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구역모임
22.11.6(일)오후2시.
정주영베드로 가정에서 10명참석.
옥천구역모임에 형제님들이
자매님들보다 더많네요.
5:4의 비율...ㅎ
구역모임을 기다리고, 즐거워하고,
만나기를 고대하는마음.
모임내내 웃음이 온 방을 채웠다.
우리집(정주영베드로 집)청소를 안해
쬐금 걱정했는데
꼬리꼬리한 냄새까지도
이들은 기도와 나눔에 빠져서 모를정도로
모임에 열중 열중. 완전 다행이다..
내마음의 탁한공기까지 덤으로 정화시켜주었다.
옥천구역 방향제 필요없다.
구역원 모두의 마음이 산뜻한
방향제가 되었으니.
앞으로 청소 안해도 될까나?! ㅎㅎ
평화의 사도책을 미리읽고 오나부다.
책내용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을
너무도 세심히 연결하여
묵상하는걸 보니..감탄+감동.
나눔안에서 서로서로
함께 커가는 우리는 행복하다.
주님 감사합니다.
김병모 안드레아님이 소중히
집에서 키우고 있는 꽃..
활짝핀 꽃잎이 아름답습니다
제2저녁기도에 열중한 모습들
김장배추 겉잎이 또하나의 장식이 되고..
이를 어찌하나.
말려서 국끓여 먹으려했는데
비맞았다.. 썩었다..버렸다..배추없다.ㅎ
양평구역모임
2022.11.12 (토)오후2시.
정명옥골롬바님 가정에서.
7명+평의원1명(한명순세실리아)참석함.
나눔:
-가난한 삶에 대하여,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생활속 가난을 추구한다고했다.
-프란치스칸을 닮아가는 삶이 가난의 기초라고..
-복음적 가난으로 사는길에
영적 가난을 빼놓을 수 없다고도 언급하였다.
-한줌의 흙인 우리들은 겸손할 수밖에 없는것.
-비워내는 삶이 어렵지만 프란스칸들에게
의미있는 과제이기도하다.실천하는 노력도
연습하며 더 큰 터득을 얻도록 하겠다고..
-서약20년차인데 계속 비움의 삶을추구한다며
'짧은 스토리' 도둑 이야기를 들려주며,
삶의 주요지점인 복음적 가난에 더
다가간다는 이야기 나눔이
풍성하고 흥미로웠다.
양평구역으로 이동합류된 가족
이종인 아오스딩&김정자글라라님도
조금늦게 합류하여 인사를 나눴다.
구역장소임을 맡고있는 곽옥봉레오님.
을 중심으로 서로 따듯하게
기도하는 사랑의 못자리 같은느낌.
양평구역모임 홧팅입니다.
용문구역모임
일자 : 11월12일(토)오후2시
장소 :요셉의집 / 참석인원 : 6명
케어하느라 요양원이 바쁠텐데. 늘
구역모임에 함께하고 계신 모습들이
멋지십니다. 먼길 찾아가 모임 이끌고
말없이 수고하시는 최완순안젤라 구역장님
형제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십니다.
구역원모두 건강하세요.
양수구역모임
11/12(토)오후 3시 이병란 구역장가정에서
3명참석.올려주신 회의록 화질이
너무 안좋아 부득이
올리지 못하게 됨을 이해해 주세요.
주의 이름으로 모이신 3인조 구역모임에
응원을 보냅니다. 못오신 분들위해
곱배기로 기도하는 복된시간이 되었겠네요.
미사구역모임
•일시 : 11월 18일 12시~•
장소 : 구산성지 미사후 모임 방
•참석 : 4명성지에 모임방도 있군요.
누가 셀카로 찍었는지 다 압니다.
팔 긴사람..
꾸준히 변함없이 무언가를 할 때
자기도 모르게 양성의 키가 크는거겠죠?
*콘체사 구역담당님의 응원말씀:
[기쁨,평화, 감사가 함께하는~♡♡♡]
별내구역모임
일시: 11월 21일. 오전11시
장소: 어인례아녜스 구역장 가정
4명이 참석했습니다.
4인조 그룹, '우린 뭐든지 할수 있다'
아자자 팀..ㅎㅎ
덕소구역모임
덕소구역원위해서도 함께기도합니다.
각가정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되세요
서울구역모임
11.26(토)오전시간에 모임 갖은후
월례회로 직진하신다는 양콜뉴스 뉴스!
즐거운 시간되세요.
먼길 운전하고오느라 구역모임은 못하고
친교나누며 (5명출석) 식사하셨다고 합니다.
친교모임도 구역활동중 한부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