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는 세상이 인정하는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이며 과학자이며 발명가이다. 그가 남긴 현대 과학 이론과 성과들은 지금의 현대인에게 매우 편리하고 문명화된 생활을 가능하게 하였는데, 대표적으로 그가 남긴 많은 결과물 중에서 현대 사회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 교류 전기와 전파 과학이 있다. 그가 없었다면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전기 문명과 라디오 텔레비젼 그리고 핸드폰 등과 같은 전파 산업은 여전히 근대 시대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니콜라 테슬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있는데, 그는 바로 평면지구론자 라는 것이다. 그의 말을 한번 들어보자.
"Earth is a realm, it is not a planet. It is not an object, therefore, it has no edge. Earth would be more easily defined as a system environment. Earth is also a machine, it is a Tesla coil. The sun and moon are powered wirelessly with the electromagnetic field (the Aether). This field also suspends the celestial spheres with electo-magnetic levitation. Electromag levitation disproves gravity because the only force you need to counter is the electromagnetic force, not gravity. The stars are attached to the FIRMAMENT." - Nikola Tesla
"땅은 (고정된) 영역이고, (움직이는) 행성이 아니다. 그것은 객체가 아니라서 그러므로 땅의 끝은 없다. 땅은 시스템 환경으로써 더욱 쉽게 정의된다. 땅은 또한 기계 장치, 곧 테슬라 코일이다. 태양과 달은 전선이 없이 전자기장(에테르)으로 전선이 없이 동력을 갖게 된다. 이 전자기장은 또한 하늘의 것들을 공중에 떠 있게 한다. 전자기장의 공중 부양은 중력의 오류를 입증하는데 왜냐하면 여러분이 경험하는 유일한 힘은 중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별들은 궁창에 붙어 있다." - 니콜라 테슬라
이 글을 쓰는 필자(筆者) 본인은 테슬라의 이러한 관점을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땅의 끝은 없다" 라고 그는 우주를 <Open station> 이라고 이해했지만, 나의 관점은 <Closed Station> 으로써 그 바깥 테두리의 끝은 중앙 북극 N극에서 나오는 전자기장을 반사시켜서 오히려 힘을 증폭시키는 반자성체(反磁性體)의 유리(琉璃) 성분, 즉 glass가 아닌 Crystal 재질의 물질로 막혀 있다(Closed)고 본다. 그 이유는 평균 5천 킬로 미터 상공에 떠서 돌고 있는 태양과 달의 고도의 변화 때문이다. (고도 변화에 따른 자기장의 효과에 대한 내용은 다른 글에서 설명하고 싶다)
그러면 이번 글에서는 평면지구론 관점에서 니콜라 테슬라의 기본적인 평면지구 이해를 그의 테슬라 코일의 전자기장 시스템(electro-magnetice field system)으로 간단히 비교하고 우리가 사는 땅과 하늘이 어떠한 과학적 원리로 이루어져 있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위의 사진은 전동기(모터)를 만드는 모터 자석 사진이다. 안쪽을 자석의 N극으로 하여 빙 둘러서 바깥쪽 원둘레를 자석의 S극으로 하여 가운데 전류를 직선으로 흐르게 하여 모터가 시계 방향으로 돌게(움직이게) 만드는 전자기 시스템이다. 이 전자기 시스템은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따라서 모터가 회전하는 원리로 되어 있다. 다른 그림을 보자.

이 사진은 모터 자석 사진을 좀더 납작한 것으로 구해 왔다. 그 이유는 평면지구론 입장에서 평면지구의 자석 시스템과 모양이 더욱 비슷한 것을 예시하기 위함이다. 모양은 좀더 납작해 졌지만, 모터 자석으로써 위의 자석의 자기장과 동일한 모양을 가지고, 중앙의 N극을 중심으로 직선으로 전류를 흐르게 하면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따라 위에서 내려다 볼 때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원리로 되어 있다. 그러면 우리는 좀더 이러한 모터 자석이 어떤 전자기장의 흐름으로 형성되어 있는지 더욱 자세히 살펴보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자.

위의 사진은 중앙에 전류를 흐르지 않게 하고 스피커 시스템을 떼어서 유리판 위에 철가루를 놓고 철가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실험한 사진이다. 스피커는 중앙을 N극으로 하여, 원둘레 바깥 테두리를 S극으로 만들어진 자석 시스템이다. 그림에서 보이듯이, 유리판(glass) 위의 철가루는 중앙 N극의 중심부는 공간으로 두고, 그 주변에 강한 철가루가 모이며, 또다시 그 바깥 테두리로 가면서 자력이 미치지 않다가 S극 테두리로 가면서 강한 자력이 생겨 철가루들을 둥글게 쌓아 놓고 있다.

