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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아이콘 김인호...출판 기념회 성료
-마지막 작품에 대한 구상이 있나
내 정치의 원점은‘혁신(革新)’이었습니다. 마무리 역시 혁신으로 하고 싶습니다. 아주 평범한 규모의 일반적인 일도 괜찮습니다. 제한 없는 자유보다, 평범함으로 인한 부자유 안에서 쟁취한 자유가 더 가치 있다고 봅니다. 그 자유는 혁신을 통해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출마하려고 꿈틀거리고 있다. 서울 구청장에 재선의 꿈을 두고 있는 현직 구청장들과 구청장에 첫 도전장을 내민 분들의 정치 횡보가 출판기념회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의회 3선 의원으로서 의장을 하고 있는 김인호 의장도 출판기념회로 자신을 알렸다.
동대문구3 선거구를 둔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지난 3선의 시의원을 하면서 혁신의 정신으로 그동안 정치활동을 통해 일구어낸 일과 앞으로 일구어갈 자신의 꿈과 희망 그리고 비전을 담은 소소한 일들을 하나하나 기록하는‘이노베이션’을 출간, 지난 26일 동대문구 회기동에 있는‘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인호의 고민은‘이노베이션(Innovation)’이었음을 알렸다. 이노베이션은‘혁신(革新)’을 뜻한다. 그는‘모든 새로움의 시작-김인호’라는 의미를 담고 책 제목을‘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으로 하여 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노베이션 착안은 자신의 이름인‘인호’와 발음이 비슷해 차용됐다. 그의 철학과 이념 및 창조와 혁신 그리고 도전정신이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그는 혁신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하고 싶은 생각으로 그동안 3선 시의원으로 하면서 보여줬고, 앞으로도 혁신으로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가겠다는 이노베이션에 기치를 들었다.
방역규칙을 철저히 지켜가면서 열린 이노베이션 출판기념회는 현악 4중주와 가야금 연주로 분위기를 띄웠다.
그런 가운데 이루어진 행사는 각계각층에서 찾아주는 등의 출정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김 의장이 동대문구 구청장을 꿈꾸고 있어 기대이상의 인파들이 몰려들었다. 창조와 혁신 그리고 도전, 정치 거인 김인호의 삶을 담은 이노베이션 출판기념회에 김 의장과의 스킨십을 하며 눈을 맞추고자, 마음을 같이 하고자 김 의장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각계각층에서 찾아와 시민과의 만남 사인회에 줄을 잇는 등의 끈끈한 관계 설정을 해보였다. 주최 측은 2500여명 넘은 그를 사랑하고 성원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고 추산했다.
서울시의회 3선 시의원인 김 의장의 삶과 업적, 정치철학을 다시 엿보는 이노베이션 출판기념회는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으로 정치선진화와 지역발전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김인호 의장의 꿈을 더 펼쳐가게 하기 위해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
그는 성취에 비해 소탈했고, 형식이나 포장보다 내용과 실제를 찾는 일에 전념해온 김 의장의 삶이 더 위대해지길 희망했다.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은 업적 5부(서울시는 진정 누구의 것인가, 정치.민주주의.정치인이란 무엇인가, 독과점과 특혜가 없는 공정한 사회,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 미래의 희망을 키워가야 합니다)로 나눠 240여 가지를 상징하는 혁신산물들이 일목요연하게 수록되어져있다. 그가 12년간의 정치활동을 하면서 소소하고 담대한 일들을 하나하나 나열했다.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은 책 이름에서부터 강한 기운을 느끼게 한다. 3선의 서울의회 의원이자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정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땀의 기록이다. 이 책에는 치열한 지방자치 현장에서 고민과 소회를 담담히 풀어낸 김 의장의 고민, 지역에 대한 애정과 천만 시민의 행복을 위한 노력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특히 의리(義理)를 지키고, 도리(道理)를 다하여, 순리(順理)로 풀어가는 삼리(三理)의 신념으로 12년간 의회에서 또는 동대문에서 일궈낸 알찬 성과들이 빼곡하게 담겨져 있다.
동대문구가 지역인 김 의장에게 서울의 아들, 동대문구의 아들이라면서‘주민이 키운 김인호’,‘주민이 만든 김인호’,‘주민이 원하는 김인호’,‘동대문구 희망 김인호’,‘동대문구의 미래를 여는 김인호’라는 슬로건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준 것 같은 느낌의 참된 정치인, 참된 일꾼은 김인호 의장이라는 인식이 뜨거운 행사장의 분위기에서 엿볼 수 있었다.
김 의장은 혁신의 아이콘, 개혁의 아이콘, 뚝심의 아이콘, 포용의 아이콘, 의리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에는 김 의장이 지난 12년간 대표발의한 조례와 정책 대안을 설명하며 소회하는 내용이 모두 5부에 걸쳐 28개 주제로 담겨있다.
첫 부분은 자신의 정치철학을 의리를 지키고, 도리를 다하며, 순리로 풀자는 내용으로 밝히면서 시작한다.
제1부는 서울시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사회적 양극화로 시민들의 삶이 힘들어짐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상급식을 비롯한 공공의료 확충 등 보편적 복지를 위해 노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제2부는 자신의 정치철학에 대한 소회를 담는 내용으로 현시대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을 위한 방법에 대한 고민을 소회했다.
제3부는 거대자본의 끝없는 탐욕과 이윤추구 욕구에서 벗어나 독과점 없는 공정한 나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형유통기업, 투기자본 등 기득권 세력과 힘들게 싸웠던 투쟁의 결과를 담았다.
특히 지하철9호선 조사 특위를 이끌면서 불공정 실시협약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재협상토록 해 3조2000억 원의 재정절감을 이끌어낸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제4부는 정보지식사회로의 산업구조 재편과 고용 없는 성장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취약계층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제5부는 현 세대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인지하고, 마래세대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인호 의장은 출판기념회를 열면서“지난 12년간 정치의 길을 걷을 수 있었던 것은 동대문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함께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혁신의 아이콘, 개혁의 아이콘, 뚝심의 아이콘, 포용의 아이콘, 의리의 아이콘 김인호가 진정한 정치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의 지난 의정활동 성과가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이란 타이틀로 김인호의 도리.의리.순리를 경험한 나눔사회, 경제산업, 노동취약계층 및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협력대안부터 미래시대를 위한 협력대안을 제시하며 김 의장의 협치철학 등을 책 속에 담았다고 했다.
특히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가 돋보인 결과물로 가장 큰 성과로 보고 있다. 노동취약계층과 권익보호,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지원 및 활성화 법제화와 금융혜택 강화, 동반성장 가능한 방안모색, 학습준비물 지원사업 희생양 동네문구점 구하기 등이 괄목한 성과로 인상에 남았다. 또한 독과점과 특혜가 없는 공정한 사회의 민간투자사업 트기자본 몰아냄, 서울국제금융센터 특혜의혹 규명, 농산물도매시장 유통구조 개선 합리화, 대기업 무차별적 공세 중소상인 보호 등이 김인호 의장이 치중한 일들이다. 청년에게 희망을, 어르신들이 행복한 사회 만들기 사업은 미래의 희망을 키우는 일로 평가됐다.
무대에 준비된 사인 석에서 오신 분들을 맞이하여 사인을 해주면서 기념사진도 찍고 하는 등의 1인 3역을 소화해내려는 데 정신이 없을 정도로 분주한 출판기념회장 이었다.
‘김인호가 없으면 동대문구도 없다’라는 주민들의 인식은 김 의장에게 거는 기대가 얼마만큼 인지를 북사인과 기념촬영을 서로 하려는 것에서 드러났다. 이번 이노베이션 출판기념회가 주는 시사점은 김인호가 누인지와 김인호 자신이 해야 할 앞으로의 일에 대한 역할과 책무가 뭔지를 알게 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과 지역 발전사업 그리고 개선방향과 미래 산업 확충 및 육성, 지속가능한‘신성장 도시’에 대한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 및 추진, 산업 기반 구축 계획.수립, 특구지정 등을 미리 파악해볼 수 있는 김인호 저서,‘이노베이션’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등 영상을 통해 각계각층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비대면으로 보내왔으며, 이밖에도 축하 란 등으로 축하와 함께 응원을 해줬다. 직접 행사장을 찾은 동대문구 선거구인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장경태 현역의원 등 여러 의원과 서울시의회 김광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도봉2)을 비롯한 김순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등 여러 시의원과 이영남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등 여러 구의원과 김미경 은평구청장(더불어민주당) 등 여러 구청장 등의 각계각층의 정계.재계.문화계.예술계.종교계,체육계 및 기관단체 등에서 또는 향우회, 동문회 등 사회단체에서 찾아 축하하며 행사를 빛내줬다. 특히 김 의장의 고향 선배인 양무승 재경 영암군향우회 회장(서울시관광협회 회장), 조희량 서울운수 회장, 조희삼 우진버스 회장, 박석남 우진사료 회장, 김재철 달메회 회장, 유인학 전 의원, 홍정석 삼원안전 대표, 문충석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성남 라인원투시스템 대표이사, 김호삼 검사 등 여러 향우들이 행사장을 찾아 빛내줬다.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재경 영암군향우회 여성회(여성회장 유영숙) 회원들이 도우미로 안내 및 거리두기에 거둘어줬다.
김인호 의장은 출판기념회를 연 소감에 대해“그동안 정치생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이노베이션 출간”이라며“이 책 한권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나름의 추려 그동안의 치적과 사고를 보여주고자 했고, 앞으로의 꿈과 희망 그리고 펼쳐 이루어 내고자한 비전을 담은 내용들이 소소하게 담담히 풀어낸 김인호가 12년 동안 걸어온 정치인생을 담은 소중하고 값진 책”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나의 정치인생을 짧다면 짧고 길다 면은 긴 12여년의 정치생활이다. 짧고 굵게 정치를 해보이려는 생각으로 발로 뛰고 또 뛰었다”며“나를 두고‘황소’라고 한다. 제 체격이 그런 느낌을 한듯해 보인데다가 황소처럼 부지런히 일한다고 해서 주민들이 그런 별칭을 붙여준 것 같다. 황소는 무직함을 드러내며 오로지 일꾼으로서의 살아간다는 점에서 맘에 든 별명으로서의 영예스럽게 여기고 있다. 황소라는 부지런함으로 매사 열심히 일해 왔듯이 앞으로도 밭과 논을 잘 가는 황소의 뚝심 김인호가 될 것임을 이번 이노베이션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다시 한 번 강한 의지를 불태워본다”고 말했다.
김인호 의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행사장을 직접 찾아 축하해주거나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왔다.
안규백(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행사장을 찾아“김인호 의장은 대한민국 정치역사를 새롭게 쓴 탁월한 인물”이라며“우리 정치인들이 본받아야할 룰 모델로 떠오른 참된 정치인이다. 이런 훌륭한 분이 우리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만으로 참으로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고 기대되고 동대문구의 미래일꾼, 희망전도사라”고 치하했다.
또한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은 영상을 통해“언제나 좋은 정치인의 자격을 고민하면서 복지서울, 문화서울의 키워온 김 의장님의 출판기념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라고, 제가 아는 김 의장은 서울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온 분이라”며“2010년 서울시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재경경제위원장, 최연소 부의장, 역대 최연소 시의장으로서 서울의 발전에 기여해왔다”면서 아이들과 학부모 여러분을 위한 무상급식의 발판을 마련했고,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을 바꾼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치하했다.
강 의원은“김대중 대통령은 정치가 진흙에서 피는 연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또 좋은 정치인은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 감각을 갖춰야한다고도 하셨다”며“저는 김 의장이 여기에 딱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손쉬운 유혹에 빠져 본분과 초심을 잃고 싶지 않았다는 김 의장의 진솔한 말씀은 단연 감동이라고 부디 많은 분들께서 이 책을 읽어 주리라 본다”면서“이 안에 담긴 순수한 땅방울과 열정을 느껴주길 소망하고 정치의 힘은 사람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김 의장을 언제나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영상을 통해“김인호 의장은 서울시장 거리 그리고 코로나 장기화와 같은 유례없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 2년 여간 서울시의회를 잘 이끌어주었다. 지난 1년간 김인호 의장님과 호흡을 맞추면서 서울시를 위해서 치열하게 토론하면서도 또 함께 고민도 나누고 때로는 첨예하게 갈등하고 대립하기도 했고 또 김인호 의장님은 집행부를 견제해야하는 각자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방법론에 있어서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서울시와 시민을 위하는 진심 어린 마음만은 결코 다르지 않았다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이번에 출판하시는 책도 그런 마음을 모아서 집필하셨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서울시와 동대문구를 위해서 노력해 주신 김인호 의장님의 고민과 철학 그리고 진심이 이 책을 통해서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기대를 하고 이노베이션 출판을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인호 의장과 대학동문이기도 한 신은호 인천시의장도 영상 메시지로“김인호 의장은 시민들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생활밀착형 정치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현장에서 얻은 경험들은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이라는 책 제목 속에서부터 모두 녹아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인호 의장의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을 깊이 공감하고 함께 응원하고,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의 출판기념회개최를 함께하신 내빈과 서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미래의 힘찬 건승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한종 전남도의장도 영상메시지로 김 의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줬다. 김 전남도의장은“혁신의 아이콘, 개혁의 아이콘, 포용의 아이콘, 의리의 아이콘 김 의장은 의리를 지키고, 도리를 다하고, 순리로 푸는 정치인”이라며“이 시대의 참 정치를 실현한 룰 모델이자 훌륭한 인품을 갖춘 보배로운 인물”이라고 치하해줬다.
