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구분하기도 쉽지 않지만 열매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매실(배꼽부위가 뾰족합니다)
매실
살구(배꼽부위가 둥근편입니다)
살구
좌(살구): 어느정도 익으면 씨앗이 잘 분리됩니다 우(매실)씨앗 분리가 안됩니다
매실은 자세히 보면 솜털이 보이고 살구는 솜털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매실주를 담그려면 이곳 기준으로 6월 10일경은 되어야 제맛이 납니다.
살구는 노란빛이 나면 먹을만 하지만 매실은 아주 잘 익어도 맛이 별로 입니다.
출처: 근면을 사랑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등대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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