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갑(六甲)으로 논한다 할 것 같으면 경진(庚辰)일 을유(乙酉)시 만찬(晩餐)이 될 것이라 소이(所以) 천지합(天地合) 일시(日時)의 만찬이 이루어진다. 이런 뜻입니다. 을경합(乙庚合) 진유합(辰酉合) 흉물(凶物) 시간에 만찬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경합(競合)이 되면은 또 다른 을유(乙酉)가 있으면은 경합(競合)이 되어서 오히려 잘 합하지 않는 것이 되어서 경진(庚辰)이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이철희라 하는 정무수석의 풍수 운명을 갖고 논해 본다 할 것 같으면 갑진(甲辰) 을해(乙亥) 임신(壬申) 아니고 계유(癸酉) 일 임자(壬子) 시(時) 모태(母胎) 풍수(風水)명조(命條) 그러니까 갑을(甲乙) 관계 게임에서 갑진(甲辰) 을해(乙亥) 그러니까 갑을(甲乙) 관계라 하지 않아 두 사람의 관계를 회사 사장 관계와 종업원 관계 등 이렇게 상대성을 가진 것을 그러니까 윤석열이가 새로 정권을 잡을 자가 갑(甲)이고 물러갈 자가 을(乙)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갑을 관계 게임에서 그 아래 지지(地支)를 볼 것 같으면 서로 진해(辰亥) 원진(元嗔) 그 원진(元嗔)을 해결해 주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두 사람의 의중이 서로 간 대척점(對蹠點)에 있어 납음(納音)을 볼 것 같으면은 갑진(甲辰) 을사(乙巳) 복등화(覆燈火)라 해서 복등화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피는 꽃이고 갑술(甲戌) 을해(乙亥) 산두화(山頭火)라 해서 산두화는 그러니까 위를 쳐다보고 피는 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두 사람이 서로 간 대척점에 있는 거지 의사(意思)가 자기네들 의중(意中)이... 이런 것을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 하는 뜻에서 그 두 사람의 의사를 철회하라는 뜻에서 그 이름이 유사하게 돌아가 이철희 철회해라 그러니까 조금씩 양보를 하라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그 정무수석 아 계유(癸酉) 일주(日柱) 가진 사람이 임신(壬申) 계유(癸酉) 검봉금(劍鋒金)이라 월인(越人)의 칼춤을 추어본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 식으로 풍수 가 풍수 명조가 운영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임자(壬子)계축(癸丑) 상자목(桑柘木)이라 하는 것은 아미 눈썹을 그리는 그리는 그 아미 눈썹을 그리는 뽕나무 심은 위에 밭 눈썹이 눈썹마다 다 그 나무 아니야 그러니까 그 뽕나무를 심어놓은 그런 형태를 그려놓는 거야 그래 그렇게 아름다운 미인의 얼굴처럼 한 번 그려봐 봐주겠다. 그래 이제 그 월주(月柱)와 일주(日柱) 이철희의 월주와 일주를 교차(交叉)하면은 을유(乙酉) 계해(癸亥)가 됩니다. 그러니까 만찬 일시와 경합(競合)이 되는 명조(命條)가 되는 거지 천중수(泉中水)가 되고 한쪽은 계해(癸亥)라 대해수(大海水)가 된다. 그러니까 이철희가 마무리점 육갑(六甲)의 마무리점 그러니까 물러가는 구 권력(權力)을 마감을 해주려는 모습이다. 대해수(大海水)로 .... 이런 뜻 천중수(泉中水)라 하는 것은 우물을 상징하는 거예요. 샘 우물을 상징하는 것 우물이라 하는 것은 권력(權力)을 상징하는 것인데 거기 물이라 하는 것은 권력은 누수(漏水)되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그 권력의 말하자면 누수 현상을 막아보겠다. 갑신(甲申) 을유(乙酉) 천중수(泉中水) 천지(天地) 합(合)해가지고 이런 의미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그러니까 윤석열이가 거기 들어가서 을유(乙酉)시 천지합 하는 시간 토끼 귀구멍 시간에 들어가 가지고 토끼 귀에다가 대고선 쏙닥 쏙닥 거리는 모습 그런 형국을 그려놓는다 그러니까 서로 주고받는 말을 나중에라도 책 잡히지 않고 화근 덩어리가 되지 않게 시리 잘 덕담을 주고받든가 무언가 말하는 것을 주고받아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윤석열이가 지금 앞으로 정부 조직 해가지고 운영하려 하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낙하산 인사 정도나 챙길 래기지 국회에서 무슨 법으로 제정하여 통과되어야 할 그런 상황은 절대 하나도 일을 이루지 못할 그런 형편이 됩니다. 누가 순순히 의석수 많이 가진 말하잠 현자(賢者) 입장이 된 민주당에서 잘 통과 시켜주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총리도 총리 서리(署理) 체제로 가든가 그렇게 될 것이고