또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신상해 부산시의장, 김현욱 아나운서도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그들은 영상을 통해“김인호 의장하면 황소라는 별칭이 떠오르게 된다”며“그는 황소처럼 부지런한 사람이다. 열심히 지역을 위해 뛴 일꾼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참된 정치인상을 누구보다 더 보여준 사람이기에 그가 또 꿈꾸는 일에 우리는 기대하고 있고, 그는 분명 지금보다 더 놀라운 일들을 신화처럼 보여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가 않다”고 메시를 전하는 등의 김 의장의 탁월한 성품을 높이 샀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김인호 의장은 서울의 인물, 동대문구의 꽃”이라며“항상 꽃길만 걷길 바란다”고 직접 행사장을 찾아 축하해줬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은“신의와 도리를 지키는 의와 신을 갖춘 인물로서의 사람간의 의리가 넘친, 의를 바탕으로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다. 그는 의리하나로 인간관계를 끈끈히 하고 있을 정도로 우애를 두텁게 하고 있으며, 그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반드시 해놓고 마는 뚝심이 강한 사람으로서 그가 생각하는 모든 일들의 그의 도전 앞에서는 희망으로 다가섰다”면서“오늘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은 그에 걸 맞는 책 제목”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의리와 도리 그리고 순리에 충실한 정치인 김인호 의장의 진정한 마음, 약자를 보듬고 우리 이웃의 삶을 위한 확고한 의지가 담긴 이노베이션 출간을 모든 국민들의 지침서가 됐으면 하고, 아울러 김 의장의 앞날에 건승을 빈다"고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줬다.
또한 고향의 선배인 양무승 재경 영암군향우회 회장도 직접 행사장을 찾아“김인호 의장은 영암의 인물이다. 우리는 김 의장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며 힘을 내고 있다. 이런 김 의장으로 인한 우리 영암이 덩달아 빛나고 있고 우리 영암사람들이 그를 본받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며“김 의장은 우리 서울시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분이다. 신경을 많이 써주고 있는 등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하고자 적극적으로 나서주고 있어, 김 의장은 우리 서울시관광협회에서 보배로운 존재로 여길 만큼 그의 역할에 의해 탄력을 받고 있다”면서“김인호 의장이 펴낸 이노베이션이라는 책은 혁신을 하여 세상을 더 나은 우리의 삶과 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올바르게 구현해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책이 아닌가싶어 이노베이션 책은 더욱 값지게 느껴지고 같은 동향인으로서 김 의장의 앞날에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행사장을 직접 찾아 축하의 말과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행사장을 축하해주기 위해 찾은 한 주민은“김인호 의장은 우리 동대문구의 보배이지만 대한민국의 국보적인 인물”이라고 추겨 세웠다. 그러면서“김 의장의 모든 철학과 이념과 그가 일구어왔던 일과 추진하고자 제시한 비전은 우리 동대문구의 미래를 여는 희망찬 구상이었고 성과였다”며“그런 일들로 우리 동대문구 주민들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었다”고 동대문구의 최고의 인물 값진 김인호라고 엄지 척했다.
김인호 의장이 자신의 선거구인 동대문구 구청장을 꿈꾸고 있어 출판기념회가 구청장 출정식의 강한 느낌을 표출했다.
김인호 의장의 삼리, 의리.도리.순리
김인호 의장은 이노베이션이라는 책 속에서 삼리(三理)를 강조했다. 그가 말한 삼리는‘의리(義理), 도리(道理), 순리(順理)’이다. 의리를 지키고, 도리를 다하여, 순리대로 풀자는 김 의장의 신념이이며 정신기조다.
삼도, 정도.인도.지도
삼정, 공정.규정.정정
그는 또한 삼도(三道)와 삼정(三正), 삼통(三通)을 이노베이션의 기본 뼈대로 삼고 추진하고자하는 내용도 담아냈다. 삼도는‘정도(正道), 인도(人道), 지도(地道)’이다. 올바른 길로 가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모든 인물의 이치가 정연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도(道)를 따르자는 것이 그의 철학이며 소신이다. 삼정은‘공정(公正), 규정(規正), 정정(正正)’이다. 공평하고 올바른 자세와 정신을 갖추어 그릇된 일을 바로잡고, 바르고 떳떳한 모양으로 정(正)을 지켜가자는 것이 그의 인생관이며 사명의식이다. 삼통은‘소통(疏通), 상통(相通), 공통(共通)’이다. 막히지 아니하고 서로 통하고, 서로 막힘없이 길이 트이게 하여, 여러 곳에 두루 통용되거나 관계가 같은 마음으로 통(通)하자는 것이 그의 인생 지향점이며 덕행이다.
편익, 일신 안녕 아닌 미래 최우선
그는 또 그 순간의 편익, 일신의 안녕이 아닌 나라의 지역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 저의 책무라고 출판기념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다짐했기도 했다. 또한 나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정신으로 내 자신을 위한 치적이 아닌 주민들의 공적으로 돌리는 데 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도리라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이유라 했다.
백범 김구선생의 백범일지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 정치에 대한 꿈을 키운 김 의장은 2010년 동대문 주민들의 선택으로 서울시의원으로서 정계에 첫 발을 내딛고 내리 3선 시의원의 길을 걷고 있다.
최연소 부의장, 역대 최연소 시의장
그는 시의회에서 재정경제위 위원장과 최연소 부의장, 역대 최연소 시의장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한 전력을 남겼다. 그는 제17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크고 많은 경험을 쌓은 진정한 참 정치인, 참 일꾼으로서의 그의 인생에서 영예롭게 기록되게 하는 등의 탁월한 인물로서의 추앙을 받고 있다.
김 의장이 참 정치인, 참 일꾼으로서의 뛰었음 각종 수상에서 확인되고 있다.
김인호가 누구인가...달려온 길, 인정받은 일
021.9~ 제17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반기 회장
2020.7~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후반기 의장
2018.7~2020.6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2018.7~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2014.7~2016.6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2014.7~2018.6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2012.7~2014.6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장
2010.7~2012.7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 부위원장
2010.7~2014.6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2021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회발전공로대상
2017 서울기자연합회 지방자치 의정대상
2017 동대문구 전통시장상인연합회 감사패
2017 서울특별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감사패
2016 동대문소방서 감사패
2016 영암군민의 날 자랑스러운 월출인상
2016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특별시청지부 베스트 의원
2016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
2015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좋은 정치인상
2015 대한민국가족지킴이 대한민국 실천대상 의정활동 정책부문
2015 서울시 출연 출자기관 노동조합협의회 감사패
2015 서울시립대학교 감사패
2015 수도권일보 시사뉴스 2014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2015 서울특별시장 감사장
2014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2014 중소기업중앙회 감사패
2014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감사장
2013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서울시협회 감사패
2013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 대상 의정활동부문 등의 화려한 수상경력에서 말해주고 있다.
대한민국 빛낸 13인 대상자 선정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대 오를 만큼 탁월한 정치인의 참 모습을 보여준 김인호 의장에 대한 높이 평가하고 인정하는 여러 수상에서 볼 수 있듯이 그가 정치를 하면서 지역 사회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그를 이 시대의 정치인으로 꼽고 있다. 이런 수상경력은 그가 출간한 저서‘이노베이션’의 책에서도 수긍을 가게 한다. 여러 수상에서 의정활동 정책부문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 가장 그를 참 정치인과 참 일꾼으로 인정한 자신을 빛내준 최고의 명예스러운 일로 봤다.
3선 의원을 하면서 서울시의회 의장을 맡아 지역을 위해 서울시를 위해 뛰었던 각종 일들에 대한 담담히 엮어낸 김인호의 고민,‘이노베이션’출간은‘세상의 혁신은 김인호가 한다’. 달려있다고 보며 그는 혁신, 혁명을 하듯이 새로운 일을 추진한 강한 집념과 의지로 지역과 서울시를 변화시켰다. 이로 인한 시민의 삶이 달라지고 보다 영화로운 세상에서 삶을 누리게 해줬다.
이노베이션 출판기념회 만남의 장...값진 시간 간직
출판기념회에서 선보인‘이노베이션’책은 김인호 의장의 모든 정치인생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그의 내면의 세계에서부터 대내외적으로 활동을 해왔던 소소한 일들을 담아냈다. 특히 그가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있으면서 일해 왔던 것들을 사진과 글과 함께 내용이 자세하게 수록됐다. 이런 내용들을 보여줌으로써 김 의장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는 행운의‘기회의 장’과 그의 노고를 다시 평가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는 값진‘만남의 장’을 이루게 한 출판기념회였다.
감동 서사시 서스펜스 이노베이션
이노베이션의 출간은 김인호 의장에 대한 인생의 파노라마가 연출된 시리즈로 펼쳐진 지금까지의 걸어온 12년간의 인생 역정(歷程)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하는 드라마틱한 책이다. 이 책에서 그가 뛰며 일구어온 모든 일들에 대한 장면과 치적에 대한 과거의 모습과 이야기들을 실제상황으로 나타나게 했고, 현재의 모습을 미래의 그림으로 보여주는 김인호 의장만의 감동 서사시가 돋보인 서스펜스(Suspense)를 자아내는 김인호의 야심작‘이노베이션’책이다. 이노베이션은 놀라움, 경이로움, 신비로움, 독보적인, 창의적인, 참신함과 대단함의 느낌을 강하게 전달한다.
16세기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 극작가인 월리엄 셰익스피어 못지않은 극적인 사실들에 대한 드라마틱하게 엮어냈다. 하나의 시나리오 같은 극작가 기질의 작품성을 선보인‘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정치역사집을 여과 없이 드러낸 채, 흥미.놀라움의 블록버스터를 능가한 대작의 실감 파노라마가 펼쳐진 정치인 김인호의 인생역정을 한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김인호의 성과를 말하다
여러 성과 중에 동대문구의 편리한 교통을 위한 신분당선 연장건과 버스노선 지하철 환승 등의 일이 가장 돋보인 일로 관심을 끌었다. 또한 그가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있으면서 시민과 시를 위한 감시자로서 또는 조례발의 및 안건 상정과 재정입안으로서 시민을 대변한 대표자서의 책임감을 갖고, 서울시의 희망찬 미래를 향한 발전을 기하려는 의정을 펼치는 일과 대내적으로 활동을 한 진정한 참 정치로 의정을 펼쳤던 각종 일들에 대한 것들도 강한 인상과 함께 그를 다시 평가하게 하는 치적에 대해 역사에 남을 만한 업적을 남긴 인물로 기억되게 했다. 특히 서울시 무상급식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그의 업적 가운데 최고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주민참여를 확대시키고 지장의회의 독립성을 한층 강화시켰다는 것이 괄목할만한 성과로 남았다.
우리 마음 속 첫 동대문구
김 의장은 자신의 정치무대인 동대문구에서‘우리 마음 속 첫 번째 동대문구’브랜드 혁신 박차를 가하겠다고 캠페인을 벌이는 등의 이번 이노베이션 출판기념회를 통해 신호탄을 쏘았다.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김인호 실천 이노베이션
우리를 위해‘우리’가 바꾼다. 우리라는 말의 특별한 힘과 함께‘우리지역구, 우리주민, 우리희망’을 위한 김인호의 혁신이 담겼다. 새로운 100년을 위한 주민을 향한 혁신에 기치를 들었다.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이 김인호의 실천, 이노베이션으로 옮겨 자신의 이름인 인간성이 뛰어난 호상의‘인호(人豪)’를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 개척자정신을 갖춘‘이노(Inno)’로 하는 만큼 분명 책임지고 실천하는 행동하는 정치인으로 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출판기념회를 통해 선언했다.
