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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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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뱀사골 계곡과 꽃전 / 이팝나무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70 23.10.08 23: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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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9 11:40

    첫댓글 추석 연휴기간에 좋은 여행하셨네요. 뱀사골 가 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까마득하네요.
    다시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점점 자신감이 엷어지고 있어서요

  • 23.10.09 00:12

    저도 운봉에서 하룻밤 자고 지리산 둘레길 걸었는데, 같은 날이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여행기를 이렇게 자세히 재밌게 쓰는 게 부럽습니다. 저는 피곤하다고 미루다가 며칠 지나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 23.10.09 07:35

    뱀사골,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궁금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23.10.09 07:55

    저도 멋모르고 지리산에 올랐다가 후퇴한 적 있어요. 이 글을 읽으니 다시 가보고 싶네요.

  • 23.10.09 08:45

    오래전에 한번 갔던 뱀사골이네요. 글을 읽는 내내 마치 제가 다녀온듯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꽃전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23.10.09 11:16

    평지도 아닌 산길을 2만 6천보나 걸었다는 건 어마어마한 걸음입니다. 젊은이들 못지않은 체력이네요. 그곳에 가면 산나물 비빔밥 먹어봐야겠이요.

    제가 산을 좋아한다는 걸 아는 지인이 지리산도 못 가본 여인이라고 자꾸 놀립니다.

  • 23.10.09 15:41

    뱀사골, 35년 전에 가보고는 여태 재회를 못 했네요... 전라도로 온 지 17년이 됐는데 말이지요.
    덕분에 마음 다집니다. 무릎이 더 시원찮아지기 전에 한 번 다녀오리라... 하하

  • 23.10.10 00:20

    연휴기간 동안 좋은 여행을 하셨네요.
    뱀사골, 사계절 언제가도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이지요.

  • 23.10.10 08:53

    그 맛난 것들을 싫어하다니요? 아니되옵니다. 하하!
    얼마전에 다녀 온 그곳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여러 번 갔어도 한번도 와운마을에는 들린 적이 없는데 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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