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NSW , New South Wales
시드니에서 가장 큰 주립 미술관이며 호주에서는 두번째로 크다고 합니다.
시드니 아트 갤러리는 1871년에 설립된 미술관과 새로 지은 미술관이 함께 붙어
있으며 , 호주 원주민 아보리진어로
구관을 나알라 누라 NAALA NURA ( 땅을 의미 ) 라고 부르며
신관을 나알라 바두 NAALA BADU ( 물을 의미 ) 라 부릅니다
미술관이 위치한 원주민 국가의 전통적 수호자인 에오라 EORA ,
민족의 가디갈 GADIGAL 을 인정하며 호주 원주민 자문그룹에서 미술관
이름을 지었으며 , 땅과 물이 짝을 이루며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를 가지며
방문객들이 호주 원주민 주인의식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아트갤러리에서 소장하고 있는 ,수십만점의 방대한 작품들 속에 그야말로
거장들의 진품이 많다는 것인데 중세 뿐 아니라 현대미술까지 아우르는 긴 시간동안의
작품들이 한군데에 있어 박물관을 방불케 합니다.
주립 이기때문에, 특별 전시 외에는 많은 전시회가 무료이며
반고흐나 모네, 피카소, 프란시스베이컨까지 유명작가들의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멋진 작품들을 찾아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여행자들과 방문자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하여 줍니다.
1871년에 지은 영국 빅토리아 풍의 건물은 마치 르네상스시대에 온 듯한 느낌의 웅장하며
아름답습니다.
외벽에 새겨놓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부터 미켈란젤로까지 멋진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보는
것 부터 아트갤러리의 예술 감각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광범위한 컬렉션은 호주와 유럽의 고전 작품부터, 현대 미술, 아시아, 원주민의
토레스 해협 섬 주민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트 갤러리에 머무는 동안 무료 아트 강의에 참여하고, 지하 4층 영화관에서 무료
영화를 보고, 클래식 라이브 음악 콘서트를 즐기고,
존경받는 호주 셰프 Matt Moran이 이끄는 갤러리의 카페 또는 레스토랑에서
커피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몇해전 2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에 무료로 관람 했었던 한국 영화들을 상영 했었던
영화중 마지막날 보았던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가 떠 오릅니다.
시드니 여행길에 무료로 보고 즐길수 있는 아트 갤러리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