는 것은
흘러가기 마련이다. 생활하수를 버리지 않는 순간에 ... 포착된 주택과 연결된 하수관에 머물러 있거나..
걸려 있는 부직포!! 이것으로 인해 지금껏 아무런 문제도 관련 하수관과 연결된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제기하지 않았다. 하수관이 막혔으면..충분히 가정에서 뚫을 수 있다. 그런데...상수도 사업소에서..
하수관에 부직포가 걸려 있으니...도로를 깨서..부직포를 끄집어내야한다고 한다. 전국의 다른 상수도
사업소들도 이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군. 차라리 그러려면...
그냥..로봇 집어넣어서..로봇 칼이나 가위..전기로 부직포를 약간만 잘라내도 될 것이라고 본다.
왜 자꾸 도로를 깨서 위험성이 높은 공사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게 지금 적절한가? 분명..관련규정에서는..
하수관로 내부 조사는 10년에 한번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아무튼..파손된 하수관로나 하수관들이 없으니..
도로를 깰 하등의 이유가 없다. 어떤 주택과 연결된 하수관에 머물러 있거나 걸려 있는 것으로 관로 내부 cctv조사에서..
그 순간에 포착된 부직포때문에...도로를 깨서..그 부직포를 하수관에서 꺼낸다라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발상이다. 왜냐하면..저 하수관과 연결된 주택사람들이 어떠한 문제도 호소한 적이 없기때문이다.
즉, 저 부직포도 결국은 밀려오는 생활하수로 인해서 저 멀리 강과 하천까지 밀려갈것이다.
또한..노면을 파쇄할 경우가 생긴다면...노면의 파쇄는 노면파쇄기를 사용해서 피해를
줄이는 것이 당연히다. 그런데..본인이 수십년동안 지자체에서 하는 여러 공사들을 보면...그 많은 세금은 어디다 두고..
왜..도로를 파쇄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때....
노면 파쇄기를 동원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난중에 알게된 것이지만, 공사는 지자체 소속의 공무원들이 아니라..
지자체에서 하청을 준 업체나 인부들이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 그래서.. 자신들도 노면파쇄기를 동원하면
좋겠지만..동원하면 비용이 더 든다고 한다. 설마..지자체에서 하청업체에게 노면파쇄기 동원과 관련된..
비용을 책정해주지 않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노면파쇄기 동원에 대한 돈은 책정해놓고...돈을 삥당처먹고 있는 것일까!
관리감독..감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으니까..알수가 없다.
아무튼...하수관로 내부 조사는 10년에 한번씩 하는 것으로 관련법 규정에 나와있다.
그런데..그 규정도 무시하고..1년만에 갑자기..또 하수관로 내부 조사를 cctv로 하고나서..
cctv에 순간적으로 포착된 하수관에 걸려 있는지..머물러 있는지 모를...부직포를 제거하지 않고..
방치하면 싱크홀이 생길수 있어서 도로를 깨고 하수관에서 부직포를 끄집어내는 공사를
해야한다고 관로 내부 조사관이 주장을 한다. 이런 주장은 그냥 가정법에 불과하지 않나?
그래서.. 지금 싱크홀이 생겼냐고 물어보니..생기지 않았단다.
정말로 저 조사관의 주장대로...부직포가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저 하수관에 걸려서 15년동안..
저 주택에서 버리는 생활하수들을 막고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당연히 저 주택에서 생활하수를 버리는 사람이 모를 수가 없다.
그래서..2009년부터 2024년까지 지금껏 별문제가 없었다면.. 도로를 깨고 하는
공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오히려..발생하지 않았던 피해와 문제들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다.
도로를 깨고 상수도 공사한다면서..얼마나 많은 하수관들을 전국적으로 손상시키고...수많은 피해를 야기했나?
따라서..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작은 하수관을 막고 있는 부직포로 인해서 별문제가 없었다면..
그대로 놓아둬도 될 것 같다. 저 부직포가 2009년부터 15년동안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저 하수관에 걸려 있었다라는..
