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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선족들-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중공으로 빠져나가는 중이냐마라탕 양꼬치 가게 내놓은게 엄청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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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몇 가지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게
1. 애들이 정규직은 정규직대로 추가 수입은 추가알바로 더 버는 애들이 많아졌다.
과거엔 여자들 바 알바 같은 것만 보였는데 이젠 플랫폼이 받춰져서 그런지 원래 개발쪽만 그랬는데 디자인 기획 광고까지.
2. 코로나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주류 문화가 중국색이 빠지고 미국과 일본 우방국으로 바뀌고 있다.
그 시작점이자 발원점으로 보이는 게 압구정 로데오다(가로수길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다시 압구정)
유학하던 애들이 와서 놀 곳이 없다 보니 그 근처에서 자기들이 놀던 것들을 퍼온 느낌
그래서 요즘 뜨는 음식, 옷차림 그게 다 미국과 서방쪽이다.
중국 마라탕/양꼬치 이런 건 싹다 사라졌고
(요새 개인사업자 이런 조선족들이 폐업 많이 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 폐업으로 인한 계좌해지. 중국인 개인 사업자)
수제버거, 베이글, 미국 도넛, 타코 브런치가 다 이쪽 계열
옷차림도 남자들 보면
서부 캘리포니아쪽 운동한 애들 복장 아니면, 대학교 학생 애들 편한 옷 같은 거.. 약쟁이 딜러
아마 후드티 많이 뜰 거 같다
근데 이걸 주도하는 게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는 점이다
보통 식음료, 카페 이런 것들 다 선도하는 게 여자였는데.. 이 트렌드는 대부분 남자다
홀덤펍, 스포츠바, 맨즈 케이브 밖으로 한 정도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7123338
미국에서 LGBT 반작용으로 레드필이 뜨고 있고
딥스 본부로 격상된 한국도 그러함
뒷배경은 정보원들이다
정보원 하면 제이슨 본 같은 정보원들을 떠올리는데 그게 아니다.
정보원들은 대부분 외국어, 심리의 달인, 주로 머리쓰는 정보직이다. 서구권에서 한국으로 오는 외국인들 잘 봐라. 정보요원 출신들이니깐.
해외 프리메이슨 사이에서 유명한 그림자정부의 도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딥스 동북아의 수도 인천 송도에 외국인이 넘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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