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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귀암과 함께 원문보기 글쓴이: 귀암(龜巖) 김재형
hsha****37분 전
무리는 또 다른 무리를 낳는다. 국힘은 노블리스 오블리쥬 정신에 기반한 보수 이념에 대한 이해는 눈꼽 만큼도 없이 기득권에 안주한 수구 정치인들의 사교 집단에 불과하다. 자기 노력이 아니라 국민들의 후안무치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 심판에 편승해 얼떨결에 정권을 잡자 자기들의 공으로 착각하고 박근혜 정권 시절로 시계추를 되돌리고 있다. 문자 그대로 환골탈태 수준의 인적쇄신 없이는 재기가 불가능한 무능력의 극치다. 윤대통령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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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4****49분 전
노래방가서 마이크 붙잡고 계속 노래부르네 이제 영업시간 끝났어요 제발 좀 귀가해 주세요 아니 귀가좀 하게 해 주세요 라고 보스에게 연락했더니 자체시스템이 알아서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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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h2****1시간 전
국민의 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이다.당을 해체하고 다시 창당하라정말 짜증나고 혐오 스럽다권성동 이자 왜 미련을 떨고있나미련한자의 끝이 어디인지 보질 못하는가?
choi****1시간 전
[국민의 힘] 연찬회 ... 여성의 외모를 [상품화] 하며 ... 미인에게 [국회의원 공천] ? ... 자기 아내 (차유람) 이쁘니 ... 노골적인 [국회의원 공천] 청탁 ? ... 이런 것이 [비상상태]이고 [편파적] 이다 ! ... [차유람] 영입과 [이지성] 강연 초청 ... 누가 했나 ? ... [국회의원 공천] 청탁과 뒷거래 시작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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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1시간 전
윤가탄핵후 재선거점괘 국민적모든놈들 다 아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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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1시간 전
내가 장제원한테 압력 넣어 9급 자리 하나 만들어 주었다. 내가 대통령 친구다. 어쩔래? 권대표는 이런 자이다. 어찌 국민이 이런 자를 용납할거라고 믿고, 윤통은 내부총질 문자나 보내고 희희낙락하고, 당무는 당에 일임한다는 말이 그저 헛소리가 돼버리고... . 집권 3개월만에 아수라장 된 권력층의 지저분한 모습에 국민이 어찌 철퇴를 내리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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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4시간 전
문제의 핵심은 정치 초보 문외한 자격미달 대통령이다 당무에 관심이 없다는 대통령이 정치인 맞나?그런 태도로 거대야당의 교활하고 노회한 이재명을 어찌 상대 할 수 있다는 말인가?치졸하게 체리따봉이나 보내며 원내대표 조종 하지 말고 정 당무를 당에 맞기려면 맘에 부족하다 느껴지고 맘에들지 않더라도 전체 당원과 국민이 뽑은 당 대표에게 대승적 견지에서 당무를 일임 하고 이재명과도 당대표가 당당히 맞설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조치 한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미숙이란 꼬리표도 뗄 수 있고 당정이 힘을 합쳐 거대야당과 맞서 어려운 정국을 돌파 할 수 있을 것이다윤대통령이 이준석에게도 체리 따봉 하나 보내시기를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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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3****4시간 전
또다시 비대위 구성이라. 정신 차려라.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고도 책임의 소재와 대책 마련조차 못하니 이젠 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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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e****8시간 전
집안 일도 정리 못하는 이런 사람들이 무슨 나라를 이끈다고 하나? 일장 춘몽 권력이 무슨 대단한 권력이라고 서로 다툼인가. 당파싸움은 이 민족의 수백년 고질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