동대문구 희망이 피어나다
그는 정치생활이 헛되지 않았음을 여실히 확인시켜주는 감동 그 자체였다. 시의원으로 시작하여 의장까지 오른 입지적 인물로서의 김인호임을 당당히 보여주고 평가를 받은 자리였다. 김인호가 길어온 길은 때론 힘들었고 가시발길이었지만 그런 고생은 곧 행복과 영광으로 이어지게 했다. 이제는 탄탄대로의 무한질주라는 분명한 현실에 서있음을 그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분들한테 확인됐다. 그의 인품과 성품을 다시 보면서“함께해서 행복하다”.“옆에 있어 영광이다”라고 반가움의 미소를 보냈다. 특히 주민들은‘김인호가 있는 동대문구는 희망이 피어난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동대문구의 발전과 평온은‘김인호가 만들어낸다’라는 김 의장에게 거는 기대는 매우 크다.
과거에서 새로움 찾기
현재에서 보다 나은 세상 만들기
미래에 내 삶 정착하기
혁신은 김인호 의장의 철학과 신념이기도 하며, 그는 항상 매사의 일을 추진하기를‘과거에서의 새로움 찾기, 현재에서의 보다 나은 세상 만들기, 혁신주도로 미래에서의 내 삶을 정착하기’라는 시대를 앞서는 정신으로 혁신, 이노베이션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삼고 있다. 김인호 의장의 상징성은 혁신, 즉‘이노베이션’이다.
김인호 별칭...뚝심 황소, 김이노, 이노골드
김 의장에 대한 따라붙은 별칭이 많다. 그는 어떤 일이든지 절대 포기하지 않아, 한번 맡겨준 일이나 하고자하는 일은 기필코 해내는 스타일이어서 뚝심의 황소,‘뚝소’라는 별명을 얻었다. 부지런한 황소 김인호가 혁신(이노베이션)을 주도한다고 해서‘김이노’라는 또 하나의 별칭을 받아냈다. 새롭게 해낸다고 하여‘신이노’라고 한다. 또한 금빛 같은 찬란한 일들을 이루어낸다고 하여 김인호의 김(金)을 빗대‘이노골드’라고 부른다. 이 모든 별칭은 주민들이 붙어준 것들이다. 모든 일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분위기도 새로워지게 한다하여 혁명을 일으키는 사람 김인호, 그에게는 늘‘이노베이션’이 훈장처럼 따라붙고 있다. 아마 그에게는 또 다른 별칭이 생겨나지 않을까한다.
이노가드크리에이션 김인호로
혁신의 이노, 이노베이션에서 창조신의 이노,‘이노가드크리에이션(Inno-God Creation)’으로 영예로운 칭호가 탄생될 것 같다. 혁신을 일으킨 자가 이제는 그의 탁월한 혁신의 정신세계가 세상을 창조한 신의 경지에 올랐다는 뜻으로 신의 혁신인‘이노가드크리에이션’이라는 별칭이 그의 명성에 걸맞게 새롭게 따라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도정치 실현에 앞장
김 의장은 경제는 결코 말뿐인 구호만으로 살릴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공정과 상식에 입각하여 부정부패를 막고, 불공정한 체계를 공정하게 바로잡아야만 무너진 민생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그의 신념은 확고하다. 또한 오로지 바른 말만 하려하고 노력하고 바로 가는 직진만 알고 있을 뿐이며, 정도정치를 추구해야 만이 나라가 바로설 수 있다는 그의 사고는 분명하다. 권모술수 같은 정치, 목적이나 이익을 위해서 인기영합주의나 마키아벨리즘에 의존하는 것이나, 중상모략으로 입지를 세우려고 하지 아니하며, 비굴하고, 비열하고, 부패하고, 대단히 잔인한 속된 정치는 철저히 배제를 한다는 게 철칙이다. 설령 인기가 없고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사랑과 봉사를 생활화하는 것, 옳고 바른길, 국민복지만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다. 매화 같은 곧은 의지로 정도정치를 실현하고자한 그다.
인공.인정.인상 정치철학과 이념으로 실천
공정.정의.상식이 통한 김인호임을 그는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이름인 인호의 인을 따‘인공(仁公), 인정(仁正), 인상(仁常)’이라는 수식어를 자신의 정치철학과 이념으로 삼고 실천한다.
김 의장은 이노베이션 책을 출간하면서 우리 국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비전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공약은 허상의 공염불이 아닌 실상의‘실질적’이라는 신뢰에 입각한다. 실제적이고 방법적인 인지정책실행을 구사한 공약에 이행하는 진정한 정치인의 표상을 정립하고자한다.
이번 행사가‘탁월함, 뛰어남, 우수함, 훌륭함’과‘참된 정치, 참된 일꾼’과‘진정한 소통, 따뜻한 배려’와‘쉼 없는 열정, 피나는 노력’이라는 김인호의 정신을 보여준 일로써 세상을 편안하게 하는‘평온’, 보다 나은 시대를 열어간 민주의의에 입각한 참정치의‘정치적 선진’이라는 김인호 이상에 부합한 출판기념회라고 보는 시각이 대체적일 정도로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
인(仁)을 실천하는 김인호
신(信), 성(誠), 인(仁)의 덕(德)을 많이 쌓으면 이기지 못할 것이 없으니 감히 나라를 유지할 수 있다는 노자의 말씀을 누구보다 실천한 김 의장이었기에 그는 또‘덕업(德業)을 쌓으면 대대손손 길이 편하고 그게 길하다’라는 인(仁)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그는‘취선보인(取善輔仁)’,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길러냈다. 또한‘인자안인(仁者安仁)’,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이지 아니했다. 또한‘인지요산(仁者樂山)’, 어진 사람은 의리에 만족하여 몸가짐이 무겁고 덕이 두터워 그 마음이 산과 비슷한 풍모를 갖췄다. 또한‘인언이박(仁言利博)’, 어진 말은 이로움이 넓다는 뜻으로 인덕이 있는 사람의 말은 널리 대중에게까지 이익을 미치게 했다. 또한‘적덕누인(積德累仁)’, 어진 덕을 쌓고 어진 일을 많이 했다.
그는‘지인지자(至仁至慈)’, 더없이 인자함을 보여주어 만인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인의예지(仁義禮智)’로 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할 어질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로움을 실천하며 보여줬다. 그는‘살신성인(殺身成仁)’이라는 정신으로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인을 이루어냈다. 어짊에 호인답다 라는‘인호’란 자신의 이름을 빛내고자한다.
이런 정신사상이 깊이 새겨진 김인호 의장이기에 출판기념회 행사장은 열기가 가득할 수밖에 없었다. 김인호의 인(仁)은 덕(德)을 쌓은 참된 인물상을 그려냈고, 우리는 김인호의 인덕(仁德)으로 세상의 평화와 번영을 불러들었다고 인호 그 이름에 빛을 발휘하게 했다며, 그를 사랑하는 주민들은 인호의 빛에 밝은 웃음을 지었다.
김 의장이 그동안 정치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의 두터운 인간관계를 충실히 쌓아왔구나 하는 증명이라고 해 보이는 듯이 행사장은 사람들로 꽉 메웠다. 행사장의 광경은 나가 아닌‘우리’임을 보여준 아름답고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보였다.
행사장에는 김인호 의장의 그동안 활동사항에 대한 사진을 전시하여 다시 한 번 그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게 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한 인품답게 김 의장은 자신을 알아주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전 국민임을 이번 행사에서 엿볼 수 있었다.
동대문구 구청장을 향한 제 2막 3장
김인호! 김인호!! 이런 구호가 나온 듯 하는 분위기였으며, 출판기념회장은 동대문구청장의 출정식을 하는 모양새였다. 그는 자신의 저서인‘이노베이션’이라는 책을 출간, 출판기념회는 동대문구 구청장이라는 도전에 대한 출사표를 던지는 일이었다. 2막3장 시작을 알리는 출판기념회였다.
시의원으로 출마할 때도‘이노베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출판기념회를 가진바가 있는 김인호 의장은 이번에도‘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은 총 240여 페이지로 나눠 소소한 일들을 담았다. 이노베이션은 자신의 이름에서 따온 제목이다. 인호를‘이노’로 표현한 것이다.
Jump Up 대한민국
혁신, 이노베이션(innovation)은‘과감한 혁신의 제대로 된 삶 찾기’다.‘Jump Up 대한민국’으로 정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확실성이 있겠지만, 진정한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슬로건으로‘과감한 혁신의 제대로 된 삶 찾기, Jump Up 대한민국’을 구현하고자하는 자신의 철학과 비전을 담아냈다. Jump Up은‘뛰어오르다. 급등(급증)하다. 활기를 불어넣다’라는 뜻이다. 대한민국이 높이 멀리 점프 업 할, 다시 도약대에 섰음을 김인호 의장은 확신했다. 대한민국의 더 전진의 큰 발전을 이루겠다는 김 의장의 얼굴에서 역력히 나타났다.
김 의장이 내세운 이노베이션, 즉 혁신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보전할 가치를 지키면서 혁신하는 것이다. 혁신의 핵심은‘자유’라고 본다. 혁신을 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게 정의라고 본 김 의장은 정의라는 개념이 현 정권에서 너무 흔한 게 되고 오염이 됐음을 누구보다 알고 있기에 사람들이 정의를 자기들의 전유물처럼 말했는데 전부 다 엉터리인 것으로 드러난 것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정의에 입각한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정의라면서 실제는 다른 면을 보여준 일들이 흔해 혁신의 정의에 대해 불신을 하고 있어, 김 의장은 정의의 탈을 쓴 도덕적으로 타락한 부정의를 보여준 늑대.악마.괴물이 아닌 진정한 인간의 모습으로 참된 정의에 부끄럽게 하지 않겠다며 떳떳하고 자신감을 갖고‘이노베이션’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삼았다.
혁신의 역설(Paradox)은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뜻하는 혁신(革新), 즉 이노베이션이라는 단어가 우리 삶에서 가장 익숙한 단어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그 산업과 규모를 막론하고 각 기업들은 저마다 자신의 오퍼링(Offering, 사람들이 사용하거나 즐기도록 제공된 것)이 혁신적인 제품이 오늘날 우리의 삶을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다채로운 것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서비스 운영정책 등의 문화 다양성 정책 또한 그 추진과 제공에 따라 인간의 삶을 다채롭게 하여 최대한으로 즐겁게 해주고 있다.
‘경제는 혁신을 중심으로 발달한다’는 슘페더(Schumpeter)의 말처럼 분명한 것은 오늘날 혁신은 우리의 먹고 사는 문제의 핵심이 되어있다는 것을 김 의장은 설파하고 혁신만이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고 본다. 혁신이 없으면 국민들의 삶도 나아질 수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는 혁신정치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의 삶을 영화롭게 하고자 이노베이션을 강조하고 있다.
김 의장은 혁신은 싸구려 냉동감자 대신 생감자 French Fried를 튀겨주며 어떤 형태든 원하는 대로 햄버거를 만들어주는 In-N-Out이 등장하였을 때 지역 산업을 혁신하였다.
혁신은 점진적 혁신과 급진적 혁신으로 나눌 수 있다. Incremental Innovation vs Radical Innovation로 그 분류 자에 따라 상이한 명칭을 사용하기도 한다.
혁신은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과 존속적 혁신(Sustaining Innovation)으로 나누기도 하며, 말 그대로 점진적 혁신은 기존의 것과는 연속선상에 있는 혁신이다. 반면 급진적 혁신은 기존의 것에 대한 분석이나 전문적 지식을 통해 그 연속선상에서 형성되는 점진적 혁신과는 달리 급진적 혁신은 기존 형태의 산업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던 자원 및 속성들을 사용하여 기존 산업의 형태를 변화(Disrupt)하는 형태로 발생하며, 상대적으로 유연한 시장이나 새로이 산업에 진입하는 경쟁자들이 주로 채택하는 데 김 의장도 때론 급진적 혁신을 점진적 혁신과 함께 동시에 구사하려한다.
시장을 새로이 창출하여야한다는 것(Pioneering)이 어쩜 김 의장의 추진력을 볼 때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혁신이 창조에 있어 중요한 것은 혁신 경로(Innovation Path)의 지속적 유지와 내부역량간의 조합 그리고 혁신 방향성 및 혁신 정도를 걷는 혁신을 구현하려한다.
김 의장은 혁신에 있어서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보다 혁신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임을 명심하고 있다.
김 의장은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점진적이든 급진적이든 간에 해당 산업 내의 Pain-point를 찾아 그 문제의 요소들을 남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자신만의 방법으로 변화시킴으로써 해결해주고, 동시에 자기 자신을 지속적으로 파괴하며 또 다른 혁신을 이룩하려는 철학이다 라는 것을 김 의장은 누구보다 잘 알고 혁신의 차별화를 기하며 추진하고 있다.
