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여호와의 증인 지역대회가
7월20일~22일까지 열렸다. 이곳에 이날 모이는 지역은 청주 일부와 천안 아산일부 회중 4.420명정도 모였다.
여호와의 증인은 어제오늘 심포지엄"육체의일로부터 마음을 지키기위해
음행과 더러움과 방종으로부터, 우상숭배와 영매술행위로부터, 적의와 시기로부터, 술취함과 흥청거림
그리고 이와비슷한것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위한 연설을 경청하고
또 다른 심포지엄"마음에 작정한대로 하십시요란 주제로
관대함을 나태내는면에서, 사랑을 넓히는 면에서, 서로 기꺼이 용서하는 면에서
배우자에게 충실을 유지하는면에서, 회중에서 더 많이 일하려고 힘쓰는 면에서
헌신에따라 생활하는면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교훈받았다.
또한 진정한 사랑이란 주제로 드라마도 공연했는데
이혼을 하느님이 어떻게 보시는가? 란 주제로 오늘날 만연한 이혼으로써
그리스도인은 이혼은 하느님이 미워하신다는 성경말씀과 이혼 위기에 처한 가족들이 도움을 얻도록
교훈하는 1시간에 걸친 생생한 드라마 유익했다.!
4.000여명이 넘게 모였어도 질서 정연하고 주차문제나 실내에서 교제 나눌 수 있는 식사시간에도
질서를 나타내 남여노소 아무런 사고가 없으며, 3일간 있게 되는 이 지역대회에는
청소부, 구급부, 사진부, 방송부, 안내부, 주차부, 무대설치부, 보관부, 회계부등 거의 1.500여명정도
자진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더욱 질서 정연한 대회가 치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FM에서도 방송되며,
좌석은 청각장애인들, 유아, 노약자석, 지체장애인석이 구비돼 있어 아주 쾌적한 상황이다..!!
이제 내일 마지막날 하루 가 남았으며, 이렇게 전국 곳곳에서 1년에 한번 치뤄지는 여호화의증인 지역대회이다.
첫댓글 저희 장모님이 여호와의 증인 절대적 신자이십니다,,,그래서 무엇보다 20여년간 같이 살며 지켜보았지요,,가정에 충실하시고 사회에 봉사하시는 장모님을 보고 여호와의 증인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게되었지요,,사진 자료 감사합니다,,,
섬사랑님의 장모님이 증인 이시군요. 알 정도로 친밀합니다.
반갑습니다. 증인들은 이름만 말하면 다
심지어 전국에도 말이지요. 그래서 이름이 중요합니다.
이름이 어디에 알려져도 자신있을 정도로 유지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큰 축제에 참석하셨네요
1년중 가장큼 축제라 할 수 있지요.
이렇게 세계적으로 지녁대회란 큰 모임을 갖습니다.
종교는 마음과 육체를 맑게 만듭니다
어느 종교든 안믿는것보단 믿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받는겁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교육
삶의질을 높이는교육 나아가서는 낙원을 상속받을 수 있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