중앙의 N극(Central Pole)에서 방사형으로 바깥 테두리 쪽으로 자력이 나가고 있고 원 테두리 S극(Ring Pole) 에서 자력을 받아내고 있는데 (모터와 달리 스피커 자석 시스템은 테두리 S극 바깥쪽도 열려 있다), 이러한 형태의 자기장의 힘은 바로 윗 사진에서 보는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고, 이러한 자기장의 힘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설명하는 니콜라 테슬라 전자기장 평면지구론의 정확한 모형이라는 것이다.
N극을 북극으로 하고 S극을 테두리로 하는 자석 시스템은 평면지구론에서 설명하는 지구의 모습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첫째, 북극은 그 중심이 육지가 없고 물로 채워 있으며,
둘째, 그 북극해의 형태는 원형의 모양이며
셋째, 원형의 북극해 그 주변으로 강한 자기장이 형성되어 북반구 대륙들이 북극을 중심으로 모여 있으며,
넷째, 육지가 끝나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바다물이 넓게 펼쳐지 있고
다섯째, 간혹 섬들이 바다 위에서 따로 떨어져 떠 있으며,
여섯째, 그 바깥쪽 S극으로 갈수록 남위 75도 이하로부터 다시 육지가 나타나며 테두리 주변으로 넓게 퍼져서 형성되어 있다
는 것이다. 평면지구 지도를 보고 비교해 보자.

평면지구론 땅의 모양과 모터 자석 또는 스피커 자석 시스템의 전자기장의 힘을 나타내는 철가루 모양과 비교해 보았을 때, N-S 원반형 전자석 시스템의 철가루 모양과 흡사함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호주 대륙은 중앙 N극으로부터 조금 멀리 가있고, 또한 대서양이 중심 근처로 들어왔고, 태평양 쪽은 바다물이 많이 들어왔는데, 그러한 조금 일부가 나오고 들어간 변형된 형태가 어떤 이유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테슬라 전자기장 이론 관점에서 다른 글에서 설명하고 싶다.
그리고 평면지구 안에서의 모든 운동은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는 시스템이 또한 모터 시스템과 동일한 전자기장과 운동 형태를 보이는데, 이러한 평면지구의 모양과 운동을 니콜라 테슬라의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 이론으로 설명되며, 모든 이 땅과 하늘의 물리 현상이 또한 테슬라의 전자기장 우주론에 기초하여 나타난다고 생각된다. 그는 이러한 땅(지구, earth)을 '테슬라 코일' 이라고 명명했다.
The gift of mental power comes from God, Divine Being, and if we concentrate our minds on that truth we become in tune with this great power. My mother had taught me to seek all truth in the Bible.
"나의 생각하는 힘의 재능은 하나님으로부터, 거룩하신 그 분으로부터 온다. 그리고 만일 우리가 진실을 찾고자 우리 마음을 집중한다면, 우리는 이러한 위대한 힘과 하나로 조화된다. 나의 어머니께서 평소에 나에게 모든 진리는 성경에서 찾으라고 가르치셨다."
니콜라 테슬라는 기독교 동방 정교회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고, 그는 자신의 어머니의 신앙과 가르침을 통해서 이 땅과 하늘의 운행 법칙과 물리 법칙을 발견해 냈다고 스스로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했다. 어머니라는 존재는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면서, 이번 평면지구론 글은 몇개로 나누어서 20세기의 위대한 물리학자이며 발명가였던 니콜라 테슬라의 평면지구론 관점을 소개하고 분석하는 글로 몇 개의 글로 개인적인 평면지구론 지식과 견해를 표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기대가 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예. 깊고 넓은 님이 평면지구에 관심이 많다는 정회원 인사글을 읽고는 평면지구론 글을 좀더 써보자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 님 때문입니다. ^^ 샬롬. 감사합니다.
저도 테슬라 코일 전자기장 이론에 대해서 깊이 있게는 모르므로 아는 만큼만 쉽게 표현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늘 믿음으로 평안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세요~~~ 샬롬
가을님의 다음편을 봐야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할수 있겠네요
제가 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적었나 봐요. 행님.
전자기장에 대한 단순 이해를 표현하려 했는데, 테슬라 코일까지... 에구~
너무 기대는 마시고 이해하는 만큼만 시간 있을 때마다 적어 올려 보겠습니다. 저도 너무 바쁘고 정신 없네요. 늘 평안하세요 ~~~
@가을 남자 아닙니다 데슬라 코일이 돔에 있는줄 알았는데
땅에서 생성 된다는것을 안것 만으로도
대단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달의 위상 변화와 해와 달의 공중 부양이
이해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편을 보면 더 이해할수 있겠다는 것이었는데요
댓글의 의미가 좀 왜곡되서 전달된것 같네요
@최고로 예. 테슬라는 <땅은 테슬라 코일이다> 라고 선언했기에, 땅 자체가 코일이고, 하늘은 전류의 흐름이라고 생각되요. 공중부양은 전자기장의 효과라고 보여져요. 북극(N극)을 중심으로 도는 것도요. 땅의 자기저항이 몇 가우스 안되는데, 아마도 테슬라는 그 저항값을 최대로 높여서 코일을 만들고 땅의 모형으로써 증명하려 한 듯 해요..
제가 시간 있을 때 계속 글을 쓰려고 하는데, 컴 앞에만 앉으면 애들 엄마 눈치가 보입니다.. 집 거의 쫒겨날 정도로 화를 내요..컴 부순다 하고.. ㅜㅜ 죄인이 참아야죠.. ㅜㅜ 그래서 집중이 안되는데.. 시간 날 때 좀 더 나아가는 관련 글 써 올릴께요^^ 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