뚝심의 별명답게 혁신을 강조하며 오로지 혁신으로 일을 추구하고 이뤄내려는 김인호 의장은 오늘날의 사람들의 삶을 보다 나은 것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기회들 중 아마도 0.1% 정도만을 공략하고 있다. 모든 기술을 합치면 1% 정도 되겠지만, 그것은 우리는 아직도 99%의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주변에서는 언제나 이런 정신 나간 짓거리에 너무 많은 돈을 쓰려하는가 걱정을 한다. 그러나 그러한 정신 나간 짓거리들은 오늘의 그들이 가장 열광하는 것이 되고 있다.(But those are now the things they're most excited about)
김 의장은 이제 혁신이라는 철학을 갖자. 그리고 나만의 0.1%에 매진하자. 그는 사람들의 삶을 보다 나은 것으로 만들어줄 나만의 정신 나간 짓이라니 그런 신나는 모험이 또 있겠는가? 이노베이션은 자신의 특권인양 사용하려고 나서고 있다.
김 의장은 가능성(可能性, Possibility), 1%의 가능성을 성공으로 바꾼 사람이 되고자한다. 정책대안의 실현 가능성으로‘기술적 실천 가능성, 재정적 실현 가능성, 행정적 실현 가능성, 정치적 실현 가능성, 법적.윤리적 실현 가능성’을 공약이 아닌 당연한 의무로써 실천 덕목으로 여기며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다. 김 의장은 승리의 꿈은 한껏 부풀어져있다.
정치무대에서 금자탑을 세우고 싶은 김 의장은 대망론(시의원 3선, 시의회의장)의 실현 가능성은 대한민국 정치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쾌거를 올렸다. 객관적인 전력상 우승을 하고 남을 법했지만, 실제 대권까지는 한 뼘이 모자랐던 경우가 적지 않았기에 그 문제를 깨닫고 그는 아무리 하늘의 점지가 있었다고 해도 저주가 비난을 무릅쓸 수도 있어, 도전에 한시라도 게을리 하지 않으려 한다. 뜻대로 정치의 길을 밟고 있고 명성을 얻고 있지만 영광의 기쁨은 끝나지 않았다며, 그는 또 다시 다른 시즌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사상 시의회 의장자리까지 오를 만큼 3선의원로서 승승장구할 정도로 우승의 꿈은 한껏 부풀러졌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기세를 몰아 3승 무패가 4.5승 무패로 이어지도록 정규시즌 때마다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겠다고 짜임새 있는 자세로 승리를 위한 전진을 다짐하면서 준비에 만전에 기하고 있다. 진출이 유력한 타 후보도 선전하고 있으나 넘사벽은 아니다.
최근 16년 연속 대한민국 정치시리즈 진출의 금자탑을 세운 그 후보 역시 예전만큼 막강하지는 않다. 반면 김인호 의장은 막강 마운드에 타선도 짜임새가 있다. 김 의장이 타자 역할만 제대로 해줄 수 있다면 큰 약점은 보이지 않는다고 본 주민들이다. 김 의장은 12년 만에 대망론을 실현할 것이라는 기대에 부흥하다 부흥하다 의미를 생각하면 틀리지는 않다고 본다. 기대치에 부흥하다(Cut the mustard)고 기대치에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주민이 생각하는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확신한다.
또 다른 대망론을 키우고 있는 김 의장은 이노베이션의 책을 출간으로 인한 종합 디벨로퍼(Developer, 개발업체) 역량을 강화하고 대내외 사업과 신사업 또한 지속 확대해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정책분야의 외연 확대와 함께 주민중심의 정책과 서비스 개발에도 힘쓰겠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밝혀냈다.
‘과감한 혁신과 제대로 된 삶 찾기, Jump Up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김인호가 생각하는 정치에 대한 경영방침을 말해주고자 했다.
김 의장은 우리는 新성장동력 육성을 통해 꾸준히 지속성장이 가능한 지역으로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합 디벨로퍼 역량을 강화하여 지속성장의 중심축이 되도록 하겠다. 우량 디벨로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 수행경험을 통해 대형사업 등 신규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주민중심의 상품과 신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신사업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주민편익강국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
김 의장은 또한 정치슬로건으로‘주민편익강국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내세웠다.
김 의장은“전 지구의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깊은 터널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올해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 나가야할지 모르겠다”며“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용맹한 호랑이의 비약적 도약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한다”고 이노베이션 책을 통해 전했다.
김 의장은“창조와 혁신은 평온할 때 그 힘이 발휘되지 않는다며 남들이 지나온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어려움을 뚫고 나아간 대한민국의 역사를 우리가 다시 한 번 써 나가자”고 강조하면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주저함 없이 담대히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이노베이션 출간을 한 김 의장은 탄탄한 내실성장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지역 개발을 위한 관이 산.학.연과의 R&D에 더욱 매진하여 확고한 준법과 윤리경영을 통해 정치계의 모범이 되고, 실속 있는 성장을 통해 지속가능을 이루며, 이를 통해 혁신경영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이노베이션 책으로 드러냈다. 김 의장의 2막 3장의 무대는 서울의 관문‘동대문구’다. 그는 동대문구 구청장을 꿈꾸고 있다. 혁신을 통해 동대문구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자한다.
Powered by Innovation
김 의장은 또한 슬로건으로‘Powered by Innovation’을 내세웠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솔루션을 주민에게 재공하기 위해 생각하고 일하는 방식, 정책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혁신해 나간다는 김인호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강력한 혁신의지를 담아 새로운 정치슬로건 힘(세력)에 의한 혁신,‘Powered by Innovation’을 제시했다.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시대를 열겠다며 파워는 오로지 주민한테서 나오는 것이라며, 피플파워(People Power)를 강조한 채 주민의 힘을 얻어 혁신해나가겠다고 했다.
새 슬로건‘Powered by Innovation’은 IT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 기술로 사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지역을 주도하는 혁신적 정치를 지향하면서 무한한 비즈니스 가능성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김 의장은“혁신적 솔루션과 정책만이 미래 성장을 보장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작은 것이라도 바꾸겠다는 의지와 시도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한다”며“지역문화를 통째로 바꾼다는 각오 아래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선도 지역으로 발전시켜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새 슬로건을 대내와 커뮤니케이션에 적극 활용한다. 첨단 솔루션과 정책을 갖추고 변화를 주도하는 지역으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웹사이트와, 광고, SNS, 전시회 등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슬로건을 활용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Powered by Innovation’슬로건 아래 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통합적 사고가 가능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이라며“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는 지역, 동대문구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 의장의 저서인‘이노베이션’을 보면『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Imagine Possible)』라는 강한 느낌을 받게 된다. 김 의장이 2010년 시의원으로 시작해 시의회 의장까지 12년간의 정치생활을 하면서 그가 실행한 모든 것들이 이 책에 담아냈다. 불가능할 곳이라고 봤던 일들이 가능하게 했던 김인호 의장의 뚝심이 여실히 드러내 보이는 업적들을 살펴볼 수 있는 이노베이션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놓은 일마다 찬사와 감탄이 아니나올 수가 없는 김 의장의 능력은 따라올 자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투지는 놀라움의 산화창조 그 자체다. 김 의장은 이런 성과들을 일구어냈던 것은 다 주민들의 덕분이라고 했다. 특히 내 자신이 힘들 때 마음이 찹찹할 때 위로의 말을 건네준 주민들의 격려는 다시 힘과 용기를 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일을 하다보면 악플로 받은 상처도 컸지만, 받은 위로가 더 컸다며“나에게 힘내가 아니라”,“당신이 힘든 건 너무 당연하다. 그 힘든 걸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했다. 절망적이라고 생각했던 내 삶을 누군가는“당신을 보니 용기가 생긴다”면서“희망이라고 말해주더라고요”했다.
이노베이션의 이노, 인텔리전트와 노블레스
이노(INNO)는 인텔리전트(Intelligent)의 IN과 노블레스(Noblesse)의 NO라고 할 수 있다. 인텔리전트는‘총명하고 똑똑한’뜻인데, 여기서의 총명은 지적인 사람을 말한다. 바로 주민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지능을 갖춘 총명한 사람이라고 본 김인호 의장이다. 노블레스는‘귀족’이라는 뜻인데, 여기서의 귀족은 고귀한 사람들을 말한다. 바로 주민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라고 본 김인호 의장이다. 명석하고 현명한 지혜를 갖춘 고귀한 존재,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이해력이 높고 사고력이 뛰어난 그런 능력을 보여주는 주민들의 행동을 존중하고 본받으며 하늘 같이 받들겠다는 김인호 의장의 마음이며, 그는 그런 의미에서도 책 제목을‘이노베이션’으로 고려했다.
인텔리전트는 스마트(Smart, 맵시 좋은.맵시 있는.말쑥한.깔끔한.), 클레버(Clever, 영리한.똑똑한.재주가 있는.기발한.재치 있는), 브릴리언트(Brilliant, 훌륭한.멋진.아주 성공적인.뛰어난.우수한), 브라이트(Bright, 밝은.눈부신.선명한.환히)와 같은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모든 세상 새로움의 시작-김인호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은 남이 하지 않은 일을 먼저 해내는 것이다. 그는‘모든 세상 새로움의 시작-김인호’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움의 새로움에 의한 새로움을 위한 내가 먼저 구상하고 실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신산업 육성에 집중하여 신성장동력의 지속가능한 일들의 새롭게 보여주겠다는 김인호 의장의 생각이다.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하고 다변화된 산업 생태계를 확보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문화선진도시 동대문구’로 도약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미래를 여는 신성장동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동대문구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산업 스타트업의 폭넓은 생태계 기반 마련에 성공에 성공을 더하여 동대문구를 서울시에서 가장 기반을 잘 닦은 최고의 구로 실현하는 게 본인의 꿈이라고 이노베이션 책을 통해 밝혔다.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의 미래 주춧돌을 놓기 위해서는 신산업과 스타트업, 관광 등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다변화가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동대문구 지역 의원으로서 또는 동대문구청장을 꿈꾸고 있는 사람으로서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동대문구 신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려가기 시작했다.
오늘의 혁신이 내일의 희망을 더 안겨주는 우리 주민이 이롭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혁신하고 또 혁신하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날이 갈수록 새로워지게 하겠다는 마음자세로 이노베이션을 자신의 인생철학과 실천덕목으로 삼고 있는 김인호 의장이다. 동대문구를 완전한 새롭게 탈바꿈시키겠다는 정신을 갖고 있는 그는 나의 모든 정치인생을 여기 동대문구에다 걸겠다면서 끝도 시작도 오로지 동대문구라며‘이노베이션’에 기치를 들었다.
이노베이션의 책은 김인호의 정치인생을 기록한 책으로서 숨결이 느껴진다. 동대문구의 심장박동소리는 김인호의 이노베이션이다. 이노베이션이 뛸 때 주민들은 숨을 쉬게 되고 에너지를 더욱 분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노베이션
이노(인호)
이상의 세계, 상상 그 이상의 새로움의 시대를 여는-김인호
노동의 일상, 영상 그 노동의 미래움의 세상을 여는-김인호
인호(어진호상)의 이노(혁신세상), 이노가 세상을 새롭게 한다. 인호, 이노 덕분으로 내 삶이 달라졌다.
내 삶의 동대문구 미래를 담다...인호필하모닉 동대문심포니오케스트라
인호의 이노로 동대문구를 위한 연주,‘내 삶의 동대문구 미래를 담다’라는 제목으로 김인호 의장은 이노베이션의 지휘봉을 들겠다고 한다. 인호필하모닉의 동대문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를 위한 김인호 동대문구의 평화 2막 3장 왈츠, 피아노 5중주(Quintet)로 악보(樂譜)를 쓸 것으로 보인다.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라는 매우 독특한 콤비네이션을 택해 청명하기 짝이 없는 연주곡으로 대중의 무한한 사랑을 받겠다는 속셈이다. 그는 피아노 대신 클라리넷이라는 현악기와 잘 블렌드(Blend, 혼합) 되는 목관악기이기에 현악4중주와 클라리넷이 만나 펼쳐지는 클라리넷 5중주의 명곡들은 단아한 멋을 풍긴다. 김 의장은 모차르트, 베버, 브람스가 이 장르의 걸작을 남겼듯이 그도 그런 클라리넷 5중주로도 또한 명곡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이다.
다재다능한 김인호
김인호 의장은 피아노 건반을 손으로 쳐내는 소리와 입을 불어서내는 클라리넷 소리의 다양한 음을 발휘하는 연주를 해보이겠다는 자신이 만능 엔터테이너, 또는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설계면 설계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작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연극 이면 연극, 드라마면 드라마의 다재다능한 연기와 연출을 해 보이는 탤런트와 연출자임을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이노베이션 책을 통해 소개했다.