조사관의 주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간다..
그냥..최근에..주택과 연결된 하수관으로 이물질인 부직포가 유입되었고..그 순간을 cctv로 포착한 것이라고
봐야 타당하리라 본다.
작년에도..
관로 내부 조사하고 도로깨고 하수관 수리를 한다고 3군데나 까부시지 않았나! 이틀동안..공사로 인한..
소음과 충격 등으로 인해서..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부직포때문에....
별문제가 지금껏 없었다면..난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하면
좋겠다라고 의사표시를 했다.
그랬더니..싱크홀 생길수 있으니 해야한다라고 하더군. 아무리 생각해도..지금껏 별문제가 없었던 부직포를
끄집어낸다고..도로를 깨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여겨진다.
어차피..저 부직포때문에 주택과 연결된 하수관이 막히면..
주택 사람들이 사람을 동원해서 쉽게 막힌 이물질을 뚫을 것이다.
그런데..저 하수관과 연결된 주택사람들은 생활하수를 버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즉, 저 부직포때문에..
하수관이 막힌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지.
조사관이 주장하는대로..정말로..저 얇은 부직포로 인해서...하수관이 막히고...저 주택 사람들이..저 막힌 하수관을..
아무리 해도 뚫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가정해보자...그러면..
사업수도소에서 동원할 수 있는 수리용 로봇을 동원해서...
그냥..로봇을 넣어서..로봇팔과 가위로 부직포를 찢어서 끄집어내도
될텐테..왜 자꾸 도로를 깨부시려고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리고..10년 주기로 해야할..
하수관로 내부 조사를...왜...1년도 안되어..하수관로 내부 조사를 또 하는 것일까?
2009년도에 하수관거 설치를 한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그때..저렇게 공사하면서 인부 중 누군가가 부직포로
막아놓았다고 한다. 그러니까...2009년에 하수관거 설치를 하면서 인부 중 누군가가 부직포로 막아놓은 것
같다라고 이해하면 될 것같다.. 물론..관로 내부 조사관의 말은 정말로 신빙성이 없다. 어떻게...2009년부터 15년동안..
저 부직포가 주택에 연결된 하수관을 막고 있을 수가 있겠나? 그러면..이미 2009년도에..저 주택 사람들이..
생활하수가 내려가지 않아서.. 하수도.하수관 뚫어주는 사람을 불러서 이미 뚫었겠지..즉. 저 주택 사람들이..
생활하수를 버리는데..지금껏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저 부직포는 최근에..주택 하수구를 통해서 유입되어..
하수관에 잠시 머물러 있거나, 걸려 있는 상태라고 보인다. 생활하수가 계속 밀려오면..언젠가 저 부직포도 하수관에서
떨어져 나가겠지..
5천만궁민의 삶의 평온과 안녕을 위해서 관로 내 cctv 조사는 10년 주기로 한다고 하는데...왜 1년도 안되어..
또 전주 맑은 물 상수도 사업소에서 나와서..하수관로 내 cctv 조사를 하는 걸까?
1년전에 이미 관로 내부 조사를 해놓고..1년도 안되어 또 다시 관로 내부 조사를 행한 조사관이..
계속해서..도로를 깨서..하수관에 걸려 있는 부직포를 끄집어내는 공사를 하겠다고 한다.
그래서..본인이..계속해서..지금껏 문제가 없었으니..공사를 하지 말아달라.. 불필요한 피해를 유발할수 있다.
그런데..부직포를 제거한다면서..도로를 까고 공사를 해야한다고 조사관이 주장한다.
안그러면 자기가 책임을 지게된다고 한다.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책임을 지게 된다라는 말이지 모르겠으나..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이 곤란하다라는 말인것 같다. 그런데..오히려..2009년부터 지금껏 아무 문제도 없는..
하수관에서 부직포를 끄집어내겠다고..도로를 깨부수면 그것이야 말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민주주의국가! 지방자치제 국가에서..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과
지자체의 주인인 주민의 의견은 전혀 청취하려고 하지 않는 것인가?
