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가 일어나는 이유는 우리의 의료기술 발전으로 인간이 오래 살게되면서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비혼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아이들 낳지않은 것을 택하는 가정이 많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가 진행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미래에는 의료기술이 더욱 발전해 사람들의 수명이 더욱 늘어날 것이고, 미래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 고령화 사회를 더욱 막을 수 없게 될 것 이다.
시현이는 저 출산 문제를 주제로 삼았구나.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 하는지 매우 궁금해 진다. ^^
이 고령화 사회를 막기 위해선 결혼한 가정들이 자녀를 많이 낳아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가정들은 자녀를 낳기 부담스러워하며 자녀혜택은 3명이상의 자녀를 가져야만 실행이 되기 때문에
자녀를 안 낳는 쪽이 더 좋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과거와 달리 요즘은 일찍 결혼하는 추세가
아니기 때문에 자녀를 많이 낳을 수도 없다.
그렇지. 3자녀에게만 지원의
폭이 크기 때문에 부담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좋은 의견이다. 법적인
기준을 가지고 비판.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안은 3명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에게만 주는 혜택을 2명이상의 자녀를 두고 있는 가정에게도 주면 어떨까? 이렇게 되면 3명을 부담스러워 했던 가정들도 2명의 자녀를 두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될 것 이고 늦게 결혼한 가정도 3명보다는 적은 자녀를 두는 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가정이 많아질수록 2명의 자녀를 둔 가정이
많아질 것이고, 미래에는 노인의 인구수 보다 어린이의 출생 인원이 더욱 많아질 것 이다.
시현아 의견처럼 2자녀로
줄인다면. 1명을 낳은 부모님도 1명을 더 낳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의견이야. 시현아 다른 제도를 조금
더 제시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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