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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치지 못한 편지 & 소설방 💋그런데 그게 하필이면/유선경
정주연 추천 1 조회 61 25.01.12 00: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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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2 00:19

    첫댓글
    소심한 별똥별 하나가
    홧김에 가출을 했나봐요 ㅎ

  • 작성자 25.01.12 00:22

    홧김에 혼자 술 쳐마시고 양수리 강 어드메로 쳐박혔다지 ... 아마 ...
    쪽 팔려서 나의 고백은 썼다가 자검에 걸려서 삭제 ㅋㅋ

  • 25.01.12 00:24

    소심했던 지난날의 추억들.
    아쉬움과 미련이 서로
    이리 숨고 저리 숨고...
    숨어대기 바쁜...
    아름다운 순간들이죠. ㅎ

  • 작성자 25.01.12 00:27

    ㅋㅋㅋ 그렇게
    소년이 노인이 되고
    바람이 가는 곳으로 ...
    따라 갈테니

  • 25.01.12 00:39

    오라버님 소심하지 않거든요!
    댓글, 답글 읽어보면
    소심은 저리가라 대심이야~~

  • 작성자 25.01.12 00:42

    푸우 ~
    사람이 바뀐다는 것 .
    그거 믿지 마세요 .
    아직도 소심하기 짝이 없걸랑요
    괜히 까불거리는 겁니다
    물지 못하는 강아지 목청이 크잖아요 ㅋㅋㅋ

  • 25.01.12 04:49

    차갑고 맑은 겨울날을 좋아하지요
    더구나 차고 맑은 겨울밤
    거기에 별똥별 떨어진다면

    얼릉
    소원을 빌어야쥬!
    케첩묻은 입술로라두 ᆢ
    ㅎㅎ
    님글은 항상
    미소 머금게 합니다요!

  • 작성자 25.01.12 09:02


    겨울 하늘이 파랗게 아침을 알립니다.
    간밤의 사연들은 모두 숨겨 버리고 , 사람들의 갖가지 희망을 품어버린 하늘 .
    와인님의 케첩 묻은 입술로
    주문을 욾조린 소원들이 이루어지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백봉산 아래서 가만히 빌어 봅니다 ...

    " 근데 , 소원이 뭐였드라 ?"
    ㅋㅋ

  • 25.01.12 16:15

    소심한 자기에게 들이닥친 사랑 하나
    어이하리오
    사랑하면 되지
    뭔 걱정
    유재석님이 노래 부르는 건 처음 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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