.예전에 주변 공사인부가.. 이번에 하수관로 내부 조사를 하고 수리를 했으니..
법적으로 수년동안 또 다시 하수관로 내부 조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었다.
어기면 불법이라고 말허더군. 그것이 지금 본인이 구글링해서 찾은 10년 주기로 행하는
관로 내부 cctv 조사에 관한 내용인것 같다.
그런데..2024년 11월 6일..1년도 채 안되어..또 하수관로 내 cctv 조사를 하러 상수도 사업소에서 나왔다.
분명...공공하수도 시설 운영 관리 업무지침에는..
하수도 맨홀 및 관로 순시 및 점검주기는 3년에 1회를 한다고 나와 있고..
맨홀 내 육안 조사는 5년에 1회..
800mm 이상 관로 내 육안조사는 10년에 1회.. (연결관로 포함)
800mm 이하 관로 내 CCTV 조사는 10년에 1회라고 나와 있다. (연결관로 포함)
아직..제대로 파악을 하지못해서.. 저 내용이..
무슨 말인지 제대로 모르겠지만...
최소한...2009년쯤에 하수관거 설치를 했다고 하수관로 내부 조사관이 말했으니..
2023년 11월에 하수관로 내부에 대해서 수천만원짜리 로봇으로 cctv 조사를 하고..
2023년 11월 24일과 25일에 조사에 의해서 손상되었다고 하는 3곳을 도로를 파쇄해대면서..
수리를 했다면..
cctv와 연결된 카메라달린 로봇으로 10년 후에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1년도 안되어... 하수관 맨홀뚜껑을 쾅쾅..뭔가로 두들겨대면서..
열고.. 하수관로 내부를 cctv와 연결된 로봇으로 1년마다
조사를 한다면... 5천만궁민들이 제대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겠나!
하수관로의 내부를 로봇의 줄에 연결된 cctv로 조사한 후에..
지금..아무런 문제도 일으키고 있지 않지만..관로로 연결된 저쪽의 주택용 하수관이 부직포로 막혀있으니..
도로를 깨고 부직포를 끄집어내는 수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하수관로 내부 조사 책임자에게 1년 전에 조사하고 3군데나 수리를 하지 않았나!
그런데 1년도 안되어..또...하수관로 내부 조사를 하고..현재 아무런 문제도 발생시키지 않고있는..
하수관에 걸린 부직포때문에..도로를 깨고 또 수리한다니...!!
본인이 무언가를 착오하고 있지 않다면..지금 이것이 무슨 상황이지??
지금 계속...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궁민신문고에 민원을 내려고했더니...자기 명의 휴대폰이 없으면...접수도 안되는군.
정말로 이제는 자기 명의 휴대폰도 없는 거지같은 궁민들은 민원도 내기 힘들겠군..
저번에 019 전화 번호를 통신사에서 서비스 강제종료를 한후에...
아예.. 통신사와 계약이 강제 종료되어..내 명의 휴대폰이 없는 상황이라..
궁민신문고 민원이 안되는군.
그래서..우선은..전주시 맑은 물 사업소 당직실에다가 전화해서..상황을 얘기햇다.
1년도 안되어..또...하수관로..내부 조사를 로봇으로 연결된 cctv로 한다면서..
.로봇을 조종해서..cctv로 하수관로 내부를 조사를 했다.
이렇게 1년마다 하수관로 내부를 조사한다면서...도로를 깨고 파쇄해대면..
정말로 삶이 불안해질것 같다..
그리고..관련 규정에도 하수관로 내부 조사를 cctv로 하고 수년 후에나 조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무튼 통화를 마치고 구글링을 지금 해보니까..10년이라고 나왔있네..
상수도 사업소 당직실 직원이...민원으로 접수해서..
하수도 관련 담당 직원에게 "민원 내용을 알려서 연락하라고 하겠다"하더군.
"왜...1년만에...하수관로 내부를 조사를 했냐라는 민원으로 접수"해주겠다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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