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19대 왕 "호세아" >
- 유다 왕 아하스 12년에 왕위에 오름 ; 9년통치.
-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다른 왕들 같이는 않았음.
-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치다가 배반하고 애굽과 화친하여 조공을 바치지 않았음.
- 분노한 앗수르의 왕'살만에셀'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3년을 에워쌈.
- 호세아 9년 수도 사마리아를 뺏기고, 마지막 왕이되고 백성들은 사로잡혀 앗수르의 도시들에 흩어 살게되었다.
*< 이스라엘의 멸망/ 현제의 하나님 백성에게 주는 교훈>
- 이스라엘 자손들의 멸망된 이유들;(17:7-23)
; 자신들을 애굽에서 건져 내신 하나님께 범죄했음.
-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이 세우신 율레를 버리고 이방의 규례를 따랐음.
- 각 도시에 산당을 세우고 목상,아세라 상을 세워 분향하며 예배했음.
- 여호와께서 그들을 돌이키시려고 각 선지자, 선견자들을 보내셨지만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좇아 허망하며,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고.
=> 말씀을 버릴 때는 자기 자신의 방식대로 , 자기가 신이되어, 자기 위주로 산다는 의미이다.
말씀을 떠나지 말고, 말씀 안에서 살아야 "자기"의 신에서 벗어날 수있다.
*< 사마리아인들의 시작과 그들의 삶,> (17:24-41)
- 앗수르 왕이 자기가 점령한 각나라의 사람들을 사마리아에 옮겨서 섞여 살게 하였음.
; "저희가 처음으로 거기 거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치 않은 고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 가운데 보내시매 몇사람을 죽인지라."(:25)
-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에서 잡아온 제사장 한사람을 보내어 여호와 신의 법도를 가르치게 했음.
- 제사장이 벧엘에 거하며 백성들에게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할 것을 가르쳤으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이 지은 여러 산당에 두고 자기들의 신을 지켰음.
-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고....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 옮겨왔든 그 민족의 풍습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 나의 믿음 생활!
나는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한다,그러나 세상의 것들도 사랑하고 나의 오래된 고ㅗ치지 못하고 있는
습관대로 살고있고,또 생활 속에서 어떤 때는 마음에 죄책감이 들면서도 priority를 세상 것을 선택하면서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 열심히 기도하며 회개하면서 살고있다.너무나 혼돈된 믿음생활!
"만일 내가 원치 않은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의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20-25)
=>오늘날의 미국 사회 ;바빌론같이 영적,도덕적,타락하고 있는 미국사회,
이 정신은 모든 나라의 우상인 미국을 모든 나라가 본 받을것이다.,
=>세상의 역사는 계속 루스벨의 패턴으로 반복되며 "하나님의 때"까지 진행되어 가고있다.
창세기로 부터 계속 공부해 오면서 말씀 안에 살고 있었던 작은 무리이지만
그들의 삶은 아직도 보석같이 나의 마음속에서 반짝이고있다.
특히 왕하 4장에 나오는 수넴의 "귀한 여인"의 삶. 주위의 평판도 있었겠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거의 없었던 때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았던
그"귀한 여인"으로 살아가고싶다. 엘리사를 묵묵히 도우며 그를 신뢰하며
그의 하나님을 끝까지 경외하고 살았던 그"귀한 여인" 의 삶을 나도 이 시대에 살고싶다.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왕하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