김인호 의장은 12년간 정치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열할보다는 이모두가 동대문 주민들에게 있다고 공을 돌렸다, 그는“동대문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제 자신은 제가 가꾸어하지만 제 자신을 가꾸는 데는 주민들의 조언과 협조가 있어 더 멋지게 가꾸어진 것”이며,“김인호 미래에 대한 설계와 감독은 바로 주민 분들”이라고 이노베이션 책을 펴면서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정치인의 이름으로 이뤄온 성과는 사실 저 혼자의 공이라고 말할 수 없다”며“ 이 모두가 오로지 동대문 주민 분들이다. 동대문 주민 분들의 김인호 개인의 감정에 주는 큰 사랑과 김인호 개인의 정치에 보낸 큰 조언과 김인호 개인의 세상에 제시한 큰 그림을 그려주셨기에 오늘날의 김인호가 있었고, 자신이 큰 인물로서의 성장하게 된 것 같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또“모든 힘은 주민들한테서 비롯됐고 열정을 불태우며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명성을 얻었던 같아 감사의 마음으로 더욱 정치세계를 더 멋지게 그려가겠다는 것을 약속드리고 그 은혜를 잊지 않은 참된 정치, 참된 일꾼으로서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인호무적, 인호호생, 김인자적
김 의장은 어진 사람은 널리 사람을 사랑하므로 천하에 적대할 사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인‘인자무적(仁者無敵)’을 자신의 이름 김인호를 빌어‘인호무적(仁浩無敵), 인호호생(仁浩互生)’으로 풀었다. 또는‘김자인적(金者仁敵)’이라고 했다. 인호무적은 인호의 어진 마음에는 천하에 적대할 사람이 없다는 뜻이며, 인호호생은 인호는 어질어서 만물이 상생함을 좋아한다는 뜻이다. 김자인적은 김(金)자인 인호를 상대할만한 적은 없다는 뜻으로 인호를 상대할 적이 없을 만큼 자신의 막강함을 강조한 말이다.
김 의장은 내가 지금 정치를 하는 이유가 탈출했던 가난과 절망의 웅덩이 속에서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공정한 세상,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어서라고 정치를 선택하고 정치무대에서 뛰고 있는 이유라고 했다.
개인적 영달이 아니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참 정치로서의 참 일꾼으로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이노베이션은 자신의 신조라고 했다.
김 의장은 남들이 저를 보고 김인호의 정책에는 김인호의 삶이 녹아있다는 말을 자주하는 데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했다. 김 의장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을 많이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또 실제 많이 만들었던 같다. 그는 선거구인 동대문구3(전능1동.전능2동.답십리1동)의 시의원으로 있으면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정치를 통한 발전에 노력해왔다. 또한 의장으로 있으면서 서울시민의 모든 삶을 걱정하며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게 할까, 꿈과 희망이 사라지지 않게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모든 정책에는 가난하고 참혹했던 자신의 삶, 평범하고 어려운 우리 국민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다고 했다.
공정한 정의로운 사회와 세상 보답하겠다
김 의장은 3선 시의원에서 이제는 동대문구 구청장으로서의 또 다른 김인호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는 주민들이 부른다면, 만약 선택해주면 위기에 강한 경제 구청장으로서 위기 극복을 넘어 기회가 넘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성장동대문구, 희망과 꿈이 가득한 기회가 보장된 균등하고, 그 과정이 공정한 정의로운 사회와 세상을 만들어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밝혔다.
김 의장은 구민 여러분이 김인호를 구청장으로 선택해주시면 동대문구 구민들이 그러셨듯이 구청장 한 사람 바뀌었을 때 내 삶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 실적으로 체험시켜드리겠다고 했다.
영어 알파벳 C와 I를 좋아해
김 의장은 영어 단어 C와 I를 좋아한다고 한다.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Jean Paul Sartre)가 했던 인생은 B(Birth, 탄생)와 D(Death, 죽음) 사이의 C(Choice, 선택)'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들었다. 김 의장은 C로 시작된 단어에는 Choice 외에 Challenge(도전), Courage(용기), Coordination(조화), Convergence(통합.융합.복합), Communication(소통), Change(변화), Creation(창조), Champion(승리자), Competition(경쟁), Confrontation(대결), Cooperation(협력), Chief(최고위자), Clean(깨끗한)과 Capability(디지털 역량), Culture(조직문화), Collaboration(플렛폼 제휴)과 Convergence(집중성), Connectivity(연결성), 등 긍정적 단어가 있는 반면 Cloudy(흐림), Complain(불평), Claim(의견차이) Chaos(혼돈), Cheat(속임수) 등 부정적 단어도 많다면서 C의 선택에 신중히 하고 있다고 했다.
인생은 우리가 어떤 C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거친 태풍이 밀려올 때 바람을 피하고자 하면 자신도 모르게 태풍의 중심으로 끌려 들어간다. 풍파 없는 바다가 없듯이 우리 사회에도 위기가 없을 수 없다.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기다. 위기가 오면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그래서 변화의‘Change’를 선택한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1950년 후반에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80달러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3만1750달러가 됐다. 6·25전쟁 등 과거 우리가 겪었던 시련에 비춰볼 때 코로나19 또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위기다. 위기 때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진짜 리더가 될 수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변화된 사고와 철학으로 정책을 구사해 닥쳐온 모든 위기를 대처하고 극복하고자한다고 했다. B(Birth, 탄생)와 D(Death, 죽음) 사이에서 C(Choice, 선택)로 탈출구를 찾고 또 다른 희망의 세계로 도래하는 데 자신이 있었음을 보여준, 위기에 강한 김인호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겠다고 김 의장의 심장박동소리는 더욱 뛰고 있다.
그는 또 영어 H(Hope)와 J(Jack straw) 사이의 'I' 라는 말을 좋아한다. I에는 Innovation(혁신), Identity(독창성), Imagination(구상력), Interactive(상호적 관계), Interface(관계를 만든 서비스 공간), Intermacy(Internet+Intimacy, 친숙한 온라인.모바일 플렛폼), Involve(중요 요소로 수반), Identity(정체성의 명확한 관계 확립) 등이 좋은 의미로 쓰인다. 김 의장은 이 중에서도 특히‘Innovation’을 좋아하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삼고 있다.
혁신을 뜻하는 이노베이션, 세상은 혁신이 없으면 과거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생활의 변화를 주지 못해 더 이상 나은 삶을 누릴 수가 없다. 혁신 없는 희망은 기대할 수가 없고 행복은 멀기만 하다. 그래서 삶의 변화를 기해 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게 해야 만이 인간의 행복은 증가한다. 혁신은 모험이다. 한번 가보지 않은 길을 걷는 것과 같다. 두려움이 앞서지만 호기심을 자극하게 한 미지의 세계이다. 혁신은 실패란 두려움이 앞서지만 이루고 나면 그 쾌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크고 기쁘다.
땅덩어리도 작은데다가 내세울만한 천연자원도 없는 나라가 세계 경제대국과 어께를 나란히 한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겠다는 마음으로 피나는 노력과 의지의 찬 것에 이루어낸 성과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성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우리 국민들이다. 대한민국은 과거에서의 벗어나고자 몸부림쳤다. 박정희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같은 정책으로“잘 살아보세”하며 마을 환경을 바꾸었으며, 불굴의 투지, 피나는 노력과 끈기와 근성으로 적극성의 개척정신과 모함정신으로 산업을 일으켜 결국 후진국에서 탈피하는 혁명이라고 할 정도로 혁신을 주도했다. 세계에서는 대한민국이 가장 많은 혁신을 일으키는 나라라고 본다.
인적.물적 자원이라고는 짝이 없는 매우 초라한 대한민국이 나라와 조상과 자신의 처지를 탓하지 않고 의외로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 대한 자랑스럽게 여긴 채, 또는 자신을 낳아준 부모에게 감사함을 드리며 자부심을 갖고 무언가를 기필코 해내겠는 정신만으로 앞만 보고 달려 열약하기 짝이 없는 환경의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세계 최고의 후진국의 하나였던 대한민국은 세계 톱10에 오르게 한 것은 우리 국민들이 강한 의지를 보여줬기에 가능했다.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있게 만드는 신화적인 투지를 발휘한 맨주먹의 근성, 오로지 혁신이라는 정신으로 일구었다. 혁신은 우리 대한민국의 환경을 신천지로 탈바꿈시켰다.
희망(Hope)을 찾아 강한 의지를 보여주느냐 아니면 빈털터리(Jack straw)로 그냥 열등감을 갖고 무기력하게 남느냐는 기로에 섰을 때 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겠다며“할 수 있어”, 자신감 하나로 H(Hope)와 J(Jack straw) 의 사이에 있는‘I’를 선택해 Innovation을 추구한‘혁신’하려는 자세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
시련은 있어도 포기와 좌절과 실패는 없다
김인호 의장은 위기와 시련은 있어도 포기와 좌절과 실패는 없다고 한다. 오로지 성고만 있을 뿐이다 라고 그는 신념을 갖고 집념으로 도전한다. 그의 인생에서 간혹 시련이 닥쳐 고전을 면치 못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럴수록 더 강한 의지를 다졌다.“그래 나에게 지금 어려운 난관의 일들이 닥쳤어”,“나는 절대 여기서 좌절하거나 포기를 하지 않을 거야”,“두고 봐 난 기필코 일어설 거야”,“김인호가 누군데”그의 의지는 하늘도 감동한다. 그러면서“김인호는 금빛 찬란한 사람이야”,“새롭게 세상을 헤쳐 나가는 난 이노(이노베이션)야”,“호사스럽게, 호화롭게, 호젓하게, 호탕하게, 호기롭게 나갈 거야”,“꼭 그렇게 보여주고 말겠어”하며 그는‘시련은 있어도 포기와 좌절과 실패는 없다’고 오뚜기의 인생인양 일어서고, 뚝심의 황소처럼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이노강림, 포물정치에 꽂히다
마치 하늘에서 신이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일을 해결해주거나 보살펴주는 것처럼 혁신으로 세상의 변화를 주어 신화창조를 하듯이 보다 더 살맛나는 세상(The World Pleasure of Living)이 되게 하려는‘이노강림(Innovation Advent)’과 하나의 힘을 가하여 채워지는 공간을 이루는 것처럼 포물선을 이루듯이 정치적 포물선을 그려 포용.수용.소통.협력.협치와 정의.공정, 정도정치란 테두리 안에서 세상을 이롭게(The World of Beneficial) 한‘포물정치(Projectile Politics)’에 필이 꽂혀있다.
큰바위얼굴 김인호
김인호 의장을 두고 그의 고향(전남 영암) 사람들은 영암의‘큰바위얼굴’이라고 말한다. 월출산의 큰바위얼굴(구정봉 정상 바위)이 바로 김인호 의장이라고 보고 있다. 김 의장은 이 시대가 낳은 영암이 배출한 인물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에 김 의장을 꼽기도 한다. 백범 김구 선생을 가장 존경한다는 그는 김구 선생처럼 나라사랑과 국가관, 사명감을 갖고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생각했던 것처럼 그도 국가관을 바로 세우고 사명감을 갖고 나라에 이바지하고자 자신의 신념을 확고히 하고 있다.
국민의 삶을 보다 더 영화롭게 하기 위한 정치사상을 바로 가다듬는 채 국가안녕과 번영, 국민안위와 행복 그리고 국운융성과 한반도 평화의 국태민안을 위해 헌신할 것으로 본 국민들은 이 시대의 인물, 미래를 열어줄 사람의 나를 위한 김인호 의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출판기념 행사장에서 김인호에 대한 애정은 그를 신화적인 인물로 여기는 듯 하는 신비스러운 기운이 감돌았다.
김인호가 만들면 신화(神話)가 된다
이노베이션,‘김인호가 만들면 신화(神話)가 된다’라는 말을 한다. 정치인 김인호의 자신에 찬 정치철학이 그동안 추진했던 일들과 앞으로의 행보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 의장이 동대문구3 시의원으로 있는 지역구의 동대문구 구청장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비쳤다. 이번 출마는 서울의 관문인 동대문구란 지역 속에서 또 다른 정치무대의 숨결을 들려주려는 표현은 동대문‘Happy Future(행복미래)’로 콘셉트를 잡았다. 지역의 화보 속에 김 의장은 주민의 삶에 이로움이 되는 각종 정책적 복지와 산업에서 참신한 정치구현, 스타일리시한 촉감의 생활상 등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화보 신화의 면모를 자랑한다.
