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로 인해아이들도 보이지 않는어린이 놀이터에햇빛을 등에 두고우두커니 서 있는 꼬마도서관
누구에 손길인지 깨끗하게몸단장 하고 있는 것이놀이터 지킴이시고 관리하시는어르신이 다녀간 듯 하다.
더위가 물러가면아이들의 웃음소리가다시 들리겠지기다려진다~꼬마도서관도 같은 마음이겠지~
누가 두고 같을까~필요하지 않은 책은 폐기하고다시 새단장 몸단장을 해 본다
*문을 열고 닫는 곳에 녹이 있어요
첫댓글 휴 페인트 칠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녹이 피었네요ㅠㅠ
첫댓글 휴 페인트 칠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녹이 피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