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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채실짱^인생기록 나의 하루 일과는 취미생활
채실짱 추천 0 조회 54 23.12.10 23: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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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11:04

    첫댓글 요즘은 경기도 안좋고 사람들 마음도 지갑도 꽉 닫혀 있나 봅니다
    동네 행사도 아니고 해변가 정자에서 몇몇 동호회원 만나 드럼 색소폰 올겐 합주하는데 ᆢ
    112 경찰차가 왔더군요
    민원이 들어 왔다고 헉 ᆢ
    이름과 주소를 경찰에게 알려주고 기분도 찝찝해서
    바로 철수해 거렸지요
    집에선 층간소음 민폐 때문에 헤드폰 끼고 하다보니 귀에 무리가 와서 안되겠고
    취미로 버스킹 하는것도 눈치가 보이네요 ᆢ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요 ㅎ

  • 작성자 23.12.12 11:50

    요즘 공식행사를 할때도 음향을 사용하면
    도심에서는 민원을 넣고 있습니다.
    112에 신고되면 기본 출동하여 주민 신고 들어 오니까
    소리 좀 줄여 달라하고 감니다..

    집에서 음악하시면서 헤드폰으로 소리를
    크게 듣게되면 청각에 무리를 받게 됩니다.
    저는 집에서 5인치 스피커로 작게 듣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현장행사 소리에 가깝게 실연 한다고 큰 스피커로
    크게 소리를 들으려 하는데 이러다 보면 작은 소리에는 흥이 안나게 됩니다.

    요즘 1미터 정도에서 들을수 있는 모니터형
    소형스피커들 행사음향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청각은 한번 망가지기 시작하면 삶에 질이 떨어져 감니다.
    헤드폰 벗고 작은 소리로 듣고 아껴 쓰셔야 합니다.

    사실 이 정도 크기도 집에서 쓰기 어렵습니다.
    https://cafe.daum.net/Tipster/Z5SZ/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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