김 의장은 만약 동대문구 구청장이 된다면, 그는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발굴과 육성을 하겠다고 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서울시가 동대문구를 관광 일번지로서의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하여 추진하고자한다. 현재의 관광산업은 세계의 주목을 받을 만한 일에서 멀었다는 김 의장의 판단이다. 확실한 이미지로 대한민국 관광하면 동대문구라는 확실한 이미지와 상징성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고 본 김 의장이다. 또한 패션지존 동대문임을 세계적으로 알리겠다고 한다. 디자인과 제작 및 판매처로서의 동대문하면 세계 패션산업의 유행선도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놓겠다고 한다. 이런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으뜸관광지와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일류패션산업으로 인한,
참신 즉석쇼핑 코너 동대문
매장 절반 이상이 즐길거리
매일 보여주는 새 이미지로
나만의 톡스타일 직접 구성
참신한 패션몰 디자인 다양
곧바로 구입해 고객의 품에
갓 구입한 옷에도 감성자극
다양한 패션 고르는 재미도
전 지구상의 멋, 꼭 담다. 세상의 모든 멋, 꽉 찼다.‘동대문이 펼치다’라는 이미지를 새롭게 하겠다고 관광과 패션이 어우러진‘복합 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했다. 24시간 활력 넘치는 동대문 조성을 위한 창신동, 숭인동, 청량리동 등 지역을 재정비촉진계획을 세워 역사⦁관광⦁패션 복합 문화도시로 만들어내려는 데 생각을 키우고 있다. 흥인지문 인근에 대규모 역사문화공원 조성의 서울 성곽 사대문이자 주요 역사문화자원인 흥인지문 인근에 흥인지문을 세계적 보물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시킬 대규모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나설 것임을 마음에는 이미 완성되어져있다. 동대문구 지역은 잘 갖추어진 주변 교통인프라 및 개발여건을 바탕으로 자연⦁문화⦁산업⦁주거가 어우러진 편안하고 살기 좋은 서울 도심권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사통팔달 동대문구=통대문구
김 의장은 동대문구를 말하기를‘통대문구(通大門區)’라고 한다. 동(東)자 대신 통할 통(通)자를 써 통대문구로 부른 것이다. 이것은 사통팔달(四通八達)이라는 뜻이며, 4통은 모든 길과 교통, 모든 역사와 문화통, 모든 산업과 교육통, 모든 경제와 번영통이 있는 4통을 이룬 통대문구이다. 이것은 곧 팔달(八達)을 말하며, 즉 모든 일에 모르는 것이 없는 동대문구의 역사달인, 동대문구의 문화달인, 동대문구의 생활달인, 동대문구의 예술달인, 동대문구의 패션달인, 동대문구의 디자인달인, 동대문구의 쇼핑달인, 동대문구의 관광달인 등의 팔달은 동대문구가 그 중심축이고 이 기점과 시발로 하여 사방팔방으로 나아가는 일의 중요한 역할을 띠게 하겠다는 김 의장의 구상이다.
가치 있는 동대문구
김 의장은 동대문구의 브랜드 작업에도 생각을 갖고 있다. 그는 동대문구가‘참여가치, 소통가치, 공유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투자가치, 자산가치, 사용가치, 교환가치, 기호가치, 공익가치, 지역가치, 기업가치, 마을가치, 세상적 가치, 이상적 가치, 개인적 가치, 공동의 가치, 집단적 조직구성원가치, 지도자(리더)가치, 믿음가치, 이익(유익한)가치, 단발성 가치, 영원성 가치, 공정가치, 도구적 목적가치, 본래적 근원가치, 물리적 쾌락가치, 정신적 감각가치, 흥미가치, 유용성가치, 중요성가치, 미래가치’등에서 탁월하고 우수한 위치에 서게 하겠다고 의욕을 보이고 있다.
동대문구 대한민국 브랜드평가지수 1위 달성 목표
김 의장은‘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한 브랜드평가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Big Data, 대규모의 빠른 생성속도, 다양한 형태, 기존 정보관리 기술로 저장.관리.분석)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삼겠다고 한다. 브랜드에 대한‘긍정과 부정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 대화량’으로 측정된 데이터를 종합해 서울시에서 동대문구가 가장 잘 갖춘 브랜드 강국임을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김인호가 만든 대한민국 브랜드평가지수 순위 1위를 달성하려는 야망을 키우고 있다.
생활신조...혁신, 이노베이션
김 의장이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선보인 저서의‘이노베이션’출간 서적은 단순한 자신의 치적을 알리고 자랑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더 훌륭한 일들을 해보겠다는 현재를 직시하고 현재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말하고자했다. 새로운 변화를 통한 혁신으로 또 다른 세계를 열어가고자 그는 자신을 인호가 아닌‘이노(INNO)’라고 할 정도다. 그는 혁신의 이노베이션(Innovation)을 생활신조로 삼고 있다.
변화를 통한 혁신
나의 삶의 현장, 우리 구민의 생활터전, 동대문구의 미래의 땅의 새로운 동대문구 개척을 주장한 김 의장은 또 하나의 중요한 것은 신산업으로의 진출이다. 지금의 동대문 시장개척은 좋은 사례로 남고 있지만, 여기서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김 의장의 사고다. 아무리 현재의 모습이 훌륭하더라도 시대가 변하면 지금의 가치는 높아지기보다는 자꾸 떨어지는 가치성을 띠는 게 속성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낙후된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을 극히 알기에 첨단 위에 첨단, 스마트도시의 또 다른 신개척의 혁신도시로 그는‘변화를 통한 혁신(Innovation through change)’을 강조한다.
그래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미개척 분야를 선점하는 일은 작게는 동대문구의 영속성을, 크게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좌우하는 일이다 라고 그는 미개척 분야를 추구하고자한다.
김 의장은 혁신을 위한 동대문구의 자체 노력만큼 중요한 것은 또 있다며 바로 동대문구를 둘러싼‘정책 환경’이라고 봤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기업이라는 좋은 씨앗을 큰 산업으로 키우기엔 환경이 녹록하지 않다며 너무 많은 규제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복잡한 등록 인증 절차,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늘어나는 규제, 경쟁국 대비 부족한 세제지원 등은 우리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지자체가 성장하기에는 더욱 남감하다고 했다. 그래서 세계 유니콘 기업들은 높은 성장을 보이는 반면 한국 기업들은 간신히 턱걸이 할 정도의 성과달성에 그치고 있다. 대한민국 베스트 기업대상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은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혁신(革新)’을 탄생시킨 우리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다. 소중한 혁신의 결과물들이 세계무대에서 더욱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김 의장은 좋은 제품, 좋은 환경, 나은 미래와 발전에는 혁신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NEW 동대문구 제시
김 의장은 IF 동대문구청장, 만약 동대문구 구청장이 된다면 동대문구를 멋있게 변화를 통한‘NEW 동대문구’를 제시했다. 품질.멋.안전.철학을 유지하면서 더 좋은 성장을 지향하겠다고 했다. 고객가치 극대화 차원으로 기업문화 조성과 디지털 업무 혁신, 동대문 상품 가치의 레벌 업(Level up, 지위나 품질.능력 따위를 높임 또는 그렇게 됨)을 통해 새로운 동대문문화 창조를 통해 해외 매출 확대 등으로 동대문구 발전을 비약적으로 보여주겠다고 했다.
김 의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NEW 동대문구’를 만들어나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경제.시장.유통.환경이 더욱 불확실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계승과 혁신을 통해 미래성장을 이뤄나게겠다는 것이다.
김 의장은 내부로부터의 변화를 통한 사회적 역할 수행과 국내의 사업의 레벌 업 등 외형은 물론 구민과 함께하는 더 좋은 성장을 시키겠다고 의지를 불살랐다.
구민을 멋있게, 동대문구
동대문구의 참 일꾼 김인호 의장은 동대문구 슬로건으로‘구민을 멋있게, 동대문구(Lovely Life Lovely Dongdeamungu)’로 바꾸겠다고 했다. 신뢰받는 품격과 멋, 제품 품질에 대한 철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김 의장의 생각이다.
IF 구청장이 아닌 Real 구청장 김인호로
김 의장은 동대문구가 주민에게 더 큰 만족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지역의 가치를 레벌 업해야한다고 강조하며 품질 면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것에서 나아가 새로운 동대문 문화를 위한 동대문의 변화를 시켜야한다고 혁신을 통해 동대문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IF(만약) 동대문구청장은 Real(실제) 구청장으로 존재한 채 그 꿈이 펼쳐지기를 고대한다.
미래형도시 동대문구 실현
혁신도시는 이전공공기관을 수용하여 기업.대학.연구소.공공기관 등의 기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혁신여건과 수준 높은 공공기관.주거.교육.문화.근린시설.상업시설.교통 등의 정주(定住) 환경을 갖추도록 개발하는 미래형도시이다.
김 의장은 슈베르트 음악의 내면을 깊숙이 이해하면서 그 안에 담겨있는 선율의 감정을 가장 진솔하게 표현해낼 수 있는 연주자, 인호필하모닉의 동대문심포니오케스트라로 동대문구 무대에서 그의 인생을 담은 연주를 주민과의 만남을 갖고자한다.
새로운 봄의 시작
지난 코로나의 긴 터널과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을 지나 김인호의 손끝에서 샘솟듯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은 일상에 지친 구민과 관객들에게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봄의 시작(The start of a new spring)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기량을 뽐낸 김인호 소리를 들려주는 첫 정기연주회
돌아올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그 광경이 펼쳐질 것 같다. 그 이전에는 곳곳을 돌며 자신의 이미지를 담은 포스터로 구민과 서울시민이 만드는 축제의‘금빛 나래를 펼치다’라는 제목으로 구청장을 꿈꾸는 그가 지휘봉을 들어 연주를 할 수 있는 인호가 만든 동대문 축제, 자신을 알리는(얼굴.프로필.업적.비전.공약 등등) 가장 중요한 발표의 기회인, 홍보 및 김인호 자신과 관계하는 공중의 이해와 협력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목표 방향과 의지를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써 선전하며 설득하는 행위의 PR 장 이미지 전달, 즉 기량을 뽐낸 김인호 소리를 들려주는 첫 정기연주회(Regular Concert)를 갖는다는 것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이제 민주주의가 안착한 정치 선진국이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선진국이 됐고, 문화적으로도 완전히 성공적이다. 이 수준에 딱 맞는 구청장이 돼야한다. 국민보다 더 천박한 역사의식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구청장이 되면 얼마나 부끄럽겠느냐며 그런 사람이 정치를 하게 되면 그릇되고 망하게 된다며 김 의장은 칭찬받을 해박한 역사의식과 가치관을 가진 제가 가장 동대문구 구청장으로서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헛된 이치와 헛된 논리 아닌 실사구시 추구
김인호 의장을 두고 순발력과 과제 집중력 등이 뛰어나다고 칭찬한다. 그는 실사구시적(實事求是的)으로 그 문제를 파악하고 대처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한다. 그는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하려는 태도, 즉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 보는 것과 같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을 통하여 정확한 판단과 해답을 얻고자한다. 실제로 소용이 없고 사실과 동떨어지며 실천이 없는‘헛된 이치와 헛된 논리’이론의 공리공론(空理空論)을 떠나‘실학(實學)’이라는 관점에 더 중점을 두어 일을 추진하고자한다.
탁상공론 아닌 현장공론
김 의장은 절대 탁상공론의 일보다는‘현장공론’의 일을 추구한다. 탁상 위에 나누는 빈 이론의 책상에 앉아서 현실과 동떨어진 의논을 하질 않는다.‘해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믿음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의 대화와 소통하면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여 개진하려고 노력한다.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하는 실사구시적인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고 해결하려한다.
흔히 도시를‘혁신의 산실’이라 부른다.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사람이다. 지난 10년간 침체를 면치 못한 동대문구에는 도시의 모습을 바꾸고자하는 굉장히 오랫동안 축적된 힘이 내재해있다. 여기에 혁신을 실행할 시장이 새로 등장했다.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그들에게서 혁신과 통찰을 끌어내는 게 도시의 역할이고, 이런 구도를 만드는 건 구청장의 몫이다. 현대로 오면서 도시는 변하고, 시민의 소비 양상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생산 기지에서 소비를 통해 즐거움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도시는 진화했다. 어찌 보면 시민이 소비하는 건 시간이고 정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정보라는 건 내가 맛있는 걸 먹어 얻는 화학적 정보일수도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람과 소통하는 데서 오는 즐거움일 수도 있다. 즐거움을 많이 담을 도시가 미래형도시다.
동대문구는 동대문구민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수도권, 더 나아가 전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는 곳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도시 정비사업도 단순히 동대문구 내에서 주택을 짓느냐 마느냐, 상업시설을 조성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을 아우르는‘동대문구도시권’의 공간구조 효율화라는 큰 틀에서 봐야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도입.개통되면 2000만 명 인구가 도시로 연결된다. 동대문구를 비롯해 서울대도시권은 수도권과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흥망성쇠와 연결된다. 동대문구도 동대문구라는 행정구역의 좁은 시야를 벗어나 대도시권의 중심도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할 것이다. 또 서울의 중심이 대도시권의 중심은 아니라는 점도 인정해야한다.
