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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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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잠자듯이 / 박명숙
사랑합니다 추천 0 조회 59 24.04.01 11: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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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15:01

    첫댓글 마음 추스리기 쉽지 않았을 터인데, 글까지 쓰셨군요.
    양복, 넥타이에 백구두가 기본 차림이라니, 얼마나 멋쟁이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토닥토닥"

  • 작성자 24.04.03 23:36

    네, 고맙습니다.

  • 24.04.01 15:13

    아...
    아빠가 보고 싶어요.
    울었습니다.

  • 작성자 24.04.03 23:37

    그리워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 24.04.02 08:53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애 쓰셨네요. 저도 고향에 계신 아버지께 전화라도 자주 해야겠습니다.

  • 24.04.02 17:36

    슬픈 일을 겪으셨군요. 그래도 잠자듯이 가셨다니 당신 복인 것 같습니다.
    얼른 추스리세요.

  • 작성자 24.04.03 23:37

    네, 고맙습니다.

  • 24.04.03 00:12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할 이별입니다. 허전하고 서운한 마음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지요.
    아버지가 그리운 밤입니다. 마음 잘 추스리세요.

  • 작성자 24.04.03 23:38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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