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의 정체에 무지하거나 세상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아온 귀신들을 아는 사람들은 위의 내용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요한일서 3장15절에는,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말씀하고 계시다. 또한 예수님도 마태복음 5장22절에서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고 경고하고 계시다. 형제를 미워하고 욕하고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이며,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선포하고 있다. 죄를 짓게 하는 놈들이 바로 악한 영이다. 귀신들은 죄의 덫을 놓고 유혹해서 죄를 짓게 하여 생명과 영혼을 사냥하고 있다. 그러나 미혹된 교회지도자들은 죄를 좀 짓는다고 구원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가르침으로, 교인들로 하여금 죄에 둔감하게 만들고 회개하지 못하게 막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첫댓글 제목 보고 오랜만에 무릎팍 생각이 났네요ㅎㅎ
영적세계에 눈이 열리면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할듯요
그날이 제 모습에 혼비백산 하지 않도록
저에게 붙어있는 귀신들 예수피로
빨리 쫒아내야겠어요^^
오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주장하는 장로교 목사 1명과 집사 1명. 두 분이 각자 시비(?)를 걸어와서 말을 섞었더니 좀 피곤하네요. 쩝!!
(쉰목사님 버전. ㅎㅎ)
그래서 '사함이 없는 성령 모독죄와 그 열매로 나무를 안다, 예수님은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를 죽이셨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가족이다.' 등으로 대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