현재 서울의 대도시권의 중심은 파주나 포천.가평쯤으로 북동진한 상태이며, 앞으로 경기도 남양주시나 구리시, 가평군, 양평군 입주가 가속하면 충북 제천 쪽으로 옮겨갈 가능성도 있다. 이것은 곧 이 지역들이 어느 지역과의 연결고리로 하여 서로 상생발전을 기하는가에 따라 지역의 미래가 달려져있으며, 이 점을 염두하고 미래를 내다봐야한다. 그래서 서울 외곽으로 나가는 관문이 바로 동대문이라는 현실에서 동대문을 통해 타 지역들이 동반 성장하게 되는 이런 생태계 구조로 도시가 형성되어야한다.
주택 가격 급등이나 주택 공급 같은 단기적 현안에 치우쳐서 도시구조 효율화라는 장기적 과제를 소홀히 해서는 곤란하다. 도시와 대도시권의 경쟁력을 함양하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도시 공간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장(市場)의 힘을 무시하면 안 된다며 김 의장은 자신이 그동안 겪었고 고뇌했던 것에서 나온 정책으로 풀어내고자한다.
김 의장은 단순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거창한 이야기보다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생각을 나누겠다고 소소한 일들을 더 선호한다. 그는 단순해진다는 것은 더 중요한 것에 대해 집중한다는 의미로 본 것이다. 단순함에는 분명하고, 날카로우며, 강력한 힘이 있다는 김 의장의 시각이다.
시련에 굴하지 않은 도전정신
그는“어떤 실수보다 치명적인 실수는 도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도전을 포기하면 안 된다면서 고난과 시련은 도전 앞에서는 맥을 못 추게 된다. 시련은 있었지만 희망의 씨앗은 뿌렸다고 그럴수록 더 도전정신을 키웠다고 시련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지혜로운 인생, 김인호임을 자신했다. 그는 시의원 3선을 할 만큼 3전3승으로 도전에 성공을 했다. 목적 달성을 하는 그는 다시 자신의 지역구인 동대문구에서 이제는 구청장에 도전장을 내밀려고 한다. 그는 링 위에 올라서 맵집도 있지만 지혜로 승부를 걸겠다고 한다. 주특기는 인파이팅이다. 그는 상대에게 접근하지 않고 떨어지면서 교묘하게 공격하는 아웃복싱보다 바로 달라 드는 등의 저돌적으로 안쪽으로 파고 들어가 상대를 집중 공격하는 스타일이다.
시궁창에서도 진주 빛이 반짝인 동대문구
김 의장은 해방 직후 영국의 한 언론인이 한국에 대해 말하기를“한국에서 민주주의가 정착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는 것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이런 발언은 수많은 한국인의 마음속에 두고두고 응어리로 남았다. 일제 식민지배가 끝나자마자 북한의 침략을 겪고 황무지가 된 국토 위에 두 주먹만 가지고 서 있는 것도 서러운데, 그런 비참한 처지의 대한민국을 이런 식으로 조롱했던 말을, 우리는 쉽게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은 보란 듯이 민주주의를 이뤄냈고 타국가보다 가장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나라로 우뚝 섰다. 이런 것을 보고 느낀 김 의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동대문구를 두고 동대문구에“선진도시로 정착하는 것은 시궁창에서 진주를 발견하는 것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나오질 않도록 그는 시궁창에서도 진주 빛이 반짝인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동대문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새로운 일을 만들어낸 시대를 앞서가는 변화를 통한 혁신의 동대문구임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그는 동대문구의 참된 일꾼이 되고자한다. 그는 동대문구 구청장을 꿈꾸고 있다.
시대정신은 명확하다. 불평등과 빈부격차해소, 이건 아직 해결되지 못한 숙제로 남아있다. 아마 풀지 못한 영원한 문제로 남을 수도 있다는 현재인은 이런 문제를 풀어내지 못할 것이라고 비관적인 판단을 한다. 불평등과 빈부 격차는 IMF 이후 승자독식 구조가 고착화하다 보니 약육강식이 당연한 세상이 됐다. 그런 일은 지금도 더 심해졌으면 졌지 해소되는 것은 없다. 그 피해가 청년, 장애인, 공간의 관점으론 비수도권 지역에 돌아가고 있다. 이미 그들에게 그 지역까지 만연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럼 이런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인가? 바로 북유럽식 복지국가 틀을 들 수 있다. 재난지원금을 준다고 해서 부(富)가 재분배되진 않는다는 사실이다. 부를 재분배할 방식은 임금(賃金)을 통해서 가능하다. 일정한 고정수입을 늘려주는 게 유일한 방법이 문제를 풀 해답 중에 하나다. 그래야 가정을 안정시키고, 사회가 안정된다고 본다. 김 의장은 불평등과 빈부격차해소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맞아 죽지 않는 능력, 굶어 죽지 않는 능력
김 의장은 지도자는 맞아 죽지 않는 능력을 갖춰야하고 또 굶어 죽지 않는 능력도 갖춰야 한다. 맞아 죽지 않는 능력은 외교와 국방이고, 굶어 죽지 않는 능력은 기술.산업.통상이다. 이것을 모두 융합한 것이 안보다. 그는 이런 말을 바꿔 욕 얻어 먹지 않는 능력은 확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고 미래를 열 수 있는 비전이 뚜렷해야한다고 본다. 비전은 막연한 일이 아닌 실질적인 피부에 와 닿는 주민의 삶이 되고 지역의 희망이 되는 현실감각적 정책을 구사하는 능력을 갖추었을 때 욕을 얻어먹지 않는다고 본다. 굵어 죽지 않는 능력은 시대를 새롭게 할 기술이다. 여기에 산업이 따라 산업기술이 탁월해하고 이런 일은 통상에서 순조롭게 이루어졌을 때 굶어 죽지 않는다고 했다.
강단 있고 내공 있는 김인호
김 의장은 지도자의 자리는 누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다. 정의감과 곧고 바르며 과단성이 있는 결기(결氣)와 굳세고 끊을 수 있는 강단(剛斷)이 있고, 생존 지능과 내공이 있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위기를 자력으로 극복하지 못하면 국민의 삶은 위태로워지고 고달파진다며, 자력능력을 통해 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진정한 정치연기 펼칠 적임자는 김인호
김 의장은 지도자가 실력이 없으면 무너지고, 실력이 없는데 잘할 일이 있을 리가 만무하고 기대할 것도 없다고 했다. 김 의장은 어설프게 알고 공연장에서 공연을 한다고 나선다면 아마 모르고 무시당하면 공연장에서 퇴장당하는 수모는 물론이고 빈털터리가 된다. 얻으려고 나섰다가 무지의 어설픔으로 인한 결국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된다. 얻지 못하면 그나마 다행이고 우리 것을 눈앞에서 잃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막연한 의욕심만 갖고 정치무대에 서서 정치를 하겠다거나 특히 지도자가 되려하는 일은 우리 동대문구에서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능력 부족은 결국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주민들을 부끄럽게 하는 일이 되어버린다고, 어설픈 실력으로 지도자를 꿈꾸는 것은 절대 아니다 라고 했다. 김 의장은 지역을 잘 알고 준비된 사람, 그것도 경험이 풍부한 사람만이 정치무대에 설 수 있고, 진정한 연기를 펼쳐 보일 수 있다고 자신이 누구보다 가장 적절한 인물임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저는 대세가 아닌 비주류에서 늘 강자가 아닌 약자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국민이 실제 겪는 어려움, 약자가 감당해야 할 부조리한 상황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다. 저는 누구보다 국민의 어려움을 잘 아는 친 주민 구청장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했다.
도시설계자 김인호
도시설계자 김인호, 그는 혁신가(Innovationist)이다. 그가 설계한 도시는 과연 어떤 도시일까? 우리는 물음표(?)를 던지며‘生.活.氣.運.瑞.慶.光.陽.業.建.發.道.動.力.進.行.躍.通.合.集.知.仁.勇.情.術.文.藝.經.興.喜.樂.休.餘.便.和.新.革.達.美.麗.品.格’이 넘친 시대를 앞선, 편리한 생활에 도래한 스마트한 도시라는 암시적인 것에 대해 느낌표(!)를 갖고 기대를 한다.
인호의 CI작업 나설 터
인호의 인C, 호I는 인Change, 호Innovation으로 그는 어짐의 변화와 좋은 혁신으로 세상을 보다 새롭게 하기 위한‘CI’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가 내놓은 CI가 무언지 이번 출판기념회, 이노베이션 책을 통해 암시했다. 이노베이션의 내용과 시사점은 우리 국민들이 꼭 알고 지키고 실천해야할 진정한 정치란? 진정한 지도자란? 진정한 정책이란? 진정한 비전이란? 진정한 대안이란? 진정한 대응이란? 진정한 전략이란? 진전한 개혁이란? 진정한 복지란? 진정한 문화란? 진정한 사회란? 진정한 경제란? 진정한 정신이란? 진정한 행동이란? 진정한 소통이란? 진정한 일꾼이란? 진정한 국가관이란? 진정한 사명감이란? 진정한 역사관이란? 진정한 인생관이란? 이런 점들에 대해 확실히 전달하고 함께 공감하고자하는 김인호의 생각을 담은 김인호가 말해주고자한 이노베이션 책이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현장형 의장이다. 김 의장은 의장선거 출마공약으로 현장시의회를 내걸었다. 그는 3선 시의원으로 10년간 시의회에서 활동한 데 따른 목표로 현장시의회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의장에 올랐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 고 현장형 김인호, 행동하는 정치인으로 자신을 부각시키고 있다.
실제로 그는 취임 첫날 의회 내 청소년노동자과 아침 식사를 같이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이후 김 의장은 코로나19 방역현장,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장마대비 배수시설 등 민원과 민생현장이면 가리지 않고 찾았다.
성실함 역시 그의 최대 장점이다. 중,고교를 검정고시로 마친 김 의장은 고력대학교 법무대학원 석사를 거쳐 중국 상하이대학교 법학원 객좌교수로 강단에까지 섰다.
의리.도리.순리
혁신.개혁.포용.도리 아이콘 김인호
김 의장은 리더십의 원천인 된‘의리.도리.순리’의 삼리로 다시 한 번‘의리의 사나이, 도리의 정치인, 순리의 김인호’임을 보다 분명하게 드려내며 지역사회를 위해 공정.정의에 입각한‘혁신의 아이콘, 개혁의 아이콘, 포용의 아이콘, 의리의 아이콘’김인호로 거듭날 것 같다.
경쟁이란, 둘 이상의 행위자가 서로 직접적인 충돌은 피하며 주고받는 적대적 교류를 의미한다. 지역 간의 확전은 인신공격으로 비화할 수 있다. 따라서 경쟁을 추구하는 지역들은 우위인 공간을 최대한 확장해가며 다툼 없이 승리하려 하거나, 확전으로 번지기 전에 신속하게 이기려 한다.
경쟁의 아이콘으로 자신의 입지를 높이겠다는 김 의장은 경쟁이 지리적 공간에 한정돼 이해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기에 경쟁 공간이 치열한 싸움의 공간만 있는 것도 아니라며 그는 외교ㆍ군사ㆍ경제ㆍ사회ㆍ정보ㆍ기술ㆍ산업ㆍ환경ㆍ이념ㆍ공중보건 등은 모두 경쟁의 공간이 있음을 강조한다.
