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 식별체계, 자세히 안내드립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웹콘텐츠 UCI 등록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 7월 22일 제도 본격 시행 앞두고 실무 안내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 이하 도서관)은 오는 6월 24일(화) 오후 2시, 웹툰과 웹소설의 제작 또는 유통에 참여하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웹콘텐츠 UCI* 등록관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 UCI(Universal Content Identifier, 국가표준콘텐츠식별체계)는 디지털 콘텐츠에 부여되는 고유 식별 코드로, 콘텐츠의 체계적 관리와 유통 정보의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도서관은 2010년부터 디지털화된 도서 등에 UCI를 부여해 온 도서 분야 등록관리기관으로, 2024년부터는 웹툰과 웹소설 분야까지 역할을 확대해 제도를 정비하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UCI 신청부터 발급·활용까지
웹콘텐츠 UCI는 웹툰·웹소설 제작사나 콘텐츠 스튜디오 등 제작 또는 유통에 참여하는 사업자가 신청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웹툰과 웹소설에만 부여되며, UCI 신청자는 등록 시 필수 메타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UCI 번호는 회차 단위로 부여되어 연재 콘텐츠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웹툰·웹소설 콘텐츠에 대한 UCI 식별체계가 정착되면 콘텐츠의 검색과 이용이 편리해지고, 저작권 관리와 불법유통 모니터링, 정확한 통계 산출, 작품 단위의 아카이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웹툰·웹소설 산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도 이해와 실무 지원을 위한 설명회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웹툰·웹소설 분야의 본격적인 UCI 등록 업무 개시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실제 등록 과정에서 UCI 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등록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회원 가입 절차부터 UCI 표시 방법까지 실무적인 사항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실질적인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 참석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http://www.nl.go.kr/seoji)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웹콘텐츠 UCI 등록관리제도 설명회 안내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