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늘에 계신 아부지 어뭔 어제는 우리아버지 오늘은어머니 생전에 계실적 음력3월1일.2일 아침조반 챙기던 그때가 생각나내요 며느리가 젊은나이에 수고한생각 남편으로서 고맢다는 말하내 아부지 자전거로 기동하셔서 손들위해 사랑듬뿍하셨던 아부지 어뭔 사랑스런 손들 어깨서 떠나지않던
우리어뭔 불효한소자 움니다
생전에 고마 웠어요
이제는 자은리 산102-5번지 아부지의 발자취가 있는 우리땅
이재는 소자의 명의로 등기가되어 자연장지로 2023년 계묘년 윤년 윤달에 잘뫼셨습니다
손자 성묵이가 할머니 행병930기 때문에 손자노릇 몿했는데 이재는 할머니게 할도리다했습다
아부지 어뭔 며느리가 우리가문에 큰공로 현재 잘뫼시게돼고 기일잘챙기며 잘살아가는 가문이되었습니다 며느리 사랑해주세요 손주들 사랑해주세요
소자 그때시절 생전에 계셨던 그모습을 그리워하며 불효한 이자식 용서를 빌어봅니다
소자. 고명세거리 에서
늘 부모공경 하면서 삶니다
나에 아부지 어뭔
음력3월2일 03시27분. 글
첫댓글 아버지 출생110주년
어머니 출생106주년
음력3월초하루 곡우
음력3월초이틀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