펼쳐진 아틀라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아틀라스(Atlas)’가 있다. 아틀라스는 하늘을 떠받치는 거인이다. 김 의장은 하늘을 떠받치는 이틀라스처럼 그도 하늘을 떠받치는 일들로 평화자유경제협력지대(Peace of Free Economic Cooperation Zone)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우리 생활에 있어서 경제가 가장 우선이고 우리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기에 그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평화자유경제협력지대’로 지역을 일구어 그 지역이 시장개입과 규제로 하늘이 흔들리는 모습의‘움츠린 아틀라스’가 아닌 시장이 주도해가고, 평화스럽고 자유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펼쳐진 아틀라스’의 지역임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정자정야 김인호...귀한 존재
청전배 전 법무부장관은 신뢰와 정의를 추구하는 정치인 김인호를 보면, 신(信)과 정(正) 두 가지가 떠오른다. 사람(人)과 말(言)이 합쳐진 믿을 신(信)자가 생겼다. 김인호처럼 말과 공약을 지키고자 애쓰는 이는 많지 않다. 또 정치인은 바른 사람(政者正也)이어야 한다. 김인호처럼 구도자의 자세로 바른 길을 모색하는 이는 참으로 귀한 존재다 라고 김 의장에 대한 임품을 평가했다.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 출간서적에 대해 정치인 등 각계각층에서 추천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는“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은 지역과 나라 발전을 위한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님의 소중한 정치 고민, 철학과 비전이 담긴 책으로서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며“이 책이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과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또는 지침서로써의 귀하게 쓰이길 바라고 이노베이션 책을 꼭 참고서적으로 삼았으면 한다고 권유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행정안전위원장) 의원(서울중랑갑)은“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은 자영업자 생존지원금, 무상급식,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 등 우리의 이웃의 삶을 세심하게 보듬는 그의 지원책은 우리 사회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론하며 추천했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노원갑)은“통합보다는 갈등 조성에 열을 올리는 오늘날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협상과 타협에 능통해야한다”며“삼리(의리.도리.순리)와 노련한 내공을 갖춘 김인호 의장의 앞날을 응원하고 우리의 삶에 지침서가 될 아주 소중한 이노베이션 책을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김인호 의장이 쓴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은 해현경장(解弦更張)이라는 말이 있다. 거문고 줄을 다시 팽팽하게 조여 맨다는 뜻인데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인 김인호를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내공을 갖춘 노련한 전문가 김인호 의장은 시민의 편에서 도움이 되고 싶다는 그의 의지가 이 책을 통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김인호의 고민, 이노베이션을 추천했다.
민병두 전 의원은“김인호 의장과 동대문구 민생 현안에 대하여 함께 고민을 나누고 산적한 난제 해결을 위하여 백방으로 같이 뛰어다니기도 했다”며“김인호 의장은 서울 시정 중에서 특히 동대문구 관련해서는 이제 달인의 경지에 올랐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이번 출간한 이노베이션은 김인호 의장이 생각하는 한국 정치와 민주주의, 그리고 서울시 민생 관련 본인의 고민이 오롯이 담겨있다”고 추천한다고 했다.
김인호 의장은 우리나라 정치 쇄신을 위해 앞장선 사람으로서 정치 환경을 새롭게 하여 나라와 지역 환경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그의 개척정신은 여러 정치인들에게 귀감이 됐고, 그가 남긴 족적은 대한민국 정치 발전사에 뚜렷이 새겨질 것이라는 정치인 김인호에 대한 찬사를 보낸다. 김 의장의 지역의 동대문구 주민들은“정치인 김인호에게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고 그를 추앙한다. 정치계에서는 정치인 김인호를 룰 모델로 삼으며 김인호의 철학을 이어나가 정치인 김인호가 그러하듯이 우리도 그처럼 이노베이션을 정치철학과 이념으로 삼고 새로운 도전과 창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한다.
김인호 의장에게 붙여진 별명이나 따른 수식어들은 많다. 김 의장이 그만큼 이슈적인 일들을 해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일찍부터 대한민국 정치 철학과 이념 그리고 환경을 이노베이션이라는 신념으로 적극적으로 개척했고, 국내 정치 환경을 바꾸며 선진화에 앞장서왔다. 그는“국민의 환영 받지 못한 정치는 썩은 정치다”라고 싱싱한 정치, 오로지 국민들한테 환영받는 신뢰정치를 주장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진정한 참 정치로 이끌었다. 김 의장은 기성은 물론 후배 정치인들과도 소통하며 귀감이 됐고, 포럼 같은 정치발전토론장을 마련해 국가와 지역 발전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김 의장은 정치를 뛰어 넘어 휴머니즘에 입각한 이상의 세계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하며 대한민국의 평화를 꿈꾸고 있다. 정치공학에서 벗어난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호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이를 위해 권력의 요체이자 나라의 주체인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고 행사하는 것이 본질임을 그는 망각하질 않고 보수.진보, 여야가 상호 존중하고 건전하게 경쟁하는 바람직한 정치상을 그려내고자 한다.
김인호 의장을‘창조자 김인호’라고 부른다. 그는 상당히 오랫동안 대한민국 정치 환경과 지역 발전에 헌신을 하고자 이노베이션을 자신의 신조로 삼고, 항상 새로운 걸 창조하고 도전했던 놀라운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김인호 의장은 위기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판단력, 거기서 나오는 정책과 비전을 실행에 옮기는 실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한다. 실천력이 국민의 의지를 모으는 통합 능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아는 그는 모든 일은 통합에서 비롯된다며 통찰력과 판단력의 통합 능력을 발휘하여 결실을 얻어내고 있다.
모든 정치인들이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고 한다. 정치인의 진정성이 제일 중요하다. 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진정성 있다는 걸 피부로 느껴야 정책 방향에 협조한다.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뜻이다. 논어 안연편(顔淵編)에 나온 말로써 정치나 개인의 관계에서 믿음과 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신뢰(信賴)’라는 것을 강조한 사자성어다. 국민들의 신뢰를 사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정책이나 비전도 실현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김인호 의장은 잘 알기에 신뢰정치를 누구보다 보여주고자 정치(政治)를 정치(正治)가 되게 하려한다.
공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것은 눈에 보이지도 손에 만질 수도 없는 신뢰인데, 이것은 곧 사회자본이다. 신뢰의 사회자본이 쌓여야 선진국가가 되는 것이다. 기업들도 비즈니스 최고 가치는‘고객의 존경을 받는 일’이라고 본다. 기업이 높은 도덕관이나 인덕, 그리고 품격을 갖추고 있으면 고객의 신용이 신뢰로 바뀌고 마침내는 존경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런 사고에 김 의장도 공감하며 신뢰를 쌓고자 노력한다.
군사력보다도, 식량보다도 더 중요한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 품격 있는 국가와 경영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신뢰의 가치를 챙겨나가는 정치인이 되는 사람, 바로 김인호 자신임을 분명하게 하고 있다.
어렵게 생각하면 될 일도 안 된다. 복잡한 현상을 단순화시키는 게 정치다. 일을 단순화해서 풀어내는 힘도 통합에서 나온다. 김인호 의장은 이 말에 가장 가슴에 새겨 실천한다.
정치인 김인호가 12년간 시의원으로서 정치의 길을 걸어온 족적은 위대했다. 그가 내딛는 발걸음마다‘거인의 족적’이라고 할 만큼 그의 흔적은 가치를 느끼게 하는 역사가 되었다. 그가 가는 곳마다 남긴 흔적은 막연한 디딤이 아닌 발자국마다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하는 강한 기운을 뿜어냈다. 그는 지역을 돌면서 의회에 있으면서 영화인들처럼 발도장이나 손도장 찍은 풋(Foot) 프린팅, 핸드(Hand) 프린팅 행사를 하려고 다니질 않았다. 오로지 진정한 정치인으로 찾았던 곳에 흔적을 남기려고 했다. 그가 남긴 영광의 뒤안길에 부끄럽지 않은 진정한 정치인 김인호로 그 흔적을 남기려했고, 그 흔적마다 가치 있는 훌륭한 역사가 되게 하고자했다.
김 의장이 가는 곳마다 그의 발과 손은 땀으로 범벅 했다. 그는 손을 들어 보이며 김인호 식의 환한 미소를 지었다. 여기저기서 플래시가 터졌고, 이 순간은 대한민국 정치가 대한민국 역사에 발도장과 손도장을 남긴 날로 기록되고 있다.
혁신의 아이콘, 의리의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인호 의장은“처음 정치를 할 때 목표로 했던 꿈을 이제 후배정치인들에게 자신을 롤 모델로 했던 것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김 의장은 2010년 첫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정치에 입문하여 12년간이라는 정치의 길을 걸어온, 그동안 족적을 남기는 것에 대한 감동이 몸 안에 계속 떠도는 듯 하는 지, 그는“큰일을 하나 끝마친 기분입니다”.“이제 제대로 시작하는 거죠”,“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꾸준히 열정을 다해서 좋은 정책과 활동으로 대한민국 전 국민을 찾고 싶어요”하며 시의원에서 구청장으로서의 정치인생 2막3장을 열어가겠다고 했다.
김인호 의장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달콤한 인생⟫의 드라마 작업에 나섰다. 김 의장은 주민들과 진지하게 정치 생활, 대한민국과 지역에서의 정치 차이점을 설명하고, 때론 위트도 주고받으며 주민들의 분위기를 띄운다. 김 의장은 12년간의 정치 인생이 훌륭한 족적으로 남겼음에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보다 못한 정치동료들은‘달콤한 인생’이 김인호의 대표작이냐는 질문에는 답할 수 없지만, 대표 정치인인 김인호라는 것에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그의 위치를 환기시켰다.
김인호의 작품, ⟪달콤한 인생⟫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명작을 남겨보겠다고 한다. 그는 자신을 총감독으로 하여 주민들과 함께 시나리오를 쓰고 각색하여 지역을 배경으로 한 주민을 연기자로 자신도 연기하며 연출을 해 멋진 작품을 완성해내겠다고 달콤한 인생 후속 작(作)의 기획에 나섰다. 정치인 김인호가 만든 달콤한 인생은 국내와 세계를 겨냥한 야심작이다. 어느 드라마보다 긴장감이 돌고 감동을 선사하는 명 작품으로 탄생시키겠다고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는 필시 이 작품으로 인한 아카데미, 오스카, 칸 등의 수상을 능가하는 세계가 인정하고 선망의 대상인 레전드 반열의 대한민국 정치인‘명예의 전당’에 헌액(獻額)되는 일을 기필코 해내겠다고 했다. 김 의장은 정치인생 2막3장으로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아 명예로운 자리에 자신을 이름을 올려놓고 싶다고 작품 준비에 들어갔다.
김 의장은 바쁜 걸음으로 현장으로 걸어 들어가면서도 일일이 싱긋 웃어주는 그의 얼굴에서 예전‘비포장 사나이’의 패기 넘치는 젊은이가 겹쳐보였다. 우리가 사랑하는 김인호, 그는 그 모습 그대로 세계 정치무대에서도 뒤쳐지지 않겠다는 당당한 표정이다. 정치인 김인호의 대한민국 정치 역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김인호 의장은 정치적 고향인 동대문구에서 서울시의회 의원, 3선을 했다. 그는 2010년 첫 시의원으로 당선돼 12년간 정치인 김인호로 활동을 해왔다. 최연소 부의장과 역대 최연소 시의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김 의장은 이제는 구청장에 도전장을 내밀겠다고 다가올 6월 1일 전국지방자치선거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은 세상을 여는 관문
동대문구는 한양의 4대문의 하나인 동대문(흥인지문, 보물 제1호)이 있다. 김 의장은 이런 성곽을 큰 문이 있는 곳에 그는 문을 활짝 열어보겠다는 요량이다. 동대문이 사통팔달의 동서남북으로 또는 세계로 나아가고 세상을 여는 관문으로 그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며 그는 동대문지기를 자청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문으로 통하는 모든 일에 대해 안내부터 시작해 성지기는 물론 성(城) 관리자와 성주(城主)로서의 그 입지를 세우고자한다.
세상의 모든 희망은 동대문으로 통한다. 이런 슬로건의 기치를 들며 김 의장은 정치의 고향 동대문구에서 정치인생 1막2장을 펼쳤던 것에서 이제는 2막을 마치고 3장으로 더 새로운 장면을 선보이고자 분위기는 이미 흐르고 있다.
동대문의 봄 김인호가 전한다
정치인 김인호에 대한 기대, 김 의장으로 인한 설렘은 봄을 기다리는 것 같다. 김 의장이 낳은 봄은 첫 봄을 알리는 매화보다 반갑다. 개나리보다 희망차고 진달래보다 더 붉게 만든다. 벚꽃의 화사함처럼 온 세상을 화려하게 한다.
동대문구(신설동.용두동.제기동.전농동.답시리동.청량리동.회기동.용산동.전농1동.전농2동.답십리1동.답십리2동.장안1동.장안2동.휘경1동.휘경2동.이문1동.이문2동)는 김인호의 정치무대로 더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그려질 것 같다. 마치 봄이 되면 만물이 새롭고 싱그러워지고 화사해지고 희망차듯이 그런 동대문구가 봄으로 물들 것 같다.
혁신가.혁명가 #김인호
터키의‘케말파샤’와 이집트의‘나세르’가 그랬던 것처럼 그도 세상을 확 뜯어고치거나 틀을 바꾸는 혁명가(Revolutionist)로서의 위대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이번 이노베이션 출판기념회에서 엿볼 수 있었다고 행사장을 찾은 분들마다 이구동성으로 말해 됐다.
김인호에 대해 사람들은‘혁신가.혁명가 김인호’라는 것을 인정한듯하다. 김인호 이름 앞에 이 시대의 진정한‘혁신가.혁명가 #김인호’이렇게‘#’이란 해시태그를 붙여주지 않을까한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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