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호텔에서 보이는 후에.
약간 옆쪽으로는 강이 흐르고 있어요.
울호텔은 강변이 아닌데 강변에는 호텔들이 즐비했어요.
아침먹으러 식당으로 왔어요.
같은 무엉탄이어서인지
음식종류도 비슷해
이날도 고구마와 찐바나나로 아침해결
후식은
하롱베이에서 먹어본 개구리알?과일로
입가심. 하노이에서는 맛있었는데 여기서는 조금시었어요.
여기는 식당앞 테라스.
여기서 여유를 즐기고
수영장이 야외네.
출발시간이 10시라
사진도 찍어보고.
오늘오전에는
투득왕능과 카이딘 왕능 관광
투득왕능으로 왔어요.
투득왕릉은
민망황제릉과 함께 후에에서 가장 아름답고 장대한 능으로 꼽히며 ,
황제자신이 능을 직접 정교하게 설계했다고 .
해자인지? 연못인지 ?
입장하니 먼저 나타납니다.
계단과 문? 몇번 올라 갑니다.
비. ㅡ별로 좋은평가를 받지 못하다는 왕 이라고.
여기도 현지가이드 설명 이 부족해
대강 눈치로 통과.
이곳 건축물의 장식은 도자기로 되어 있어요.
도자기로 구워서 장식을 했어요.
투득왕릉 관람 끝나고
카이딘 왕릉으로 왔어요.
카이딘 왕릉입구
카이딘왕릉은 1920년의 짓기 시작하여 1931년에 완성된 서구적인 콘크리트 건축물이다. 중국식을 본뜬 역대 황제 릉과는 대비 되는데, 프랑스 식민 통치의 영향으로 유럽식의 건축양식이 많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경사가 심한 계단을 몇번씩 올라갑니다. ㅡ기온이30도 내외에 습도가 높아 땀도 많이 흘리고
금방 지칩니다.
신하들 석상?
맨윗층에는 카이딘왕릉과 작은 전시실도 있어요
제단
모두 도자기 모자이크로 벽과 관이 장식되어 있어요.
카이딘왕의 사진?
그당시 사용하던 도자기들
왕비?
관대
중간높이에서 전망
다낭으로 돌아갑니다.
해안
첫댓글 도자기로 꾸미면 썩을 염려없겠다....
도자기를 구워 장식한다고 공이 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