자기가 뭔가 의도(意圖)하는 것은 하나도 이루어지기가 힘들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번에 지자체 선거에는 부득이해서 유권자 국민의 표를 얻기 위해서 서로 간에 협조하는 체 뭔가 이렇게 움직여 줄는지 모르지만은 그런 다음 다음 총선(總選)까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게끔 그렇게 발목을 잡을 거다. 민주당 국회의원 의석수 가진 자들이 다수 의석수 가진 자들이 이렇게 돌아갈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므로 다음 총선에 반드시 국민의 힘 우익 아이들이 의석수를 많이 확보 해야지만은 말하자면은 윤석열이가 뭔가 일을 해낼 수가 있지 안 그러면 도리어 탄핵(彈劾) 당하게 된다. 항룡유회(亢龍有悔)로 돼서 더는 호소할 것이 없어서 탄핵 당하는 그런 입장 국민의 뜰 조정(朝庭)이 국민의 뜰 아니야 조정에서 탄핵을 받는 그런 처지가 될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탄핵 안 받으려면 독재를 써야지 초법적으로 국회를 해산하고 군대를 동원해서 계엄령을 선포하고 이런 식으로 무슨 국민과의 소통 거기에 무슨 펜스를 낮춰 거기 그럼 데모꾼들이 뭐 줄창 그 광장에 죽치고 앉아서 데모나 하고 이럴 건데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등 민주당 앞잡이들이 그렇게 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리고 그걸 반대하고 못하게 하려 하는 어용단체 또 국민의 힘이 아이들을 지지하는 그런 세력들 집단들이 또 그렇게 데모들을 일삼을 거 아무 일도 못하는 거요. 윤석열이가 아 2024년 총선 때까지 그런 줄만 알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소통이여 ᆢㅡ 그런데 첫 공약을 잘 지켜서 말하자면 용산으로 그렇게 나와서 집무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런 대로 뭔가 또 그래도 공약을 지키는 그런 것이 있어서 하늘의 운세나 조상의 얼이 도와줘서 무언가 그렇게 잘해보려 해도 안 되는 와중에도 되는 방향으로 해결되는 것이 더러는 있을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런 식으로 지금 운영이 되어 나갈 거다 이 강사는 그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담박 을유(乙酉)시의 경진(庚辰)을 끌어들이는 것만 봐도 알잖아 경진(庚辰) 일주(日柱) 가진 사람을 경진(庚辰) 일에 잘 적합해서 자기네들 의중대로 적합해가지고 조종(操縱)해보려고 그러나 따지고 보면 을경합(乙庚合)금(金) 진유합(辰酉合)금(金) 전부 금기(金氣)를 도우는 그런 행위가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병술(丙戌)시로 본다. 할 것 같으면 그것이 합(合)해 오는 것이 신묘(辛卯)여 신묘는 을신충(乙辛沖) 묘유(卯酉)도충(到沖) 이렇게 해가지고 을유(乙酉) 토끼 귀구멍을 들고 치는 시간이 돼ㅡ 그 말하자면 만찬 마감 시간쯤 되어 갈 무렵이면 만찬이 그렇게 오래 가겠어 만찬이 대략 그러니까 저녁 시간이니까 유시(酉時)가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시각을 예측하고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예 예 그러니까 말하자면 신묘(辛卯)를 도충 아니고 말하잠 합에 오는 병술(丙戌)시에 가면은 을유(乙酉) 만찬은 충파(沖破)를 받을 것이다. 이렇게 시리 또 어 육갑(六甲)으로도 논해 보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이철희 정무수석의 풍수 운명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문재인 정권 을해 정권을 마감을 잘 지어보겠다 하는 그런 갑을 관계 게임으로 잘 표현해 준다 오늘도 역시 임인년(壬寅年) 계묘(癸卯)월 게임이여 무슨 그러고선 경진(庚辰)일 말하자면은 병자(丙子)원단(元旦)이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렇게 이게 운영이 되는 거예요. 아 이- 저기 말하자면 임인계묘 금박금(金箔金)이라고 납음(納音)이 년월(年月) 납음이 물들인 금(金)이라 그래서 거기 금기(金氣)가 없다. 이런 뜻입니다. 그리고 경진(庚辰)신사(辛巳) 백랍금(白鑞金)은 자성(磁性)이 없는 금기(金氣) 비철(非鐵)금속(金屬)이여 말하자면 주석(朱錫)으로 만든 아 백금 은 이런 식으로 요새 스텐 종류 이게 그러니까 응 그러고 갑신(甲申) 을유(乙酉) 천중수(泉中水)라 하는 그 시각 수는 말하잠. 우물 권력 수도 꼭지에서 물을 틀어서 말하잠 주방기구 싱크대에다가 붓고서 무언가 설거지하고 이러는 것을 표현해 주는 그런 그림이 되어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을경(乙庚)진유합(辰酉合) 게임을 하는 그런 말하잠 날이다. 또 지지(地支)를 본 다음면 인묘진(寅卯辰) 동방(東方) 방국(方局)을 그리는데 거기 유(酉)라 하는 서방(西方) 관성(官性) 기운을 이렇게 말하잠 올려놓는 모습이다. 이런 것이 일을 성사시켜 보려는 모습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동방 기운이 가득한 걸 말하는 거 동반 기운이라는 건 우익 쪽 동방 기운 좌익은 서방 기운 그렇잖아 지금 우리나라 형세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우도 좌도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영남 호남이 이런 뜻으로도 또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번에는 이렇게 청와대 만찬에 대하여서 한번 육갑으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